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쇼핑 후
집앞 명랑 핫도그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뒤로 넘어지시더군요
금방 일어날줄 알았는데 못일어사시네요..
아..몬일 있구나 싶어서 언능 달려갔는데
동공이 뒤집히시고 말을 꺽꺽 하시면서 잘 못하심 ㅜㅜ
와이프한테 언능 119신고하라하고
의식확인했는데 숨은 쉬셔서 심패소생술은 안하고
계속 말걸어드린담에 일어나실래요? 물어보니 고개 끄덕이시더라구요
앉혀드리고 마침 가방에 생수있길래 마시게하고
119올때까지 계속 주물러드렸네요..
꽤 늦게오네요.. 싸이렌도 안키고 ㅡㅡ::
119오셔서 상황 설명드리고 할머니 병원안간다 하시길래
혼자가기 싫으시면 같이 가 드린다했는데 계속 괜찮다고 극구 말리네요
119랑 상의해서 가족분 오시라하고...1시간 걸린다길래
수시로 할머니께 오는동안 전화 드리라했습니다.
상황 마치고 집 가려느네 계속 손 붙잡고 고맙다 하시는데
눈물날뻔 ㅋㅋ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연배고
돌아가신 아버지도 길에서 자주 쓰러져서
남일같지 않더군요
바로 앞에서 보고 쌩까고 간 여자두명 좀 한심스러웠음
잘하셧어요...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근데 저두 얼마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막상 그리 되니... 할꺼라곤 119 부르는일 뿐이더라구요..
심폐소생술 기타등등 배우긴 했는데.. 그냥 옆에가서 지켜보고 우짜지 우짜지 이렇게요.. ^^
잘하셨습니다~
잘 하셨고 멋지시네요
복 받으실겁니다...맘이 착한분이시네요. ^^
좋은일 생기실꺼에요..
공떡공떡!
좋은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일년치 복 받으셨네요.
그런 상황되면 겁나서 뭘 못 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남자는 겁나도 뭔가를 하는 비율이 높더군요.
용기있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에요
짝짝짝!!!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의인이시네요... 별거아닌듯하지만 선뜻하기 힘든일이죠 멋지십니다
할머니 보살펴 드린 멋찐분이십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ㅎㅎ
년들이야 뭐 오토케드 오또케드 쌩.....했겄죠
어찌보면 참 당연한 일인데..
발기시럽님처럼 그렇게 행하는 분들이 많지가 않은게 현실이죠..
좋은일 하셨습니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네요~
좋은일 하셨네여...
좋은일 하셧습니다...마지막 문구가..제가 만약 그여성 입장이라면
어찌했을까..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일 하셨네요... 훈훈합니다...
역시 아직은 세상은 살만합니다....ㅋㅋ
진정한국민이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예전 저도 편의점 나오다 앞에 노숙자 할아버님이 쓰러져 계시길래 바로 119 신고 하고 옆에 가보니 살짝 숨을 쉬고 계시더군요. 119오면서 중간에 위치 확인하고 10분정도 있으니 오셔서 바로 실려서 가셨는데, 그때 보면 쓰러져 계시는 옆으로 사람들 그냥 많이 지나가더군요. 그거 보면 참 ....
좋은일하셨습니다.
복은 자녀에게 갑니다.
굿이네여....좋은일 일어나겠죠...
좋은 일을 하셧습니다. 추천
역시 여탑인은 마음도 천사신분들이 많네요!
답글 필요가 없네요,
추천 꽝
잘하셨어요~~추천 꽝
복받으실거예요.^^
대단하십니다.. 잘하셨어요!!
굿굿~~~~~ 역시 ^^
훈훈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추천 드세요 두번 드세요 짝짝짝
훈훈합니다. ^^
의인이시네용 ~~!!
좋은일 하셨네요 훌륭 하십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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