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새로 산 ASUS 노트북의 셋팅을 어제부로 다 했죠.
오피스(이베이 구입)와 한글(중고나라 비매품 구입)도 다 설치하고 나니 1시가 넘더군요.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들이 앵앵...
불을 켜고 모기를 잡으려는 찰라, 앞동 처자가 또 패션쇼를 합니다.
가만 생각하니, 저희 줄에는 2층, 3층, 5층 모두 노인들이라, 일찍 불이 켜지죠.
그러니까, 앞동 처자는 다들 잠들었으니까 블라인드도 안 치고 패션쇼를 하다가 샤워하러 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업이 학생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마운 처자입니다.
제법 탱탱한 가슴을 갖고 있더군요.
어제처럼 모기가 고마운 적은 없었습니다만, 아침에 안방에서 모기만 6마리를 잡았네요.
단체 관광을 온 모기였나 봅니다.
인증은 못하는거 아시죠?
집에 있는 똑딱이 니콘으로 찍어봤자 불켜진 창문밖에 안 나옵니다.
팔짱낀 우병우를 찍은 망원렌즈는 아니더라도, 모터쇼용 망원렌즈 정도는 있어야^^
망원렌즈 공동협찬 갑시다!
ㅋㅋㅋ,
엊그제 만난 아줌마한테 요즘 애들 발육이 좋다고 하니,
침대 생활+식습관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시골출신인 집사람을 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