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어제 친구와 처음 풀쌀(비강남)을 가게 됬어요. 근데 말만 풀쌀이지 그렇게 그건 아니었는데..(말로 표현을 잘 못하게써요) 어쨌든 초이스를 하고 노는데 저희는 완전 초짜중 초짜에 긴장도하고 해서 완전 분위기 초상집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이야기는 해보자 해서 옆에 파트너 누나랑 대화하면서 마지막 애인모드쯤 되니까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다른 방으로 가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아예 아랫동생이 서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같이 담배피면서 이야기나 했는데 사는 지역이 같더라고요 그러더니 밥 사주겠다고 전화번호를 알려준다고 해서 번호 받고 내일 밥을 먹기로 했는데 나가면 안되는건가요? 왜 번호를 준걸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ㅠ ㅠ
그냥 밥 사주겠다잖아요. 액면 그대로 믿으면 돼죠
실제로 만나자고 하는거 보면 영업은 아닌듯 하네요.
영업이였으면 오늘 가게로 놀러오라고 하죠 .
2차를 못했으니 킵해놓는것 처럼
나중에 2차를 주겠다는 것 아닐까
2차를 안하고 손님이 클레임걸면 아가씨가 페이를 작게받아요
그래서 방지하고자 일단 전번주고딴말못하게 연막쳐놓은거고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만나자해놓고 당일에 어제술을 많이
먹어서 몸이 무겁네 등등 핑계로 캔슬내는게 수법이고요
만약 진짜 밥사준다면은 님한테 맘이 있거나 아님 님 바보로
보고 공사각 이둘중하나로 보이네요^^
암튼 일단 만나면 무조건 하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그렇게 번호 교환은 한 몇십껀 될꺼 가탕요.
그냥 그뒤론 저두 쌩까고 지도 썡까고....
호스트바 가느니 이런애 따먹는게 낫겠다 싶은거겠죠
그 번호가 실장한테 저장되어서 매번 방문해달라고 문자오고 전화가 옵니다 ㅠ
이 댓글에 저도 동감하나
저도 공감드립니다. ㅋㅋ
요게 정답임.....
초짜니까 공사칠라구 할 수도 있어요
빙다리핫바지 3호 로 저장 되어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요 공사 당할 수도 있습니다
번호 받아서 웨이터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앞으로 1년간은 오만데에서 광고문자 온다에 1표~
아직도 어리숙~~
영업이다
형님들이 부러워 합니다 ㅠㅠ
고민은...쥐뿔
님 20대 맞는거죠?
그냥편하게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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