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글을 올린 가맹점 점주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폐점 결정을 내렸다.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부쩍 **이라는 걸 해보고 싶다. 정신 차리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 외에도 “손님이 샤워하다가 나오셨다 보다. 꼭툭튀, 하얀색 원피스, 젖은 머리, 노브라, 팬티도 안 입었겠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배달음식 받을 때 젖꼭지 보여주면 만져달라는 거야 경찰을 부르겠다는 거야 뭐야 왜 줄 것도 아니면서 그러고 나오는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순식간에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한 네티즌은 “배달하면서 여자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여자 혼자 사는 사람이 1층 가서 물건 받고 음식 받는 것, 2인분 시키는 것 너무 당연하고 참담하고 화나는 일”이라고 적었다.
벌떡 떡볶이 본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벌떡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 드렸다.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하다. 현재 상황을 더욱 자세히 파악하고 있으나 사항이 심각하다고 여겨 해당 가맹점을 현 시간부로 영업정지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안 파악 후 가맹 계약에 의거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한다”라는 입장과 함께 추가 공지를 올려 “본사에서 확인한 바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매장 가맹점주들까지 2차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 가맹점주 때문에 다른 가맹점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께 신뢰를 깨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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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면 되지~
자랑인듯 개인 SNS 올려 망하노~?
우리 회원들도 가끔 이런 생각들 하지 않나~~
가맹점 몇개 되지도 않던데 노이즈 마케팅인가?
회사이름부터 벌떡이 머야 수준 참 ㅋ
그러게요. 서울 매장만 12개 있네요.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이름부터 잼있네요 ㅋ
뻘떡 - 브랜드 이름은 사전적 이름으로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을 뜻하여 벌떡을 먹으면 놀람 만큼 맛 있다는 뜻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동시에 곤충 벌의 의미를 담고 있어 메뉴에는 일벌세트, 수벌세트, 왕벌세트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일과 연관된 성적의미를 절대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다.
--- > 벌떡 홈페이지 내용입니다.
인간의 욕망이라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그걸 생각외로 드러내고 만인이 볼수있는 저런곳에 써놓고 저런 짓거리를 했다는거자체가 좀 문제라고 생각하죠... 여탑 게시판에서 했었다면 또 달라졌었겠죠?
성욕도 분노처럼 조절할 대상일 뿐입니다. 조절 못하는 놈은 짜지는 게 정상이죠.
행위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한 행위라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할까요?
바보같은놈이네요
벌떡 떡볶이 ㅋㅋㅋ 첨들어봄 ㅋㅋㅋ
익명으로 올린건데 네티즌이 누군지 알아낸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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