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가 모델에이전시를 운영합니다
친구 와이프도 젊은 시절엔 모델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모델 좀 소개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자기가 데리고 있는 언니들한테
제가 몹쓸 짓이라도 할까봐 걱정을 하길래 그냥 잊고 살았었죠
어제 저녁에 이 친구녀석이랑 같이 스누커치면서 맥주마시고 있었는데
친구 와이프가 오더군요. 어떤 키크고 어린데다 이쁘기까지한 백마를 데리고 말이죠
홍콩에 온지 2주일되었답니다. 홍콩에서 패션스쿨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모델일을 한다더군요
힐도아니고 단화를 신었는데, 저랑 키가 비슷.... 다리는 어마어마 길어서 엉덩이가 제 허리정도 오겠더라는 ㅡㅡ
진한 향수냄새 풍기면서 긴머리를 휘날리는데 아찔하더군요
평소에 제 친구와이프가 저에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이 백마언니와 뭐가 잘될거란 기대는 안했습니다
뭐 남자가 바라는건 뻔하니까요
그래서 같이 스누커 번갈아 치면서 놀다가 가볍게 맥주한잔하고서 헤어졌죠
그런데 방금전에 제 친구한테서 메세지가 왔더군요
그 백마언니 메신저줄테니 추가해서 말걸어보겠냐고 말이죠
이게 뭔 일인지..
제 친구말에 따르면, 백마언니가 철없고 좀 어리긴해도 남자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걱정은 안한다나..
어제 같이 놀면서 대화할때 친절하게 대해줫더니, 홍콩에 친구를 만들어보고 싶다면서 자기 메신저 저에게 줘도 된다고 햇다네요
암튼 1시간정도 수다를 떨엇는데, 아주 가관이네요
23살이랍니다. 고향은 우크라이나 (예전에 만났던 처자도 우크라이나인데...)
처음엔 그냥 가볍게 인사나하면서 친해지려고 했었는데, 대뜸 저에게 하는말
"오빠~~ 저 가지고 싶은 신발이 있는데... Gucci.."
"그래? 그런데?"
"나랑 그거 쇼핑하고 같이 저녁먹을래요?? 신발 하나사주면 이쁜 여자와 함꼐 저녁식사를~~"
"오호~~? 저녁식사만?"
"네~~ 그럼 뭘바래요????"
어디서 못된것만 배웠는지..ㅎㅎ
혼내주려다 참고서 같이 맞장구를 쳐주니 더 가관이더군요
구찌에서 신발이랑 가방도 사고싶은데, 그걸 사줄 사람이 바로 저 같더랍니다
이런 애들은 바라는거 사주면 딱 두가지 타입으로 바뀌죠
원하는거 얻고나서 딱 입씻거나, 더 큰걸 받기위해서 간보기 들어가거나
간보기하다가 술폭탄맞고 가랭이 벌리는 경우도 많구요
암튼, 1시간동안 잘 이바구털고나니 피로가 좀 가시긴 하네요
신발한켤레사주고서 이쁜 모델언니랑 저녁식사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친구와이프가 데리고 있는 언니라...이게 참...
사진올려볼까요?
175cm에 늘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올리셔야 사줄고 먹을필요가있을지
우선 한장만
백마 전문가로서 조언 좀 해주세요~~이 정도 와꾸면 저 돈주고 만나야 할까요? ㅎㅎ
같이 저녁 한끼먹고 신발 한켤레사주는 데이트로 100만원 정도 드는거네요
친구 와이프때문에 함부로 뭐하기도 어렵고
저사진배경이면 ㅋ 하여튼 그냥 지빠트리세요
바할린이 지역이름인가요?
히야~ 역시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잘빠지긴 했어요~
기럭지랑 비율이 좋긴 하더군요
예전에 만났던 우크라이나 처자는 글래머였는데 이 처자는 슬림쭉빵스타일
저녁식사 후 사주고 No
저녁식사 , 술 , 떡 , 쌩까기 Yes
구찌 신발이 70좀더 하더군요 이번에 할인 되는곳에서 이쁜이 하나 저하나 샀는데 110인가?? 했던거 같은데.... 그럼 대략 60에
백마를.. 아니지 게다가 저녁에 술한잔 하면 대략 한 한화 돈100정도인데... 가성비 그닥 ㅎㅎ 머 계속해서 장타면 모를까 갠전의견이며 수치적 계산입니다만
하... 사이즈 좋네요... 매번 하나씩 사줘야 된다면..좀.. 단가가 쎄군요 ㅋㅋㅋ
두번째 사진 이미 구찌 신고있는거 같은데요?
잘~~ 지내시죠?
일단 거거거 아닐까요 ㅋ
한국식으로 번역하자면 '건전 조건'으로 '구찌구두'를 원한다는 것이군요.
한국에야 주제파악도 못하고 우리가 돈 받고 만나줘야할 외모들로 비건도 아니고 그냥 건전 하겠다는 애들이 많으니...
저정도면 건전으로도 고려해볼만할듯...? 그래도 역시 조건만남은 비건전이 최고죠.
님이 호구로 보인 것 같아요
걍 딱 농사네요ㅋ 보통 저런 스타일은 어렵지 안턴데요 오히려 사준대도 됬다고 하고 사주는건 고마운데 오빠 그럼 내가 뭘또 오빠한테해줘야 될거같아서 부담되 뭐 이러케 냐오는년이 썅년이지ㅋㅋㅋ
보통 한국년들은 작은거 사고 입씻고 간보고 그런 썅년들이 많은데 자는 아마 이야기 하기에
따라 가방하나 더 베팅들어온다든지 하고 오케이 하면 거래 완료 될듯하네요 차라리 그런애들이 낫죠
그닦 짜능나는 스타일은 아닌듯 자밀라가 생각나는데요ㅋㅋㅋ
태국에서 사업하는 후배놈땜시 가끔 가는데 거기도 외국인 모델 에이젼시 있고 애들 좃커든요 갸들 다는 아니지만 90프로는 알바로 파티걸도 하고
에스코트 같은것도 하고 하는데 싼애는 50부터 500만원정도거든요 한국외국인 모델도 한창 많이 들어왔을때 비슷하게 돌리는거 있었꼬
저 에이전시도 가격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분명히 그러케 돌릴텐데
왜 친구 마눌이 자를? 소개해줬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그걸 한번 친구를 조져서 알아보시는게 더 재밌을듯ㅋㅋㅋ
구찌가서 뺵이랑 집어들면 500정도는 집어들듯하니 밥값 플러스 그정도는 들어가겠네요 그가격에 몇떡이 가능할런지는 구구리님 흑자지에 능력에 달린거 같고
어려운 스탈은 아닌듯하니 담주가 제 생일이니 생일을 맞아 발기찬 스토리와 사진 선물을 올려주심 3대가 복받게 기원해 드릴께요;
언제 마카오 한번 도박 잘하는 사촌동생이랑 가기로 했는데 가서 구구리님좀 꼭 알현해야겠어유
신발하나에 밥먹고 따먹을수 있다면 구구리님한테 가서 돈내고 워크샵이라도 해야될듯 나라면 절대 그러케 못할거 같아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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