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푸념이라도 하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좋은 기업이 있어서, 친한친구(같은직군)한테 알려주고 함께 준비를 해서
둘다 최종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둘다 최탈했다가, 몇일 전에 친구한테 추가합격으로 연락이 와서 친구는 합격했다고 하네요.
친구는 네 덕분이다. 나중에 도와줄게 있다면 무엇이든지 도와주겠다고..
첫 불합격도 멘탈이 상당히 깨졌었는데, 추가합격으로 친구만 붙고 저만 떨어지니
오만 생각도 다나고 멘탈이 아삭아삭 씹히네요.
이기적인 생각도 많이 들어요. 차라리 같이 떨어지지.. 괜히 알려줬네..등등
투덜투덜대봅니다...
이해됩니다.. 더 좋은데 붙으라고 그런걸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사회나오면 친구고 나발이고 다 경쟁상대가 되는현실이 참으로 비참하네요
힘내세요 더 좋은곳이 기다 있을 겁니다.
관운이 사람마다 다르니 ...
아마 더 좋은데 붙으실겁니다
더 정진하셔서 더 좋은 직장가시면 되죠
사회라는게 <나> 아니면 <너> 입니다.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 하시고 앞으로 남은 구직생활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타인의 행복이 나의 불행이 되는 상황...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보다 처참한 케이스는 없습니다....
업소가서 물한번 배고 기분전환하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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