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톡에서 거리를 끈지 모르고 글을 올렸는데 쪽지가 왔었습니다
나이는 22살이고 지금 방값이랑 돈이 부족해서 고민하다가 제글보고 그나마 매너있고 괜찮을거 같아서 쪽지 보냈답니다
대화하는데 처자가 말귀도 잘알아 듣고 괜찮은거 같아 약속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는곳이 저는 부산이고 처자는 서울인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쉽지 않을거 예상했는데 우선 라인을 따고 최대한 서울에 일이 있어서 갈 것처럼 이빨을 털었습니다
그렇게 라인으로 얘기하는데 약속이 하루이틀 질질 끌어지니까 처자가 돈이 급한지 톡에서 급한느낌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되면좋고 안되면 차단해야지 하고 긴밤에 30장으로 보자고 딜을 걸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산에서 올라가니까 힘들게 너보러 간다고 좀 오래 같이 있고싶다고 이빨을 털었습니다
페이가 좀 적어서 그런지 망설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도 콜을하네요
서울에 친구 만날일도 있고 바람 맞을 각오하고 바람 맞으면 뭐 서울구경이나 좀 해야지 하고 이틀 연차내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영등포역 근처에서 보기로 했는데 좀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더워서 텔잡고 있는다고 했습니다
달달한거 먹고 싶다고해서 케익 하나 사들고 텔에서 쉬고있는데 처자가 왔는지 띵동 초인종이 울리네요
첫만남의 떨림은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
두구두구 문을 딱 여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처자 훌륭합니다
이래서 서울에서 살아야 하나? ㅋㅋ
부산에서 조건을 샐 수 없을만큼 해왔지만 이런처자는 처음 만나보네요 대박입니다 ㅎㅎ
인사하고 밥시켜 먹고 케익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처자 경계심도 좀 풀어주고 힘든얘기 이런저런 얘기 다 들어줬습니다
그렇게 토크타임 지나고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물고빨고 3시간 동안 5번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10시쯤 일어나서 냉면시켰는데 처자가 계산을 하네요
부산에서 조건하면서 처자가 밥을 싸와서 먹은적은 있는데 이렇게 자기돈으로 계산하는 애는 처음 봅니다
서울사람들 깍쟁이라는데 그건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퇴실시간 다되어서 같이 나와서 각자 갈길 갔습니다
친구집 가는길에 라인이오네요
잘가고 있냐고? 그러면서 혹시 저보고 자기집에서 일주일 정도 같이 있어도 되니까 40 정도 해줄 수 있냐고요
참 좋은 딜인데 저는 아무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산에 있었으면 무조건 콜인데 힘들 것 같다고 하니까 처자가 많이 아쉬워하네요
저도 이번만큼은 서울에 살지 않는게 쪼금 후회됐네요
요즘 조건하기 너무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다 보면 소소하게 맛있는 열매를 먹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앙톡을 다시 깔아야 하나...
서울에 일주일 머물지 못하시면 제게~^^
대박이네요.. 저는 늘 트리케라톱스나 스테고사우르스들만 봐왔는지라.. -_-;;
본전 생각 안나실듯 ㅋㅋ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군요. 3시간동안 5번 할만하네요
좋은 언니 만나셨네요...
고생하신 만큼 보람도 있으셨을 듯...
즐달 축하드려요...
저도 분양 가능할까요? 조심히 하겠습니다? 서울 사람이라. ㅋㅋ
조건을 그렇게 하셨구나?ㅎ
후기에서만 한번씩 뵈었는데
느낌이 새롭습니다ㅋ
친구 보낸다고 하고 저를 보내주세요. 콜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셨네요. 즐달 부럽습니다~~
5번......나올 물도없으셨겠네여...즐달축하드립니다 거리가문제네여ㅜㅜ
분양해달라는사람들 정말 염치없지안나요 ㅋㅋ 난분양부탁글이 왜케우스운지...조건녀 분양해주는 대인배 몇이나있나요 아무리 꼴려도 정신좀차리시길
3시간에 5번이 대박인데요
축하드립니다
대박인듯 합니다 ~ㅋㅋ
허허허.. 염장글이군요.. 부럽네요. 왜 저런 처자가 나한텐 안 걸리지?
이럴떄 쓰라고 토스라는게 있는 겁니다^^
정말 부럽네요...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신 듯 ㅎㅎㅎ
내용을 보니 축하해야 할 일이군요~
40은 처자주고 10만원 보내드릴수 잇어요 ㅎㅎㅎㅎㅎ
여기서 아무분한테 토스 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ㅎ 그래도 부산에서 올라 오기까지 하셧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가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ㅎ
평소에 착하게 사셨나봅니다
잘 달래서 가끔보세요~ 좋은인연인듯 합니다 ^^
저에게 기회을 주신다면 매너있게 보면서 출퇴근 할수 있습니다^^ 솔로입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건 나쁜인가 ㅋㅋ?
전 조건을 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조건인듯 싶네요
이런건 분양해야죠
최고의 조건이네요.
40에 일주일? 상식적으로 말이됨? ㅋㅋㅋ 님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냄새가 많이 나네요
경상도에서 그냥 노세요
아무리봐도 이건 앙톡 광고글이네요 이런일은 생기지않고요 무슨 서울사람이니 부산이니 이거다 구라네요. 그리고 3시간에 5번이 가능키나하나요. 물리적으로 되지도않는데 뭔
주작나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
와...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하셨길래.... 부럽네요 ^^
인증없는 후기는 영 소설 같아서....ㅜㅜ
사실이라면 부러운거구요....
아.. 부럽네요~~ 분양을 기대해봅니다... 아~~
내용만 보면 에이스 느낌?
자기집으로 부르고.... 장기 털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대박이요 이네요 ㅎ
완전 대박이네요
앙톡은 다시 깔 수가 없네요. 어떻게 깔아요?
부럽네요 역시 결단력이 빨라야 합니다ㅋㅋ 넓은 아량의 분양 기다려봅니다
3시간에 일곱번 했다하면 더 현실적인데요
댓글들이.. 참. ㅎㅎㅎㅎ
좀 이상한건 사실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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