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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가다 앞에 뒷모습이 너무나 섹시한 분이 길을 가고 있어서 한번은얼굴이 궁금해서 앞질러 가서 뒤돌아보니 50대 이상 되는 아주머니 더군요 한번은 버스에서 내릴려고 대기중에 버스 뒷문 네모난 유리 사이로 늘씬한 다리(요즘 버스는 전체가 유리지만 예전엔 사각유리로 일부만 보였죠) 를 보고 어떤분일까 문열 리면 60대 아줌마더군요 세월은 얼굴로만 가나봅니다 ㅎㅎ ㅠ
할아버지 혹은 할저씨 니얘기야 자생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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