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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 내 자지 사진 깔던 시절

    저는 소시적에 지나친 자신감이 있었지요.

     

    한 10년전쯤일까...

     

    지금보다 훌쩍 젊은 시절 

     

    제 자지가 노출된 완전 누드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놨었습니다. 

     

    물론 제 와이프도 그사실을 알고 있었고 우리 가족밖에없으니 별로 신경쓸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장모님이 놀러오셨는데 갑자기 처남 이력서 수정좀 해달라고 하시네요?

     

    별 생각 없이 컴퓨터를 켰는데 와..  씨발 장모님 앞에서 컴퓨터 바탕화면에 내 얼굴과 자지사진을 보여줘버렸네요.

     

    장모님 놀라실까봐  제가 요즘 운동한 결과물이다.  처남도 운동하면 이렇게 멋진 몸매가 될꺼다라도 둘러댔습니다. 

     

    뭐 장모님도 제 성격이 굉장히 화끈한걸 아니까 뭐 따로 바탕화면에 사위 자지 사진이 왜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물어보지 않으시더군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밌는 추억 입니다. 

     

     

    댓글4

    qzpm
    qzpm · 19-07-30
    (주)더러운몸 밑에 댓글 달았던데 과거 천적이 등장했는데 반가운가여?
    5959잘한다5959
    5959잘한다5959 · 19-07-30

    ㅋㅋㅋ 재미나네요 엄청 당황스러웠겠군요 ㅋㅋ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7-31

    웃고갑니다 ㅎㅎㅎ

    바르샤비야
    바르샤비야 · 19-08-01

    과연 장모님은 님 물건 생각하고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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