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년차되가는 남입니다
결혼 전에는 여탑을 의지하고 격주로 안마 오피 핸플 페티 건마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다녔었는데ㅠㅠ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사실 와잎도 맞벌이로 일을 하기에 시간여유는 어떻게든 되지만....
결혼 한달쯤 됬을때 어디 실장인가 합의금 500 내놓으라는 협박-사기였습니다-을 당하고
쫄아있는 상태에 매주 금요일마다 오는 유흥 홍보 문자에 죽을 지경입니다.
말씀그대로 정말 정말 가고싶고 갈 여유는 있는데
제 폰으로 예약했다가 이 번호가 어찌 흘러갈지 모르고 정말 걱정이되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핸폰번호 없이 자유롭게 유흥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ㅠㅠ
나중에 큰 코 다칩니다.
특히 유부남님들
본폰으로 달리는건
폭탄들고 다니는거랑 똑같아요
그럴때 쓰는게 유폰 아닌가요?
그렇게 불안하시면 유폰 쓰시면 될텐데요....
유폰이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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