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인 왁싱을했었거든요?
원래는 브라질리언+항문 코스였습니다만,
브라질리언 라인은 겨우했는데 항문은 도중포기, 그리고 배밑에 고추털도 포기
이렇게 됬습니다
여자왁서가 하던 샵이었는데, 일단 첫 터치를 잊을수가없습니다, 아픈걸넘어서 정말 미치겠더군요,
이게 너무아파서 소리를 못지르겠더라구요, 온몸이 긴장되고 진짜 약간의 신음이나왔습니다,
제가 몸이좀 예민한것도있고 그리고 털이좀 두껍습니다. 근데 진짜 왠만큼 아프면 참겠는데, 진짜 참기가 힘든고통이더라구요
그래도 소리는 절대 안지르고 무서워하는느낌의 리액션을했는데
여자왁서가 "너무 이렇게 긴장하시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해요,,"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왁싱받을때 그러면 어떻게 하고있어야 실례가되지않는건가요?
그래서 하는도중에, 그냥 라인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안하는걸로 합의를봤습니다, 왁싱사도 그쪽으로 계속 유도를 하더군요 그만하자는식으로
제가 진상고객이 된건가요?? 그냥 진짜 너무 아픈데 소리는 못르겠고 "아오,," "아으.." "후아,,," 이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똥꼬털이 좀 많은편이라 또 왁싱을 하고싶은데,,똥꼬만 가능한가요?
그리고 잘하는 샵이랑 못하는샵 개념이 따로있는건지 잘하는게 어떤개념인지 궁금하네요
제친구는 남자왁서한테만 받던데, 그것도좀 궁금하네요
남자한테 받으면 왠지 더 민망거같은데 아닌가요,,ㅋㅋㅋ
똥꼬 불알만 하는 초급코스로 받으시면 되겠네요...
똥꼬 털은 1도 안 아픔니다~ 오히려 뽑 힐 때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ㅋㅋ
혹시 빠떼루 자세로 받나요? 그런거라면 진짜 민망하겠네요
처음왁싱받고 이건진짜 영원히 안받을꺼다라고 맹세 했는데, 또 막상 몇개월지나니 또 하고싶네요,,ㅋㅋ
어제도 받았습니다.
ㅇㅁㅍ (소셜커머스)에서 남자 왁싱 검색하시면 두군데 나오는데 둘 다 남자 왁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문은 정말 아프지 않고 왁싱을 하는 가장 결정적 이유라 꼭 받아야 하는 부분 입니다.
ㄸㄲㅅ 받는 자세로 하면 되서 자세도 익숙해서 전 가장 좋더라구요.
예전에 남자안마사한테 전신안마 받아본적있는데, 느낌이 정말 별루더라구요 심리적으로,,,ㅋ
뭐 근데 왁싱은또 다를려나 싶기도하구요, 남자 왁서 안그래도 엄청 고민중입니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편하게 할수있지않을까싶기도해서
똥꼬왁싱 진짜 하러가야겠군요,, 근데 똥꼬털이 자라기 시작하는시점에서, 고추쪽보단 똥꼬쪽은 똥싸는곳이다보니, 문제점이 생기고 그러진않나요?
그리고 왁싱을 주기적으로해주면 그부분 털이 얋아진다는 속설이 있던데, 그정돈아니겠죠?
아픈적은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딱히 항문쪽 문제점도...없었구요.
주기적으로 받으시면 얇아지는건 맞는데 이 경우 1년이상 지속적일 경우에만 해당 됩니다.
전 남녀 다 상관없는데 간 곳이 다 남자분이시더군요.
1년이상이라,,아픔의강도가 참을만한정도이기만하면 저도 꾸준히 할꺼같은데, 아픈적이 없었다니 대단하시네요 ㅋ
빠떼루 자세 똥꼬털은 아프지 않습니다.
쌍방울 부근이 아프지요.
아픕니다.
다만 참고 내색 하지 않았지요. 제경우엔...ㅎ
여자 왁서가 좀 당황 했을 수도 ㅇㅇ
참고 참고... 이것 마치면 흐믓한 시간 온다 하고 참았습니다
제가 확실히 엄살이 좀있긴한다보네요,,그걸 내색도안하셧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사타구니쪽 허벅지쪽? 거기다 정말 칼로 찢어발기는느낌이 나더군요,,아오,ㅋㅋ
나도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아프긴 했어요 ㅠㅠ
그년한테 너는 처음할때 안아프 더냐구 물어보면서 욕을 한바가지 하시지....
왁싱이 처음이다보니,,다른사람들은 저처럼 아픈티내고 그러는지않는건가,,싶기도하고 당최 모르겠네요 ㅠ
여튼 그날 기분이 좀 안좋긴햇는데,ㅋㅋ 뭐 다음에 다른샵을 일단 가보고 판단해봐야죠 ㅋㅋ
항문왁싱후 바로 역삽???
저는 제 털이 정말 너무 싫어서, 정말 님체질이라면 평생을 왁싱하고 살겠네요, 부럽습니다
안그래도 이 글쓰고나서 리플들보고, 똥꼬만 하러 가기로 맘먹었네요, 똥꼬를한뒤 똥까시받을때 느낌까지해서 담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ㅋㅋ
ㅎㅎㅎㅎ 궁금하네요
항문은 하나도 안 아픈데......ㅎㅎ 왁서 스킬에 따라 고통은 천차만별이라....
능숙한 왁서한테 한 번 받아보세요 참을만함...ㅋㅋ
이게 능숙한 왁서를 찾는게 어려운거같애요, 제가 간곳도, 그 동네에서 후기도많고, 위치좋은곳에 있는곳이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능숙한지는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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