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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영화 기생충

    보신분들 계신가요...?

     

    이영화의 교훈이 뭘까요... ㅋ

     

    두번 봤는데 아주 골때리는 내용 인듯 합니다.

     

    두번 봐도 왜 상을 받았는진 모르겠군요 ;;;;

    댓글22

    깝죽원빈
    깝죽원빈 · 19-08-17
    며칠전에 봤는데 서민들이 보면 세상이 더 xxx보일듯요 ㅋ
    라이언 가르시아
    라이언 가르시아 · 19-08-17

    제가 봤을때는 재벌들이 봤을때 더 개빡칠듯 하던데요...?ㅋ

    깝죽원빈
    깝죽원빈 · 19-08-17
    그게.. 마지막 아들 상상하던 장면 보면서 저는 세상의 불변하는게 지금의 신분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toomuch
    toomuch · 19-08-17

    재벌들이 봤을 떄 빡친다.....

    뭐~~~~~이건희 회장 정도면 빡칠만 하네요 ㅋ~~~(본인도 속았으니까...ㅋㅋㅋ)

     

    하여간...부르주아가묘사 된것은....빡칠 일은 아닌듯 보이는데...

     

     

    핥아버지
    핥아버지 · 19-08-17

    솔직히 여름에........냄새나는 사람들 있어요...

    죽기전에한번더
    죽기전에한번더 · 19-08-17

    네이버에 후기 안봐도 순간 나오는 장면들에서 뭔가 느껴지던데요

     

    멍청할 정도로 순진한 극상류층 부부의 허영과 사람보는 눈도 없는 무능함, 그리고 그런 허영심과 무능함을 정확히 간파하고 빌붙어서 지하에서 사는

    두 가족들의 치열한 경쟁이 보여집니다.

     

    결국 죽고 죽이는 건 서민들이라는 결말과 다시 기생충으로 잠복하는 '서민', 그리고 정말 기생충 없이는 살 수없는 뷰우층이야 말로 기생충 아닌가 곱씹어봅니다

    toomuch
    toomuch · 19-08-17

    음.......이때가지 봉준호 감독 작품에서 이렇게 부르주아에 대해 순수하게 본 작품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보자면.....

    봉준호의 자본주의 다시 보기.....=기생충 라고 명명해야 맞을 듯 보입니다.

     

    봉준호의 시선에서 봉준호는

    기생 공생 자생을 예로 들었었는데...

     

    인간은 자생하길 원하지만.......웬만한 능력을 가지지 않고는 자생은 힘들며...(실상...인간사회에...자생은 없음)

     

    공생을 목표로 살지만, 전체적인 틀에서 보면 기생의 모습을 띄고 있음....

     

     

     

    봉준호는 이제껏 영화에서 서민의 순수함을.....그리기는데 충실한 감독이었는데....

    어떻게 보면....이번 기생충은....부르주아들이....훨씬 순수하게 묘사된....그리고 반대로....프롤레타리아 들의 간악함이...묘사된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유자재
    자유자재 · 19-08-17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아니 자본주의의 모습을

    잼나게 엮었자나요  중간중간 웃기면서도 웃을수없는..

    주로 그런 영화들을 수작이라고 그러고 상도 받고 그러던대요

    제임스본드
    제임스본드 · 19-08-17

    상징적 은유 몇개 끼워넣고 사회적 비판 어쩌구 하면서 허세 쩌는 영화죠 상이야 아시아 국가 신기하니까 던져주는거고

    與民快樂™
    與民快樂™ · 19-08-17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무계획!..... No Plan!......왜냐고? 계획을 하면 반드시 계획대로 안되거든....인생이

    존김
    존김 · 19-08-17
    나쁘지는 않은데... 역대급 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Hope1234
    Hope1234 · 19-08-17

    저는 친구들과 얘기했을 때,

    "애매한 신분상승을 노리느니, 그냥 솔잎 먹는 송충이가 되거라"라고 주장했습니다.

    Y라인
    Y라인 · 19-08-17
    교훈보단
    사회풍자로 보는게
    하리보젤리
    하리보젤리 · 19-08-17

    영화에 굳이 교훈이 있어야되고 메세지가 있어야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기생충은 그냥, 신분간의 양극화를 비참하게 보여주는 블랙코메디물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히트를 친이유는, 일단 완성도면에서 잘뽑은작품이고 배우들의 연기를 잘끌어올린것도있죠

    니자지를알라
    니자지를알라 · 19-08-17

    저도 보면서 생각했네요

    역시 한국영화는 허세가 좀 들어가야지..^^

     

    부랑카
    부랑카 · 19-08-17

    저도 이런영화가 왜 상을 받는지 몰겠네요. 그냥 특이하다고 준건지. 잘 이해불가. 주제도 모르겠고, 감동도 없고.

    내일하루
    내일하루 · 19-08-17

    제가 느낀건 사회 밑바닥에 사는 사람들의 수준은 역시 그만큼의 이유가 있어서 그 정도다

    클라우드베타시리즈
    클라우드베타시리즈 · 19-08-17
    야한 장면 좀 있으면 보려는 데 있을까요?
    Hope1234
    Hope1234 · 19-08-17

    조여정이 이선균에게 나름 서비스합니다.

    생각의힘
    생각의힘 · 19-08-17

    교훈적인 영화는 아니고 현사회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그전까지의 극빈층과는 다른 점이 그전까지 극빈층들은 못배우고 가난한 불쌍한 사람들 위주였다면 송강호 일가는 그건 아니고, 무슨 카스테라 사업하다 말아먹어서 중산층이상에서 꼴아박은 극빈층이죠. 과거의 서민들이 못배우고 처음부터 가난한 극빈층 위주였다면 요새 서민들은 배울만큼 배우고 어느정도 살다가 사업이 망하거나 사기당하고 해서 추락한 서민들이 많다보니 그런 배경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같습니다.

    마왕과나
    마왕과나 · 19-08-17

    현 사회를 풍자하는 영화~~

    배아프냥
    배아프냥 · 19-08-18
    봉준호도 천만 보고만든영화는 아닐텐데 상받았다니 까 천만.. 이건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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