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자에게 가산점 주는 문제만 하더라도....지식인들이라는 년놈들의 수준이 이모양입니다...ㅡ.ㅡ;;;;
그리고선 가산점을 주는 것은 차별같으니.... (여성이 군대 안가는 건...차별이 아니더냐????)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겠답니다....이게...당시...여성단체 장의 입에서...나온 발언이었습니다...ㅡ.ㅡ;;;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치인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한때 제가 전원책 선생한테 미쳐 있었나 봅니다 ㅡ.ㅡ;;;;
가장 웃긴건...당시 여론이 군필자 가산점제에 대해 유지하자는 입장이었음에도....
정권이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서....군필자 가산점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게.............현실입니다...ㅡ.ㅡ;;;
오키도키777
오키도키777 · 19-07-02
전원책 멋지네요!!
몽레오
몽레오 · 19-07-02
우리나라에서는 방산비리저지르는 똥별, 의무복무기간중 간부들의 개짓거리 때문에 힘들듯요
김빵꾸
김빵꾸 · 19-07-02
방사비리 는 미국 이 더 심해여
돌팔이
돌팔이 · 19-07-02
같은 방산비리라도 한국과 미국의 성향이 다릅니다
미국은 "다 만들고 남은거 내 주머니에"
한국은 "일단 내 주머니 먼저 빵빵하게 채우고 남은걸로 만들어"
그래서 미군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굴리는 단체에서 방산비리의 일인당 평균 띵가먹는 금액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헌데 문제가 되는건 방산업체에게 일감 나누어 주기 입니다
요게 심하다보니 전문성 없는 기업이 전투기 부품 만들어서 F-35에 문제가 발생하였죠
근데 그게 몇명이 뒷돈 받아먹고 결정한게 아니라 일자리를 전국적으로 나눠주자 라른 매우 정치적 사유였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7-02
이분은 미국의 방산비리를 낱낱이 보신 분 처럼 말씀하시네요
미국은 스케일 자체가 달라요...
미국은 다 만들고 남은거 내 주머니 ㅋㅋㅋ
한국은 일단 내 주머니 먼저 ㅋㅋ
하~~~아 이게 대한민국의 군필자 남성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라면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믿음소망사기
믿음소망사기 · 19-07-02
댓글보다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저분이 설명해준게 혹시나 잘못 알고 있는거면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toomuch
toomuch · 19-07-02
저의 이야기의 핵심은 똑같이 받아 먹는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미국이라서 더 나은 것이 아니라는 발언의 취지가 있습니다.
믿음소망사기
믿음소망사기 · 19-07-02
저분 글도 똑같이 받아 먹는다고 적혀있는데...
전 투머치님이 뭔가 구체적으로 아시나 싶어서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김빵꾸
김빵꾸 · 19-07-03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미국 방산 비리 변호사 라도 해본 거 같습니다,,그리고 전문성 없는 기업이 부품을 어찌 만듭니까..황당 하네요..그 부품으로 만든 비행기 가 뜨겟습니까?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07-02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충분한 무력이 있어야만 유지할 수 있다는걸 아는게 미국인들이죠. 스스로 영국과 독립전쟁으로 쟁취해낸 것이라 더 그럴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가 비싸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군대 없이 자유가 가능할거라 믿는 머저리들 천지죠. 이나라는 적화통일 되기 전엔 정신못차릴거같다는게 제일 암담합니다.
azlm
azlm · 19-07-02
우리 군대는 자유를 증진 시킨 력사보다 그반대가 많으니 같이 비교는 어불성설
toomuch
toomuch · 19-07-02
아~~ 그러니까...
한국의 군대는 쿠데타 집권에 도움을 주고...
5-18일으킨데에 대한 본질적 원인과 모태의 문제가 있으니...
비교도 하면은 안되고...이어서 국민들한테
존경받을 생각은 집어쳐라???????????
이건가요??????
아~~~그래서 이렇게 멸시 받아도 된다....
이게....대한민국 남자가 할 말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비교하는 사람들이 개돼지다..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우리나라 군대가 창군 이래 자랑스러운 적이 있었나 싶네요.
스스로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타군 장교를 앞에서 봐도 모른척 지나가는 영천 3사관학교 머저리를 보면서 육군의 미래가 보이더군요.
육사장교들을 보면 일종의 선민의식이 있을 정도로 똑똑하긴 한데, 그걸 군대 발전 대신, 개인의 진급에 머리를 쓰죠.
ROTC 들은 얼른 의무복무 마치고 나갈 생각만 하고 있더군요.
같은 부지에 있던 미군들은 타국 장교를 봐도 경례를 하는데, 자국 군인들이 오히려 생까고 다니는게 한국군인이었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7-02
제 정신이세요???????
자랑스럽고 이런것을 넘어서서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 과오가 있다고 그들이 존경받지 못한다...그래서 지금의 대우가 당연하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아무리 여탑이 유흥싸이트라고 는 하지만....)
할줌마 헌터님의 말 진정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김빵꾸
김빵꾸 · 19-07-03
6.25 때 우리 국군이 없었으면 님은 태어나지도 못했습니다,,요새 6.25 남침은 학교에서도 안 가리키고 어물쩍 넘어 간다고 하더군요
테스라
테스라 · 19-07-02
군인에 대한 예우는 그동안 군인들이 무엇을 해 왔는가에 달렸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지키고 그랬으면 우리도 그런의식을 가지겠지만 지난 두번의 군사정권 때문에 군인에 대한 인식이 땅에 떨어진것이겠죠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10000% 공감합니다.
toomuch
toomuch · 19-07-02
그렇다면 테스라 님은 한국의 군대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이겠네요.
이미 전작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 군대에 대해
아무런 고마움도
인식이 이렇게 떨어진데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성을 못 느낀다는 것이군요...
이게...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사람들이....대한민국에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이니
한심하네요...
대한민국은 잘 될 수가 없네요
이런사람들이 진보라고 하며 사회탓 남탓 역사탓이나 하고 있으니
무슨 세상이 잘 돌아가겠습니까....
군대가...이렇게 대접받는게 당연하다고....
하~~~~~~~아 한국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테스라
테스라 · 19-07-02
정치군인들과ㅜ비리군인 욕한건데요
테스라
테스라 · 19-07-02
저도 현역 제대했고 최전방 철원에서 근무 했습니다. 군인들 스스로가 사명감을 갖도록 군대가 해왔냐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 또한 군인 이셨고 월남 파병도 다녀오신 분입니다 격변기에 군에서 나오셨구요 그래서 군에서 이루어진일에 대해 아는 일도 많다고 자부 합니다 대다수의 군인들은 올바릅니다 그러나 일부 군인들 (과거 포함) 에 의해 군스스로가 그런 시선들을 갖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군에서 있는 수많은 의문사들 그리고 선진 군인 만든다고 요즈음 핸드폰도 준다지요 뭐가 중요한지 좀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누구를 탓하고 그런 의견은 여기선 아닌것 같습니다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7-02
과연 미국답네요
여자땜에못살아
여자땜에못살아 · 19-07-02
퇴역 군인 이라는 것들이 광화문 텐트에나 죽치고 있으니 존경을 못받지...
근데 퇴역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면 누구라도 돈 내주죠....기저귀 분유 돈 없어 못사는데 지나치는 사람 없는 나랍니다.
인간성 원래 진짜 좋은 나란데 보수 쓰레기들이 분쟁 만들고 쓰레기로 만들고 있으니..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10000%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상황이면 대부분 내줍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미국과 비교하는데 오류가 많이 보이네요.
1. 미국 VS 한국
(1) 입대방식
1973년 이래로, 현재 미국은 모병제 (전시에 한하여 징병제)이므로, 일반 시민들은 군인에 대한 빚 같은 생각을 가짐 VS 징병제 국가이므로, 일반시민들(남성)은 한번은 거쳐감
(2) 수행한 전쟁의 성격
소위 정복(인디언, 멕시코, 스페인)을 통한 영토 확장 및 자원 확보 VS 늘 외세 침략에 대한 방어전이므로 이겨봤자 본전
(3) 문민화
미국은 건국이래 군인 출신 대통령이 몇 명(워싱턴, 그란트, 트루먼, 아이젠하워) 있으나, 반란을 일으킨 경우는 남북전쟁 빼고 없고, 군인이 정권을 무력으로 찬탈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VS 조선시대부터 역모라면 치를 떨며, 3족을 멸했으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사반란만 2번 일어남
그리고 군사반란 세력 자체가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부퍠세력화됨
지금 한국 군인에 대한 대접은 2번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일종의 일반화된 경멸입니다.
소위 말하는 "군바리"라고 비하하게 된 것은 다까끼 마사오가 일으킨 군사반란 이후 시작되었고, 연희동 29만원 때문에 고착화된 것입니다.
419 당시만 해도 군은 시민에게 총부리를 돌리지 않았기에 존경했었지만, 1년이 지나니 완전히 상황이 역전이 되었죠.
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이............뇌에 들어가 있는 생각이라면..............
심각합니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듯 보여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한 세대 이상을 군인(정확히는 육사, 육군)들이 통치를 했습니다.
정치를 한게 아니고요.
61년부터 92년까지의 군부독재 기간동안 당한 사람들한테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기간이 한 세대로 족할까요? 아님 더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저희는 전대머리 덕분에 공무원인 아버지가 강제해직되고, 복직 후에도 퇴직때까지 요주의 인물로 감시대상이 되었습니다.
큰 잘못을 했냐고요?
사학비리에 대해 재단에 "한마디" 했다고 잘렸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지만 뭐 그건 저희 가족이 겪은 거죠.
ㅇ의무복무하는 병사들이야 정말 희생하는 거 맞습니다.
ㅎ하지만 그들이 욕을 먹는건 하사관 이상의 간부들 덕분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거죠.
즉, 잘못은 위에서 하지만 직접적인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병사죠.
군대만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도 드물껍니다.
5년 넘게 복무하는 동안, 출신을 떠나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선배는 진급 누락, 격오지 발령되고, 딸랑이와 폭력배 같던 놈들은 진급을 잘 하더군요.
우리의 조롱문화는 그 대상이 군대 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에 대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 정시충, 지균충, 특례충 등등
아파트) 임대거지 등
단지 군인(군대)에 대해서만 조롱하고 멸시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고요,
솔직히 멸시, 조롱이 얼마나 되나요?
언론이라고 쓰고 기레기라고 읽는 곳에서 침소봉대하는 탓에 더 불거질 뿐이죠.
toomuch
toomuch · 19-07-02
글쎄요~~~
어느정도는 맞다고 여기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일반인들이 군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더군다나 군대를 갔다가 오신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할줌마 헌터님의 말씀이 틀린것은 아니예요
맞아요 5-16쿠데타 12-12사태 모두가 다
군이 개입해서 문제가 붉어졌고, 결국은 그들이 집권을 해서 독재정치를 했습니다
그런데...지금은요~~~~그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았어요....
언제까지 그것을 물고 늘어질 건가요...
100년후에도?????????200년후에도????????????
천년후에도???????????
조롱문화가 아무리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병역이라는 헌법에 명시되었는 것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는 것은 없어야 합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7-02
역사의 심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현실에서의 영광은 계속 이어집니다.
작은 예를 들면 과천에 장군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대머리가 자기 똘마니들한테 좋은 땅을 주면서 집단으로 살게 했죠.
특전사령관인 정호용의 재산이 현재는 1000억이 넘습니다.
윗대가리들의 잘못으로 인해 초급하사관 이하 장병들이 고생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1베도 싫고, 워마드도 싫고, 어쨌든 극단주의자들도 다 싫습니다.
근본주의자들도 싫죠.
12 12 비사를 읽어보면, 상관인 특전사령관을 죽이려 가는데, 사령부 경비초소부터 텅텅 비어 있었고,
군사반란에 동원된 병력 가운데 중사(상사) 한명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대간첩 작전인데 왜 북쪽으로 안 가냐고요"
군인(정확히 말하면 사병)들이 존중받아야 하는건 당연하죠.
개인적으로는 인원을 줄이고, 미국처럼 전시 징병, 평시 모병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유럽처럼 인력부족에 시달릴 것이 뻔합니다.-_-
toomuch
toomuch · 19-07-02
사병은 존경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장교나 지휘관은 아니다???
그래서...군을 우습게 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베충이나 마드들 다 싫습니다.
전체주의자도 싫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이제는 그런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야 합니까...
아직도 친일과 종북....
뭐만하면....자유당은 종북...종북 거리고...
뭐만하면....민주당은 친일친일 거리고....
언제까지...이런 카테고리에서 살아야 합니까????????
3만불 시대가 되면 뭐합니까...
아직도 국민이 이런데...
헌터님같은 제대군인들이.... 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말을 안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둡습니다.
보즈의 마법사
보즈의 마법사 · 19-07-02
미국은 명예가 뭔지 아는 나라죠.
반면에 우리나라는 명예는 돈을 주고 사거나 남을 억압하고 탄압해서 생기는 걸로 아는 나라고요.
스테이플
스테이플 · 19-07-02
똥별들의 더러운 비리 때문도 크죠 군 이미지 실추는.
쿠웨이트박
쿠웨이트박 · 19-07-02
잔고가 부족하면 맥주를 빼야지 이유식을 빼냐..
종로비둘기
종로비둘기 · 19-07-02
우리나라는 100년도 멀었네요.. 시민의식ㅠ
네즘
네즘 · 19-07-02
울나라 자칭 페미는 노답입니다.
돌팔이
돌팔이 · 19-07-02
역시 군이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냐에 따라 일반시민들이 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군요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7-02
거꾸로 전세계적으로 현역군인이나 퇴역군인이 사회에 나와 저렇게 대우를 받는 국가가 얼마나 될까요?
toomuch
toomuch · 19-07-02
많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병제 국가인 미국이 저럴 지인데.... 병역 국가인 한국은 저렇지는 않더라도
군인에 대한 고마움이라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7-02
저도 현역제대했습니다. 전방에서 근무했구요. 다행히 보직이 아주 힘든 병과는 아니어서 개고생은 안했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군시절만큼 아나로그, 무식함이 판치는 환경은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몇몇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현역제대자들도 자신의 군생활에 자부심을 느끼기보단
잊고싶은 시간이나 시간을 허비한 정도로 여기지 않을까요?
요즘 군생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었던 군생활은....
군제대자들조차도 군생활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데 다른 미경험자들에게 고마움이나 존중을 기대하긴 어렵죠
물론 가장 좋은나이에 그런곳에서 고생한것에 대해 측은함은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암튼, 저는 지금의 한국 군대라면 미국의 저런 모습은 기대할수도 없고 실현될수도 없는 이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7-02
저 역시 현역 제대 했습니다. 최전방은 아니지만, 해안근무를 했구요...
저 역시 지금껏 군생활에 대해 허송 세월 보냈다고 생각을 했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전역하고 사회를 살다 보니 그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지금 생업에 종사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회적 국가적 개발단계를 보자면...수많은 발전국가 단계에서의 개발국가 단계에서의 군대는
수없이 많이 정권의 개가 되어 움직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많은 역사의 이야기에서 군대가 쿠데타에 동원된 사례는 많음)
이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광복도 못했고, 한국전쟁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고
외세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었던 만큼 그것이 어쩌면 당연스러운 과정이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저 역시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군대가 발전국가와 개발국가 단계에서 정권의 개가 되어서
과오를 저질렀던것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그 역사에서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거기에 매달려서 남탓 역사탓만을 할 것인가요???
적어도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한국의 군대가 미국의 군대와 같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마져 군대를 우습게 본다면...
아니 국민이 우습게 보는 군대가..............
존재해야 할 의미가 있을까요???????????
윗 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 군대는 해체 해야 되지 않나요???????
이게 국민 대다수의 감정이라면....................대한민국은 당장 내일 망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7-02
재미있는건 미군을 제대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비슷하게 군시절을 기억한다는 겁니다
미군이라고해서 전부 접전지역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보직에 따라 근무지역이 다르니...
예를 들어 사관학교나 학군단, 또는 특수병과로 근무했던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국사회에서도 하층민 취급을 받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내세울것 없는 사람들이 군에 자원입대한다는 그런 거 말이죠
홍콩에 있는 미국친구들(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에 몇 명이 사병으로 제대했고, 한 명이 장교출신이더군요
제가 한국에서 군대제대했다는걸 알아서인지 가끔 어울릴때 군시절 얘기들을 합니다
겉보기엔 미군이 마냥 좋아보이고 체계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사병생활은 비슷하다는게 제 느낌이었고
실제로 그 친구들도 사병으로 제대한 것에 대해서 크게 자부심같은걸 느끼고 살지는 않더군요
다만 군대제대후 취업할때 어느정도의 가산점을 인정받은것과 체력이 좋아졌다. 식성이 좋아졌다는 정도의
긍정적인 얘기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나라 군대는 안그럴까요?
군의 존재의미는 필요에 의한 것이지 국민대다수의 의견이나 정당성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마운 마음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 얘기처럼 군인을 우습게 보는 풍토도 그리 심하지 않다 생각하구요
길거리 지나가는 군복입은 젊은 친구들을 한번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고맙다라는 생각이전에, 자대 들어가서 뻉이 좀 치겠구나 저 계급이면.. 보통 이런 생각들 아닌가요?
님이 바라는건 가장 이상적인 것이고, 미국이 중국의 중화사상처럼 내세우는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의 한맥락에서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면을 부각시켜서 보여주는 것에 그리 크게 감동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아니면 답없다. 당장 망한다. 이런 흑백논리는 지양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7-02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저 역시 현재 대한민국에서 군인에 대한 더한 물적 지원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안에서는 군인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습게 보지 않는다구요???
위에 회원분들 댓글 다신거 보세요....
군대를 어떻게 보는지.... 존경받을 짓을 안해서...우습게 보는게 당연하다...라고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들이 가난하고 부자이고 똑똑하고 이런것은 다 집어치우고 서라도
국민이라면 군인에 대한 빚을지고 있다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흑백논리로 이야기 된다는 것이 우습게 보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군인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아니면 망한다라는 생각은 지양해라 라는 식으로
흑백논리로 치부받는게
아무래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 가 있네요.
자유가 있다고는 하나 책임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만약 이런 자유가 세상에 만연해 진다면...
전 차라리 독재국가로 가는게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국가관을 보자면....오히려 북한이 그런면에서는 훨씬 철두철미하네요....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7-02
닉네임이 딱 적절하시네요..ㅎㅎ
어떤 사회나 다 나름대로의 정의감과 사명감아래
딱 적절한 발란스를 맞춰가면서 살아갑니다
한국사회도 그러한 사회 중 하나구요. 그러니 아직 망하지 않고 잘살고 있잖아요
너무 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너라
오너라 · 19-07-02
한국은 1만년이 지나도 저런 일 없을 듯" 왜 미국인지 세계1위인지.....근데 한국은 그져 만만한게 미국 일본이죠 진짜 상대 자체도 안되는 나라가..... 뭐 일본이라도 추월하면 마 안한다. 그져 붸페니즘으로 이로운것만 필요한거만 미국 유럽 어쩌구 저쩌구 하지..... 한국 남성은 죽기 직전까지 나라에서 악착같이 부려 먹고 있죠.
군대 , 예비군, 민방위, 뭐 이렇게 불공평해, 완전 차별 대우 하고 있다. 무슨 보상 혜택이나 있나 정말 있는것도 싹 없애는 게 한국 페미 정권들이죠.
뭐 그런들 저런들 페미 나라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죠" 지겨운 정권 내년에 투표 할 정당이 없네 씨팍~~
각자바
각자바 · 19-07-03
군인스스로의 자부심과 그에 따른 국민의 존경이 공존해야 가능할겁니다.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19-07-03
군대가 캠프라느니 하는 미친 페미년들도 있는데요 뭘 시파 다들 군대 가서 첨 훈련소 들어가던 생각해봐요 니미
헤쳐먹고 구테타 하고 한건 전대갈이나 똥별 씹새리들이 하고 잘쳐먹고 잘살았지 일반 병들이 뭔 잘못이 있어요 시팍ㅋㅋㅋ
JAV마스타
JAV마스타 · 19-07-03
보기 좋군요.....
아바카부
아바카부 · 19-07-03
이거 한마디면 정리 되지 않을까요?
여자도 지원해서 군대가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군인이 존중받으려면 남자는 당연히 군대 가는곳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여자는 군대 안가는게 당연시 되고... 그러면서 군대가서 청춘을 보낸는 남자들에게 군바리라며 비하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말고도 있는지 궁금하내요... 전쟁나면 남녀 구분해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총을 못쓰는것도 아닌데...
버스비 않받았다고 앰빙떨던년이 생각나내요.
진짜 멋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싶네요!!!
미국이 괜히 미국이 아니죠....
모병제인 국가에서 저 정도라면...
우리나라는 .. 지나가는 군인들에게 절을 하고 군인 우선 정책이 넘쳐 나야 하는데...
실상은 군인을 군바리라고 비하하거나
군인이 무슨... 위세처럼 이야기 하냐며...
혜택을 조금이라도 주려고 하는 제도에...
딴지를 거는 페미들을 비롯한 여성단체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이지요~~~
문젠....정치인들이...그런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오로지 여성들의 표....에만 관심이 있다는게...
문제중에 문제입니다.
미국은 일반인들도 저런 의식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적인 힘이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힘이 됩니다.
그런데 반면교사적으로 한국의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은 한심하고도 한심합니다...
여성들에게 군대가라는 것은 제쳐두고...
군복무자에게 가산점 주는 문제만 하더라도....지식인들이라는 년놈들의 수준이 이모양입니다...ㅡ.ㅡ;;;;
그리고선 가산점을 주는 것은 차별같으니.... (여성이 군대 안가는 건...차별이 아니더냐????)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겠답니다....이게...당시...여성단체 장의 입에서...나온 발언이었습니다...ㅡ.ㅡ;;;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치인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한때 제가 전원책 선생한테 미쳐 있었나 봅니다 ㅡ.ㅡ;;;;
가장 웃긴건...당시 여론이 군필자 가산점제에 대해 유지하자는 입장이었음에도....
정권이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서....군필자 가산점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게.............현실입니다...ㅡ.ㅡ;;;
방사비리 는 미국 이 더 심해여
같은 방산비리라도 한국과 미국의 성향이 다릅니다
미국은 "다 만들고 남은거 내 주머니에"
한국은 "일단 내 주머니 먼저 빵빵하게 채우고 남은걸로 만들어"
그래서 미군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굴리는 단체에서 방산비리의 일인당 평균 띵가먹는 금액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헌데 문제가 되는건 방산업체에게 일감 나누어 주기 입니다
요게 심하다보니 전문성 없는 기업이 전투기 부품 만들어서 F-35에 문제가 발생하였죠
근데 그게 몇명이 뒷돈 받아먹고 결정한게 아니라 일자리를 전국적으로 나눠주자 라른 매우 정치적 사유였습니다
이분은 미국의 방산비리를 낱낱이 보신 분 처럼 말씀하시네요
미국은 스케일 자체가 달라요...
미국은 다 만들고 남은거 내 주머니 ㅋㅋㅋ
한국은 일단 내 주머니 먼저 ㅋㅋ
하~~~아 이게 대한민국의 군필자 남성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라면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저분이 설명해준게 혹시나 잘못 알고 있는거면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저의 이야기의 핵심은 똑같이 받아 먹는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미국이라서 더 나은 것이 아니라는 발언의 취지가 있습니다.
저분 글도 똑같이 받아 먹는다고 적혀있는데...
전 투머치님이 뭔가 구체적으로 아시나 싶어서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미국 방산 비리 변호사 라도 해본 거 같습니다,,그리고 전문성 없는 기업이 부품을 어찌 만듭니까..황당 하네요..그 부품으로 만든 비행기 가 뜨겟습니까?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충분한 무력이 있어야만 유지할 수 있다는걸 아는게 미국인들이죠. 스스로 영국과 독립전쟁으로 쟁취해낸 것이라 더 그럴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가 비싸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군대 없이 자유가 가능할거라 믿는 머저리들 천지죠. 이나라는 적화통일 되기 전엔 정신못차릴거같다는게 제일 암담합니다.
아~~ 그러니까...
한국의 군대는 쿠데타 집권에 도움을 주고...
5-18일으킨데에 대한 본질적 원인과 모태의 문제가 있으니...
비교도 하면은 안되고...이어서 국민들한테
존경받을 생각은 집어쳐라???????????
이건가요??????
아~~~그래서 이렇게 멸시 받아도 된다....
이게....대한민국 남자가 할 말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비교하는 사람들이 개돼지다..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우리나라 군대가 창군 이래 자랑스러운 적이 있었나 싶네요.
스스로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타군 장교를 앞에서 봐도 모른척 지나가는 영천 3사관학교 머저리를 보면서 육군의 미래가 보이더군요.
육사장교들을 보면 일종의 선민의식이 있을 정도로 똑똑하긴 한데, 그걸 군대 발전 대신, 개인의 진급에 머리를 쓰죠.
ROTC 들은 얼른 의무복무 마치고 나갈 생각만 하고 있더군요.
같은 부지에 있던 미군들은 타국 장교를 봐도 경례를 하는데, 자국 군인들이 오히려 생까고 다니는게 한국군인이었습니다.
제 정신이세요???????
자랑스럽고 이런것을 넘어서서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 과오가 있다고 그들이 존경받지 못한다...그래서 지금의 대우가 당연하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아무리 여탑이 유흥싸이트라고 는 하지만....)
할줌마 헌터님의 말 진정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6.25 때 우리 국군이 없었으면 님은 태어나지도 못했습니다,,요새 6.25 남침은 학교에서도 안 가리키고 어물쩍 넘어 간다고 하더군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지키고 그랬으면 우리도 그런의식을 가지겠지만
지난 두번의 군사정권 때문에 군인에 대한 인식이 땅에 떨어진것이겠죠
10000%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테스라 님은 한국의 군대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이겠네요.
이미 전작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 군대에 대해
아무런 고마움도
인식이 이렇게 떨어진데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성을 못 느낀다는 것이군요...
이게...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사람들이....대한민국에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이니
한심하네요...
대한민국은 잘 될 수가 없네요
이런사람들이 진보라고 하며 사회탓 남탓 역사탓이나 하고 있으니
무슨 세상이 잘 돌아가겠습니까....
군대가...이렇게 대접받는게 당연하다고....
하~~~~~~~아 한국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군인들 스스로가 사명감을 갖도록 군대가 해왔냐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 또한 군인 이셨고 월남 파병도 다녀오신 분입니다
격변기에 군에서 나오셨구요
그래서 군에서 이루어진일에 대해 아는 일도 많다고 자부 합니다
대다수의 군인들은 올바릅니다
그러나 일부 군인들 (과거 포함) 에 의해 군스스로가 그런 시선들을 갖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군에서 있는 수많은 의문사들
그리고 선진 군인 만든다고 요즈음 핸드폰도 준다지요
뭐가 중요한지 좀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누구를 탓하고 그런 의견은 여기선 아닌것 같습니다
과연 미국답네요
근데 퇴역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면 누구라도 돈 내주죠....기저귀 분유 돈 없어 못사는데 지나치는 사람 없는 나랍니다.
인간성 원래 진짜 좋은 나란데 보수 쓰레기들이 분쟁 만들고 쓰레기로 만들고 있으니..
10000%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상황이면 대부분 내줍니다.
미국과 비교하는데 오류가 많이 보이네요.
1. 미국 VS 한국
(1) 입대방식
1973년 이래로, 현재 미국은 모병제 (전시에 한하여 징병제)이므로, 일반 시민들은 군인에 대한 빚 같은 생각을 가짐 VS 징병제 국가이므로, 일반시민들(남성)은 한번은 거쳐감
(2) 수행한 전쟁의 성격
소위 정복(인디언, 멕시코, 스페인)을 통한 영토 확장 및 자원 확보 VS 늘 외세 침략에 대한 방어전이므로 이겨봤자 본전
(3) 문민화
미국은 건국이래 군인 출신 대통령이 몇 명(워싱턴, 그란트, 트루먼, 아이젠하워) 있으나, 반란을 일으킨 경우는 남북전쟁 빼고 없고, 군인이 정권을 무력으로 찬탈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VS 조선시대부터 역모라면 치를 떨며, 3족을 멸했으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사반란만 2번 일어남
그리고 군사반란 세력 자체가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부퍠세력화됨
지금 한국 군인에 대한 대접은 2번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일종의 일반화된 경멸입니다.
소위 말하는 "군바리"라고 비하하게 된 것은 다까끼 마사오가 일으킨 군사반란 이후 시작되었고, 연희동 29만원 때문에 고착화된 것입니다.
419 당시만 해도 군은 시민에게 총부리를 돌리지 않았기에 존경했었지만, 1년이 지나니 완전히 상황이 역전이 되었죠.
그러니까...우리는 군대가 과오에 역사에 의해 문제가 많았으니
당연스럽게 군인 군대에 대한 지금의 멸시와 조롱등등 그리고 대우 안해 줌은
당연한 것이다??????????
.......................................................................................................................................................
할 말이 더 없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이............뇌에 들어가 있는 생각이라면..............
심각합니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듯 보여요....
한 세대 이상을 군인(정확히는 육사, 육군)들이 통치를 했습니다.
정치를 한게 아니고요.
61년부터 92년까지의 군부독재 기간동안 당한 사람들한테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기간이 한 세대로 족할까요? 아님 더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저희는 전대머리 덕분에 공무원인 아버지가 강제해직되고, 복직 후에도 퇴직때까지 요주의 인물로 감시대상이 되었습니다.
큰 잘못을 했냐고요?
사학비리에 대해 재단에 "한마디" 했다고 잘렸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지만 뭐 그건 저희 가족이 겪은 거죠.
ㅇ의무복무하는 병사들이야 정말 희생하는 거 맞습니다.
ㅎ하지만 그들이 욕을 먹는건 하사관 이상의 간부들 덕분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거죠.
즉, 잘못은 위에서 하지만 직접적인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병사죠.
군대만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도 드물껍니다.
5년 넘게 복무하는 동안, 출신을 떠나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선배는 진급 누락, 격오지 발령되고, 딸랑이와 폭력배 같던 놈들은 진급을 잘 하더군요.
우리의 조롱문화는 그 대상이 군대 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에 대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 정시충, 지균충, 특례충 등등
아파트) 임대거지 등
단지 군인(군대)에 대해서만 조롱하고 멸시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고요,
솔직히 멸시, 조롱이 얼마나 되나요?
언론이라고 쓰고 기레기라고 읽는 곳에서 침소봉대하는 탓에 더 불거질 뿐이죠.
글쎄요~~~
어느정도는 맞다고 여기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일반인들이 군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더군다나 군대를 갔다가 오신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할줌마 헌터님의 말씀이 틀린것은 아니예요
맞아요 5-16쿠데타 12-12사태 모두가 다
군이 개입해서 문제가 붉어졌고, 결국은 그들이 집권을 해서 독재정치를 했습니다
그런데...지금은요~~~~그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았어요....
언제까지 그것을 물고 늘어질 건가요...
100년후에도?????????200년후에도????????????
천년후에도???????????
조롱문화가 아무리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병역이라는 헌법에 명시되었는 것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는 것은 없어야 합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역사의 심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현실에서의 영광은 계속 이어집니다.
작은 예를 들면 과천에 장군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대머리가 자기 똘마니들한테 좋은 땅을 주면서 집단으로 살게 했죠.
특전사령관인 정호용의 재산이 현재는 1000억이 넘습니다.
윗대가리들의 잘못으로 인해 초급하사관 이하 장병들이 고생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1베도 싫고, 워마드도 싫고, 어쨌든 극단주의자들도 다 싫습니다.
근본주의자들도 싫죠.
12 12 비사를 읽어보면, 상관인 특전사령관을 죽이려 가는데, 사령부 경비초소부터 텅텅 비어 있었고,
군사반란에 동원된 병력 가운데 중사(상사) 한명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대간첩 작전인데 왜 북쪽으로 안 가냐고요"
군인(정확히 말하면 사병)들이 존중받아야 하는건 당연하죠.
개인적으로는 인원을 줄이고, 미국처럼 전시 징병, 평시 모병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유럽처럼 인력부족에 시달릴 것이 뻔합니다.-_-
사병은 존경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장교나 지휘관은 아니다???
그래서...군을 우습게 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베충이나 마드들 다 싫습니다.
전체주의자도 싫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이제는 그런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야 합니까...
아직도 친일과 종북....
뭐만하면....자유당은 종북...종북 거리고...
뭐만하면....민주당은 친일친일 거리고....
언제까지...이런 카테고리에서 살아야 합니까????????
3만불 시대가 되면 뭐합니까...
아직도 국민이 이런데...
헌터님같은 제대군인들이.... 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말을 안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둡습니다.
미국은 명예가 뭔지 아는 나라죠.
반면에 우리나라는 명예는 돈을 주고 사거나 남을 억압하고 탄압해서 생기는 걸로 아는 나라고요.
우리나라는 100년도 멀었네요.. 시민의식ㅠ
울나라 자칭 페미는 노답입니다.
역시 군이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냐에 따라 일반시민들이 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군요
거꾸로 전세계적으로 현역군인이나 퇴역군인이 사회에 나와 저렇게 대우를 받는 국가가 얼마나 될까요?
많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병제 국가인 미국이 저럴 지인데.... 병역 국가인 한국은 저렇지는 않더라도
군인에 대한 고마움이라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현역제대했습니다. 전방에서 근무했구요. 다행히 보직이 아주 힘든 병과는 아니어서 개고생은 안했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군시절만큼 아나로그, 무식함이 판치는 환경은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몇몇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현역제대자들도 자신의 군생활에 자부심을 느끼기보단
잊고싶은 시간이나 시간을 허비한 정도로 여기지 않을까요?
요즘 군생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었던 군생활은....
군제대자들조차도 군생활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데 다른 미경험자들에게 고마움이나 존중을 기대하긴 어렵죠
물론 가장 좋은나이에 그런곳에서 고생한것에 대해 측은함은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암튼, 저는 지금의 한국 군대라면 미국의 저런 모습은 기대할수도 없고 실현될수도 없는 이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현역 제대 했습니다. 최전방은 아니지만, 해안근무를 했구요...
저 역시 지금껏 군생활에 대해 허송 세월 보냈다고 생각을 했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전역하고 사회를 살다 보니 그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지금 생업에 종사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회적 국가적 개발단계를 보자면...수많은 발전국가 단계에서의 개발국가 단계에서의 군대는
수없이 많이 정권의 개가 되어 움직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많은 역사의 이야기에서 군대가 쿠데타에 동원된 사례는 많음)
이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광복도 못했고, 한국전쟁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고
외세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었던 만큼 그것이 어쩌면 당연스러운 과정이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저 역시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군대가 발전국가와 개발국가 단계에서 정권의 개가 되어서
과오를 저질렀던것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그 역사에서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거기에 매달려서 남탓 역사탓만을 할 것인가요???
적어도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한국의 군대가 미국의 군대와 같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마져 군대를 우습게 본다면...
아니 국민이 우습게 보는 군대가..............
존재해야 할 의미가 있을까요???????????
윗 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 군대는 해체 해야 되지 않나요???????
이게 국민 대다수의 감정이라면....................대한민국은 당장 내일 망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재미있는건 미군을 제대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비슷하게 군시절을 기억한다는 겁니다
미군이라고해서 전부 접전지역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보직에 따라 근무지역이 다르니...
예를 들어 사관학교나 학군단, 또는 특수병과로 근무했던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국사회에서도 하층민 취급을 받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내세울것 없는 사람들이 군에 자원입대한다는 그런 거 말이죠
홍콩에 있는 미국친구들(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에 몇 명이 사병으로 제대했고, 한 명이 장교출신이더군요
제가 한국에서 군대제대했다는걸 알아서인지 가끔 어울릴때 군시절 얘기들을 합니다
겉보기엔 미군이 마냥 좋아보이고 체계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사병생활은 비슷하다는게 제 느낌이었고
실제로 그 친구들도 사병으로 제대한 것에 대해서 크게 자부심같은걸 느끼고 살지는 않더군요
다만 군대제대후 취업할때 어느정도의 가산점을 인정받은것과 체력이 좋아졌다. 식성이 좋아졌다는 정도의
긍정적인 얘기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나라 군대는 안그럴까요?
군의 존재의미는 필요에 의한 것이지 국민대다수의 의견이나 정당성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마운 마음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 얘기처럼 군인을 우습게 보는 풍토도 그리 심하지 않다 생각하구요
길거리 지나가는 군복입은 젊은 친구들을 한번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고맙다라는 생각이전에, 자대 들어가서 뻉이 좀 치겠구나 저 계급이면.. 보통 이런 생각들 아닌가요?
님이 바라는건 가장 이상적인 것이고, 미국이 중국의 중화사상처럼 내세우는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의 한맥락에서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면을 부각시켜서 보여주는 것에 그리 크게 감동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아니면 답없다. 당장 망한다. 이런 흑백논리는 지양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저 역시 현재 대한민국에서 군인에 대한 더한 물적 지원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안에서는 군인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습게 보지 않는다구요???
위에 회원분들 댓글 다신거 보세요....
군대를 어떻게 보는지.... 존경받을 짓을 안해서...우습게 보는게 당연하다...라고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들이 가난하고 부자이고 똑똑하고 이런것은 다 집어치우고 서라도
국민이라면 군인에 대한 빚을지고 있다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흑백논리로 이야기 된다는 것이 우습게 보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군인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아니면 망한다라는 생각은 지양해라 라는 식으로
흑백논리로 치부받는게
아무래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 가 있네요.
자유가 있다고는 하나 책임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만약 이런 자유가 세상에 만연해 진다면...
전 차라리 독재국가로 가는게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국가관을 보자면....오히려 북한이 그런면에서는 훨씬 철두철미하네요....
닉네임이 딱 적절하시네요..ㅎㅎ
어떤 사회나 다 나름대로의 정의감과 사명감아래
딱 적절한 발란스를 맞춰가면서 살아갑니다
한국사회도 그러한 사회 중 하나구요. 그러니 아직 망하지 않고 잘살고 있잖아요
너무 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국은 1만년이 지나도 저런 일 없을 듯" 왜 미국인지 세계1위인지.....근데 한국은 그져 만만한게 미국 일본이죠 진짜 상대 자체도 안되는 나라가..... 뭐 일본이라도 추월하면 마 안한다. 그져 붸페니즘으로 이로운것만 필요한거만 미국 유럽 어쩌구 저쩌구 하지..... 한국 남성은 죽기 직전까지 나라에서 악착같이 부려 먹고 있죠.
군대 , 예비군, 민방위, 뭐 이렇게 불공평해, 완전 차별 대우 하고 있다. 무슨 보상 혜택이나 있나 정말 있는것도 싹 없애는 게 한국 페미 정권들이죠.
뭐 그런들 저런들 페미 나라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죠" 지겨운 정권 내년에 투표 할 정당이 없네 씨팍~~
군인스스로의 자부심과 그에 따른 국민의 존경이 공존해야 가능할겁니다.
군대가 캠프라느니 하는 미친 페미년들도 있는데요 뭘 시파 다들 군대 가서 첨 훈련소 들어가던 생각해봐요 니미
헤쳐먹고 구테타 하고 한건 전대갈이나 똥별 씹새리들이 하고 잘쳐먹고 잘살았지 일반 병들이 뭔 잘못이 있어요 시팍ㅋㅋㅋ
보기 좋군요.....
이거 한마디면 정리 되지 않을까요?
여자도 지원해서 군대가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군인이 존중받으려면 남자는 당연히 군대 가는곳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여자는 군대 안가는게 당연시 되고... 그러면서 군대가서 청춘을 보낸는 남자들에게 군바리라며 비하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말고도 있는지 궁금하내요... 전쟁나면 남녀 구분해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총을 못쓰는것도 아닌데...
전쟁나면 총알받이 대신 좆물받이라도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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