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부서지지 않는다
혹은
다음과 같은
고통도 견딜 수 있다.
부상당한 퇴역군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시이다.
"나는 부서졌어. 만신창이가 됐어.
내가 싸울 수 없는 전투를 약이 대신 싸워주고 있지.
모르핀 대 고통의 전투.
내 몸은 전장. 내 정신은 사상자."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부상당한 퇴역군인.
그는 아직도 부서진 몸으로
고통의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채 전장터를 헤매고 있습니다.
한국의 근현대 역사, 그 상처 난 역사의 치유,
결국은 우리 한국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다시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8.15 광복절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날입니다.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며 오늘을 돌아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좋은글 추천드립니다
끄덕 끄덕 끄덕
3명은 왜놈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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