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그냥 평범한 청년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아버지랑 어머니랑 이혼해셔서 홀아버지 손에자랐어요
어머니 빚 아버지가 다 떠안고 원룸에서 동생이랑 저 아버지랑 할머니 중학교 시절을 보냈어요
그렇게 저는 성인이되고 군대 갔다가 회사다니면서 일했죠
아버지가 저랑 동생 키우느라 빚이 많으셔서
동생이랑 저랑 같이 돈 보태면서 빚을 갚아 나갔어요
제가 알기론 빚이 대략 8천 정도 되는대
그래도 제가 28살 정도 되었을때 겨우 갚았어요
그래서 돈을 갚고 ~ 이제 돈도좀 모으니까
아버지가 심장병이 생기셨네요 심부전증이라고 심장주변 근육이 죽는 병이랍니다..
아버지 혼자서 동생이랑 저 키우느라 본인인생 포기하시고 고생하셨늗데
모르는척 할수도 없고
아버지 병원을 모시고 다녔는데.. 모아둔돈도 다병원비로 쓰고
이제는 앞으로 나올 병원비를 걱정해야 하니... 진짜 인생 너무 기구한거 같습니다.
좋은 옷 한번 못사입어보고 항상 싸구려 티셔츠 쪼가리 입으면서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휴,, 언제까지 인생에 시련만 있을지 너무 힘드네요 ㅠㅠ
항상 형님들 후기 보면서 자기만족하고 그랬는데, 오늘 따라 유달리 여자품에 안겨보고 싶지만 현실이 시궁창이라
주저리 주저리 푸념한번 해봤네요
형님들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실텐데..
제가 착시하게 살다보면 진심으로 평범하게 살수 있을까요,,,?
저는 가난해도 평범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ㅠㅠ
힘내라는 말 밖에 전해드릴말이 없네요 .
언젠가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형님.. 진짜 저 역시 가족을 위해서 제 인생 포기 하다 싶이 살았는데,, 산을 넘으면 더 큰 태산이 다가오니까 ㅠㅠ 너무 울적했습니다.
저도 힘내시라는 말뿐이 전할수 없네요.
하지만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제일 중요한 실비를 안드셨네요
실비만 있었음 병원비 다 해결됬을텐데
ㅜ 아버지가 당뇨병이 있으셔서 보험도 많이 못들어두셨다 그러더라구요
그니가 제몸 버리면서까지 자식들 키웠다고 생각하니 저는 더 맘도 아프구요
힘내세요....토토 500원씩 걸어서 농구맞추면 돈많이벌어요
ㅜㅜ.. 한달에 제가 순수 쓰는돈이 만원도 안됩니다..
저는 술담배도 안해요
너무 사치라서
제 자신이부끄럽네요
님한테 24시간 욕먹을수 있으니, 저 현실이 어그로였음 좋겠네요
여탑은 비회원제 사이트때 야한글 보다 알게 되었고요
가끔씩 형님들이
인증샷 올려주는 사진 보면서 부러워하고 대리만족합니다.
그러다보니 후기 같은 것도 궁금해서 가입하게 된거고요
제발 어그로였음 좋겠네요
아무리 일하고 안써도 마이너스인 인생이
당신의 인생과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유일하게 즐겨보는 커뮤니티가 여탑이에요 딱 그거 뿐이에요
그리고 그냥 푸념써본겁니다.
감성팔이 글이 불편하셨다면 그냥 미안합니다
저에게 신경꺼주세요
여탑 가입 회원들이라고 다 달린다고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하긴 세상은 다 자기가 경험하고 본 것을 기준으로 살아가기는 하죠.
님 주머니에 100만원 있다고 남들 주머니에도 100만원 있지는 않은게 세상입니다.
쿠웨이트박님,.이분진짜 진실인거같은데 뭐라하지말구 응원해줘요 우리
..당연히 보험사에서 가입 안시켜줍니다 ㅜㅜ 나이도 너무 많으시고 지병도 많으시고 현재 진행중인 부분이라서
ㅠㅠ
보험 가입 되시면 저도 정말 좋겠네여
알아보세요 안되는거 없구요
저같으면 아버지 사망보험금 한 2억정도 종신 들어놓겠어요
병원비도 없다는데 종신보험을 못들죠
1억만해도 보험료 엄청난데 2억이면
비싸서 못들어요
종신보험은 보험비 비싸서 그렇고 실비보험을 들어야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볼게요..ㅠ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하루만 살아보고 싶어요..
힘내시라구 응원 드립니다 ~~~ . 좋은날 오실겁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리 `~
유일한 낙이나 취미거리는 없으세요? 예를들어 스타를 한다거나....
모은 돈은 얼마정도 되요?
단, 선택진료,간병비,비급여등은 제외되구요.
건강보험협회에 전화하면 알려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네요 저도 님 나이 무렵 가난해도 채무 없이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네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하니 결국 그렇게 되더군요
형편에 맞게 절약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좋은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ㅠ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항상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ㅠ항상 더욱 깊은 바닥이 존재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힘을 내셔야 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ㅜ
아니오? 착실하게만 살면 그 범주를 못 벗어납니다.
공병하고 고철 존나게 줏어야 합니다.
서민들 상당수가 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많아요.
희망을 가지고 좃나게 3천만원 이상 모으고 투자를 잘 하세요.
비트코인 이런거는 투기니까 절대로 하지 마시고 좃나게 투자 잘하고 그러다보면 50 넘어서 자산이 엄청나게 불어나요
난 델몬트병 부자에요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ㅜ 저도 고철이랑 병도 주우러 다녀야 될까요?
지금은 나름 아파트도 사고 차도있고 일년에 5번정도 해외여행도다니고 하루에 키스방6명도 볼때도있고 ..
희망가지고 성실히 사시면 반드시 좋은날옵니다.힘내세요.
포기하시면 끝입니다. 아무도 안도와줘요.성실히 살다보면 행운도 찾아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ㅜ 그래도 다들 좋은날 있다고 해주시니 정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그정도로 착한 아들인데 꼭 좋은날 있을테니 버티세요.
분명히 좋은 시기가 올 것이고..
지금 힘든 만큼..더 많은 보상이
있을 겁니다.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아버님에게 서울역 다시서기 센타 가셔서 노숙인쉼터에 입소시켜달라고 해서
노숙인 쉼터에 입소 하세요
그러면 병원비 다 무료 입니다
서울시립의료원 같은 병원은 괜찬습니다
국립암센타도 무료 입니다
노숙인쉼터 입소 하시고 병원에 입원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노숙인쉼터에 입소했던 기록은 안남아요
제가 아는 지인도 이런방법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무료치료 받고 수술도 하신분이 계십니다
병원비가 부담이시면 이 방법도 한 방법 입니다
그리고 노라조에 형 이라는노래 추천 드립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내겐 이모든게 사치다 생각하시고
누릴수 있는 모든걸 타이트하게
조이시고 투잡쓰리잡 알아보세요.
해외로 나가보는것도 터닝포인트로
좋을수 있고요.
인간은 극한 상황에 처하면 살아
남으려 발버둥 칩니다.
자신도 모르는 힘도 나올수 있고요.
그러다보면 의도하지 않은 기회도
반드시 찾아오게 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아무재산 없으시면 의료급여1종은 당연하시겠죠. 우리나라는 어설프게 재산있는거 보다 아에 없다면 도리어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사무소 자주 찾아가 상담하고 사정하면 긴급의료비같은것도 신청도 가능하고 합니다.
무엇보다 부디 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아버지께서도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의례짐작으로 받을 수있는 혜택을 정작 못 받고 잘 아는 돈 있고 정보 있는 사람들이 다 챙겨먹는 세상입니다. 중증환자에 재산없고 살기 막막하다 하세요.
제가 사업 부도로 막막하고 어머니 심장문제로 막막할때 동사무소 찾아가 사정 사정 해서 복지사가 의료급여 1종 해주고, 이후 어머니 심장 수술하고 몇 주 입원 해도 비급여 얼마 쓴거 몇 십만원만 나오고 약값도 무료 였습니다. 원래 혜택 받기전 금액은 수백만원이었죠.
꼭 알아보세요.
지금은 라디오시대
신청해보세요
사연보면 그쪽사연은 아무것도아니겠지만
만약사연 당첨되고하면 큰도움될듯하고요
마지막 까지 힘내십쇼 주변엔 의외로 좋은사람
많습니다
동사무소에 복지사 있으니까 가서 상담 받으셔서 기초 수급이라든지 의료 수급이라든지 받을수 있는 복지의 문턱 낮아요
충분히 국가의 도움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나도 가난하고 힘들지만 희망의 끈을 잡고 삽니다 힘냅시다
가슴이먹먹하네요 ㅠ
화이팅입니다~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꼭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네세여.. 열심히 착하게 사셨으니 꼭 빛을 볼 날이 올겁니다...
저도 지금 힘든시기지만 과거에 엄청힘든시기가 있었는데요, 결국 돈입니다 일단 기초수급자 이시겠죠? 나라에서 도움받으려면 소득이 없어야 합니다. 당연히 회사들어가면 안되죠, 회사들어간들 당장 월500만원 이상씩 받는데가 있겠습니까? 유흥쪽에 관심을 두게 계신다 하니 독하게 마음먹고 나이트웨이터 함 알아보세요, 나이많아도 어지간하면 다 받아줍니다. 거기서 배워서 독하게 하면 월500~1,000만원 충분히 법니다 단 독한 오기로 움직인단 가정하에 말이죠... 나이트 웨이터도 뜨네기 들은 오히려 돈 까지지만 베테랑들은 많이 벌죠 , 그걸 펑펑써재껴서 못벗어나는거겠지만 밤에 일하고 낮에 아버지 병원 모시고 다니고 말이죠....
가슴에 손을 걸고 목숨걸고 목에 차오를때까지 미친놈처럼 발버둥쳐본적 있으십니까? 그 단계까지 경험해 보면 머리가 탁 ! 하고 트입니다. 머리가 탁 트이면
그때부턴 성장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져요 내가 잘살고 내가족이 잘살기위해 발버둥치는데 남눈치볼것도 그리고 남시선볼것도 없습니다 목표가 단 하나, 그 단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면 그냥 독하게 앞만 보고 달리세요. 흙수저들이 그나마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는 방법은 뚝심이랑 독기밖에 없습니다.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상담해 보세요.
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다 살아나게 되더군요. 힘내십시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 글쓰신 분은 꼭 이댓글을 읽어주세요 &&
먼저 님 어려운 상황에 기운 잃지 말고 힘내십시요.
그런데.... 제가 정말 욕 먹을 각오 하고 한마디 드릴께요~
님 혹시 예전에 다른닉넴으로 여탑에 이런 류에... 경제적으로 힘들어 죽고 싶다는 글 올리시지 않았나요?그분이랑 너무 꼭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문맥이나 문체도 같구요
그때 그래서 제가 쪽지로 개인적으로 도와드리겠다고 연락하고 계좌로 약간에 도움이라도 드리려 이런 저런 대화 나누는중... 좀 의심적인 부분이 있어서 사실 확인위해 여러가지를 물었고~ 정말 실례이고 죄송하지만 그게 사실임을 증명할 병원영수증 하나만 가지고 만나서 직접 전달하겠다 하니... 욕하고 탈퇴한 그분 아니신가요?
물론 아니시라면 이런 의심가지는것 자체가 너무 죄송스러운 부분이지만...
제가 한번.. 호의를 이용한 사기를 당할뻔 한지라..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요
님 글에서 의심가는 부분이 여러곳 있기도 하구요.
심부전증이라 하셨는데.. 그리고 심장근육이 죽는 병이라 하셨는데.. 심부전이 대부분 심혈관질환이나 판막계통에 질병이고.. 물론 심장근육에 문제가 일부 될수도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근육이 점점 죽는병은 아니구요.
그리 오래 투병 생활을 하셨다면 분명 의사가 보호자에게 설명해줘서 알고 계실텐데요?
그리고 의아한것이 심부전증은 몇달동안 병원 입원할 일이 없는 만성 질환입니다.
갑자기 급사를 하실수는 있지만.. 장기 입원을 통해 고칠수있는 병이 아니죠. 가끔 스텐스시술을 받거나 하면 몇일 입원하거나 급히 실려가셔서 응급처치하는 일은 있을수 있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서 완화하고 치료하는 병이지..입원을 몇달씩 여러번 하면서 고치는 질환이 아닙니다. 그런데 병원 가실때마다 입원해서 200~300씩 들어다 하시네요?? (아마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은 심부전증 있는분에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라는건 아실텐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면 댓글 달아주세요~~)
고로 치료비도 그리 많이 들지 않아요.. 초도에 검사 할때 좀 들 순 있지만..심부전 판명 난 이후는 한달에 한.두번 진찰받고 약드시는 병이라는 말이죠. 님이랑 동생이 일하시면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금액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위에 댓글 보면 돈없어 못달리지만..예전부터 사진이나 후기 보려 가입했다 하셨는데... 가입일이 2019년 5월23일 이네요? 예전 부터 가입하셨다면서요?왜 새로 가입 하셨나요?
저 같이 개인적으로 쪽지보내 얼마라도 도움주려는 호의?동정심?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 말종들이 있어서 의심에 눈초리로 보게 되네요 ㅠㅠ.
만약 아니시라면 정말 제가 죄송한..욕먹어도 싼 댓글 이구요.
그런 의미로 만약 님 아버지에 병명이 적힌 병원 영수증이나 의무기록 쪽지로 주시면 제가 얼마라도 후원드리겠 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 사기사건 당할뻔 한 이후로 몇몇 포털 커뮤니티에 검색해보니 ... 보배나 기타 싸이트에 구구절절 불쌍하고 눈물겨운 사연으로 동정심을 미끼로 개인적인 통로로 돈 받아쳐먹는 사기치는 놈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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