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10개월전에 가락시장쪽 마사지를 갔는데 거기 운영했던 사람이라고 전화가 왔네요 원래 마사지샾을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협박하려고 운영한곳이다 그래서 카메라 설치하고 영상이 있다 뻔한스토리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한가지 무서운거는 제 이름하고 핸드폰속 지인들을 다알고있네요 한 10명정도 알고있다고 하는데 지인 이름까지 들먹이니 조금 식겁했지만 지금 완전 쏠로에다가 나이도 30중반을 넘기니 별로 무섭지 않드라고요 동영상 뿌렸다 치더라도 다 나혼자 솔로인고 알고 이해해주것지라는 생각이 드니 트름이 나오드라고요 꺼~~~억~~~~그랬더니 한참 협박중에 약간 당황한듯 말을 멈췄다가 다시 협박 시작...그래서 “뿌려요~ 괜찮으니까 뿌려요” 했더니 갑자기 빡친듯 사투리로 변하더니 “응~니 딸딸이 영상 다 뿌려벌릴랑께~ “ 하더니 끊더라고요
아 이래서 유폰을 사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진짜 영상 뿌리는건 아니겠죠? 거기서 한거는 누워서 핸플 받은게 끝이긴한데...약간 걱정되긴하네요 전화번호 첨부할깨요
보통은 겁만주는 스팸 아닌가요?
또라이네..... 정말로 사람을 엿먹일 생각이 있다면 쫄지 말아야지, 쫄거면 협박성 전화도 하지 말던가.
존나 소심한 새끼.....
아 저는 초반에 당해서 ㅠㅠ 내 70만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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