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력이 막강한 여탑회원분들께 물어보고자 합니다.
월요일 저녁때 큰 애가 자전거를 타다가 단지내 교차로 비슷한 곳에서 차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애는 어깨뼈(쇄골 아래)에 금이 갔고, 하체쪽 타박상과 얼굴 찰과상, 안경박살
대물로는 자전거 핸들 휘어지고, 에어팟 한쪽이 날라가서 바퀴에 깔렸네요.
차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사가 와서 대인/대물 접수번호는 받았습니다.
대인, 대물 담당자한테 전화가 한번씩 오네요.
이제 저희쪽에서 차에 대해 물어줘야 하는데,
막내 어린이보험(13년째 가입중)에 가족 일상배상책임보험 특약(자기부담 20만원)이 있습니다.
보통, 실손이나, 운전자 보험에는 일상배상책임보험 특약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게 없어서요.
막내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6하원칙에 의거해서 사고가 난 경위를 말해주면 되나요?
아니면, 상대 자동차 보험에서 받은 접수번호 같은거 알려줘야 하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추신) 요즘 흑당 음료가 유행이라서 출근길에 브라운 슈가 라떼를 사서 마셨습니다.
음. 우유에다가 졸인 설탕을 넣은 느낌인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2+1인데, 2는 주변에 줘야겠습니다.
과실 비율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측면(운전석 도어)을 자전거 앞바퀴로 박았네요.
과실비율은 보험사 끼리 싸우니 놔두시고 치료에 전념하셔요
손해 사정사를 끼우시면 더 편리하니 그방법도 생각해 놓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나마 가족 일배책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날 간 응급실에서는 x 레이 보더니 어깨뼈 골절, 어제 간 동네 병원은 x 레이상 이상 없으니 물리 치료나 하라고 하고,
나참...
오늘 첫날 간 응급실에서 X 레이 영상만 CD에 담아서 다른 병원 가보려고요.
경찰 접수 됐다고 하시면 가까운 경찰서 가셔서 사고사실확인서 발급받으셔서 첨부하셔도 되고 상대방 보험사에 보험금지급결의서 발급받아 첨부하셔도 됩니다.
제가 당시 없어서 들은 얘기로는 경찰이 오고 나서 큰 사고가 아니니,
보험사 부르라고 하고는 그냥 간 듯 합니다.-_-
일배책 이런 보험 특약을 처음 써보니 모르는게 많네요.
자동차보험 접수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아이 보험사에 전화하셔서 배상책임보험 접수하려고 한다. 하시면 보험사에서 사고 내용 물어보고 자세한건 어차피 조사자 보내서 조사하게 되어있으니 알고계시는대로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100퍼일텐데요...
단지내 도로라서 도로교통법은 적용이 되지 않고요.
애가 단지내 도로에서 직진, 차도 직진했는데,
다른 차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직진차를 못 보고, 운전석에 부딪혔다고 하네요.
부딪힌 후에는 날라간 모양입니다.
차량으로 간주하여 도로 역주행시 과실 먹습니다.
전 가해자에서 경찰 신고 했더니 피해자가 된 사례가 있어요.
역주행이 아니고요,
차는 남에서 북 방향 진행,
자전거는 서에서 동 방향 진행입니다.
이런 댓글은 좀
보험 여부를 떠나서 자녀분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1차 방문한 응급실 인턴은 골절 진단,
2차 방문한 동네 단골 재활의학과는 물리 치료나 받으면 된다고 진단
3차 방문한 정형외과에서는 초음파검사까지 해보고 나서 골절 진단하네요.
웬만하면 안 부러지는 곳이 부러졌다고 하는데, 어차피 깁스도 못하는 곳이라 그냥 안정을 취하라네요.
1차 방문한 노량진 소재 병원 응급실 인턴의 실력이 대단하네요.
초음파로 봐야 하는 곳인데, 거길 엑스레이 한번 찍고 바로 골절을 알아차렸더군요.
오늘 좀 큰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 받고 나니, 어깨뼈 골절이 맞다고 합니다.
집에서 논현 자생한방병원이 가깝긴 한데, 애 학원 때문에 시간을 못 내네요.
3번째 간 병원에서 초음파로 검사하니 비로소 골절이 보이네요.
1번째 간 병원의 응급실 인턴이 정말 대단합니다.
2번째 간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면 어깨뼈 골절인데 물리치료만 할뻔 했네요.
집사람이 의사랑 다투고 나왔다고 했는데, 칭찬해줘야겠습니다.
애는 9시반부터 병원 가서 기다리고 12시반에 끝나서 이제 학원에 있네요.-_-
방학이 괴롭습니다.
다쳤는데 학원이라뇨 ㅜㅜ
입원부터 시키셔야죠 ㅜㅜ
정 그러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입원을 해야 합의가 수월합니다.
통원치료하면 보험사들 피해자 호구로 봅니다... 이건 경험이네요
고등학생 되니 입원도 맘대로 못하네요.
일단 입원을 하게 되면 모든 학원 진도를 못 나갑니다.
그렇게 되면 2학기가 더욱 힘들어지겠죠.
지금도 수학이 학년 바닥권이라 매우 힘들어하고 있어서요.
저런........ 어서 쾌유하새여
움직이는 자동차와 자전거라 교통사고죠.
그래서 일상배상책임 적용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처음 현대해상 콜센터에 물어보니, 우연한 사고만 보상한다고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는 잘 모르니, 일배책 자동차/오토바이 담당자 전번을 문자로 남겨주더라고요.
콜센터 전화하기 전에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제가 보험으로 보상을 신청한 것은 얼마전 여행자 보험밖에 없어서요.
그간 차 운전하면서 교통사고가 3번 났지만 모두, 뒷차가 넋놓고 있다가 때려 박은 거라, 제 보험은 할 일이 없었죠.
가족(같은 집 거주하는 친족) 일상배상책임이라서요.
치료잘받으시고
일배책 처리하면될듯
어른도 아닌
골절인 애 데리고 협상유리하게 댓글이라니 원 참
엑스레이상 골절선이 애매한경우(골절인지 아닌지 애매한경우)
가장 기초적인게 초음파 특히 늑골골절 진단시 거의 필수
아마 견갑골 골절인듯 한데
특별히 치료할게없고 안정가료 잘하시면 잘 회복하실듯하네요!!
그러게요.
특별한 치료는 없더군요.
의사도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엑스레이로 상태나 보자고 합니다.
여름에 깁스 안 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전날 큰애를 학원에서 데려오면서, 사고난 장소를 지났죠.
학생 2명 가운데 한명이 깁스를 하고 있길래,
더운 여름에 불편하겠다고 큰애한테 얘기했는데, 24시간이 지나니 큰 애가 비슷한 상황이 되더군요.
골절에는 홍화씨 기름(참기름 처럼)짠서 판매하는게 있어요~~ 깁스 못하는 쇄골 부위이니
내일사서 하루 2수저 아침저녁 1수저씩 먹이세요 골절에는 좋아요`~~
뼈 잘 붙으라고 멸치 반찬을 먹더군요.ㅋㅋㅋ
평소에는 잘 안 먹는 놈인데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한 여름에 깁스 안하니 다행이죠.
병원에서도 1주일에 한번씩 와서 X ray나 찍자고 하네요.
경과 파악한다고요.
와...어제 제 암보험 가입해준 보험대리점 지점장의 조언과 똑같습니다.
전문가포스가 물씬 납니다.
저희가 보험처리를 받거나 한 적이 거의 없어서 이 방면은 잘 몰라요.
중복보험 비례보상되면 자기부담금 20만원 없을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그게 없어서 그냥 20만원 내야합니다.
양식 한장 채워서 주고, 개인정보 동의서와 등본 보내달라고 하네요.
상대방(차량) 보험사 직원한테 물어봐서, 차번호만 알려달라고 하려고요.
저한테 온 문자에는 차번호 뒷자리 2개가 없네요.
요즘 이렇게 하나보죠?
아침에도 어깨 아픈 큰 아들은 학교 자습실로 갔습니다.
자전거 못 타니 걸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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