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편한때 만날 수 있고 원할때마다 알아서 남자를 잘 다뤄주는 여자가 있다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살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귀찮게 하지않고, 보채지 않고, 따지지 않으면서
내가 외로울때 시간내서 찾아와주고 내가 원할때 알아서 분위기 맞춰주면서
육체적관계도 맺어줄 수 있는 여자가 2~3명만 있으면 다른 여자들 안찾고 살겠다 생각은 하죠
그런데 여자도 사람이고 자신의 뜻이 있고 바라는 바가 있다는것이 저의 바램과 상충할 수 없는 큰요소가 되더군요
요즘들어 새로운 여자들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알게되었던 여자들도 가끔씩 시간쪼개어가며 만나고 있구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저에게 "오빠는 너무 바뻐" "내가 오빠에게 무슨 존재인지 모르겠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심지어 저를 보겠다고 싱가폴에서 날아온 스튜어디처자도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홍콩에 머무는 3일동안 제 일이 다 끝나고 저녁늦게나 만나서 같이 간단한 저녁먹고
호텔방들어가서 떡치고 자거나 제가 정 불편해서 잠못들겠다 하고서 집에와서 자는 모습을 보더니
왜 제가 아직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지 이유를 알거 같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제 자신을 너무도 잘압니다. 하지만, 전 싫은건 싫고 좋은것만 좋은 지금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싶진 않다는게 문제죠
여자는 많습니다. 만날 수 있고 같이 히히덕거리며 저녁먹고 술한잔하기도 하고
땡길땐 떡도 칠 수 있는 여자는 많죠
하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네요
저도 그렇고 저를 만나고 있는 처자들도
제 자신을 바꿔야 하는걸까요? 이 나이들어서 바뀌자하면 바뀔지..
네 추천입니다
여자 많은 여초회사 다니지만 하나도 행복하지 않아요...
다 김치페미개쌍년들이라;;;;;
상대적인거겠죠. 여자가 아예 없는 사람보다 행복하거고. 여자문제로 머리 아픈 사람보다 행복하거고. 그녀만 있으면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한거고.
스튜어디스가 여친이라니 아님 쎅파라니 또다른 염장이군요 ㅋ 근데 그게 불만이세요?ㅎ 엄청 잘생기셨나보네 ㅎㅎ
그자지 그보지 아닌가?ㅋㅋ
구구리님은 자랑질 안하는줄 알았는데 ㅎ
자랑질 끝을 보여줍니다 ㅎ
ㅋ 자랑질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근데 말그대로 처음 만나서 애틋했던 관계가
두번째 만나서 다른 처자들과 별다르지 않게 되버리고나니 그 신세한탄이 더 큽니다
스튜어디스 처자는 전에 짤게에 글올렸었죠
저는 구구리님 글을 통해 다양한 여친과의 사귐이 마냥 부러울 따름이였죠.
하지만 오늘 글을 보니 구구리님의 자아 성찰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자유연예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려면 주위 환경이 할 수 없는 분위기여야 하는데
구구리님이 계신 홍콩은 안 그렇겠죠.
하지만 회의감은 스스로 떨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 성욕 감퇴가 자연히 올 수 있고 다른 취미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테니까요~
그리고, 전 홍콩에 가게되면 구구리님을 직접 뵙고
여러가지 사는 얘기를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네요.
여기에 쓰신 내용은 적극 공감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전 님과 나이대가 비슷합니다.
혹시, 제가 나중에 홍콩에 가게되면 쪽지 드려도 되나요?
네, 일정 잡히면 연락 드릴게요~
여자 많은것도 능력이죠.. 부러운 능력입니다~
양보다 질입니다.
보통 철없고 어리고 과시욕 쩌는 고추들이 여자 숫자에 집착하죠.
그렇다고 글쓴 분이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러워하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부럽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구구리님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지 않아요
제 친구들도 거의 다 결혼했는데
요즘엔 친구들 모르게 제수씨들이랑 수다떠는게 잼납니다 ㅋ
하나같이 하는말이
도대체 왜 자기남편이랑 친구가 됐는지 이해가 안간답니다^^
제가 사석에서 보고싶은 횐님중 탑3가 구구리님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허락될때 찾아뵙고 싶네요
어떻게 살지는 본인선택인데 좋은것만 하면서
사는데에는 댓가가 따르지요
님이 여자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해보세요
여자도 똑같이 님을 대합니다
저와 똑같이 즐길때 즐기고마는 관계로만 대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여자들은 감정이 동반되서 그런가봐요
멋지게 사시는 겁니다. 파이팅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 집이 두채인자 이성을 잃을 것이며,
두 여자와 만나는 자(또는 사는)영혼을 잃을 것이다 ‘
두 여자에게 서로의 관계를 들키지 않고
만나는 것....
정말 힘듭니다....
구구리 님도 이제 정착하고 싶은 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해보신 분께서 다시금....재혼을...
기억력이 감퇴해서서하는
거라는 재혼....누구의 명언을 되새기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 여자떄문에 힘들어서 끝낸게 아니라 제가 여자를 너무 힘들게 하고
제가 바뀔수없다는걸 인정해서 헤어진거라..
제가 정도가 지나치게 착각한듯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각자의 삶이 다 다른거죠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세요!!!!
인연이 있다면 만나시게 됩니다 ㅎㅎㅎ
추천드리고갑니다ㅣ
다 때가 있으니 곧 바뀔 타이밍도 오겠지요
여자가 주위에 많다라는 거 빼고는 , 저와 여자만나고자 하는 목적은 비슷하네요.
혹시 B 형?
암튼 저도 요즘은 점점 여자가 없어지는 것을 보면서 , 정착할 여자를 찾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혈액형별 특징을 잘 믿지 않는 편이긴 한데
제 성격이 명확하게 사람들이 말하는 B형과 잘맞아들어가긴 하네요
실제혈액형도 노빠꾸,,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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