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사히 한국 도착...
근데 어제 밤 생각만 하면 아주 그냥.... ㅎㅎ
분명히 발권할때 수화물 추가 20kg 했는데 누락....
수화물 부치는 비용 35불 지불....
확인을 안한 내탓 ㅠㅠ
출국 검사시....
내 여권 이리저리 보더니. 예전 여권 어딨냐고 달라함..
어? 어 작년에 유효기간이 다 되어서 여권 갱신 했는데.. 이양반이 나 여권 바꾼거 어떻게 알았을까?
일단 지금은 없고 집에 있다고 하니... 에전 여권이 없으면 안된다고 함..
왜 안되냐.. 새로운 여권에 비자도 있는데...
언제 입국 했는지 알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함...(새로운 여권에는 비자는 있지만 베트남 입국 날짜가 없음)
그럼 어떻하냐고 물어보니 가지고 오라고함...
집에 다녀오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고, 비행기 출발시간은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럼 나올때까지 니가 비행기 잡아둘꺼냐 물어보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그건 아니라고함...
이 개객끼.. 한참을 생각 하더니만, 그냥 보내주겠다고함... 그리고 대놓고 머니 달라고함....
아,.....결국은 머니였구나.........
얼마냐고 물어보니 20달라 달라...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여서 불행중 다행...
남들은 베트남 들어올때 겪는 시추에이션을, 베트남 나갈때 겪음...
아 얘네들은 조금마한 틈만 보이면, 바로 물어띁는다는걸 새삼 경험했음...
그래도 난 베트남이 정말 좋음 ㅎㅎㅎㅎㅎ
웰컴입니다. 한국에서도 달리시나요? ㅎㅎ
돈달라고 한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여권을 바꾸면, 최소 한번 이상 왕복을 하면서 구여권 신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음. 내가 그랬음.
그래서 신여권으로 완전히 출입국 하는데 이상이 없는것이 확인 되면, 구여권은 집에 두고 다님.
사우디의 경우, 거주증 (이까마)도 함께 보여줘야 함.
사우디의 경우 EXIT/Re-entry 비자 서류도 함께 갖고 있어야 함. (만약을 대비)...보통 전산에 등록되어 필요 없지만....보여 달라고 할 때도 있음.
그래도 그정도로 출국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비자 발습 받을때 같이 가지고 다니라는거 깜빡 했네요..
님 같은 사람이 줘 버릇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타겟이 되는거임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으려고 달려들고 님 같은 사람은 또 돈줘서 해결하고 악순환임
말참 이쁘게 하시네...
그럼 못 나가고.. 그냥 비행기 버맇까요?
누군 좋아서 주나요?
제가 실수를 했고 그 부분을 꼬투리를 잡아서 돈을 요구 한거라고요...
미처 그 실수를 알지 못한 제가 잘못한거고요..
그냥 보내줘도 되는거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는 통과를 안시켜줘도 전 할 말이 없는거고요...
님보다 잘하고 있으니까 님이나 잘하세요...
그 애들 입장에서 껀수 잡으면 한국인뿐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짤탱이 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인이 타켓이니 뭐니 그런말씀은 마세요...
한국인만이 아니라..외국인이면 무조건 껀수잡을라고 난립니다. 전 인도네시아서...출국하는동안 4번을.......요구당했습니다.....머....트집잡으면 끝이없으니..에휴..어쩌겠어요.
뱅기 안노칠려면...쪼매씩 찔러주고 패스하는 수 밖에....
저를 포함한 제 주위에서 호치민 출 입국시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돈을 요구한다는 말은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저한테 이야기를 안했을지도 ^^;;)
이번에는 저의 실수니까 돈을 준거고요..
머니가 최고지요
입국할때 당당히 달라 요구하던 캄보디아 공항 세관애들이 생각나는군요 ㅋ
잔 육로 국경 통과했을때 비자 만들어서 캄보디아 갔거든요..겅항 입국은 다른가?
그 이유가 아닌데 돈을 요구한거면 거기도 나쁜놈이네요..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가는 경우도 있는데
당시엔 패키지로 간거라 비자피 내고 도착비자를 받았죠
근데 비자피외에 심사관 맘대로 추가 달러를 요구하더라구요. 특히 한국인만 봉임.
구여권 확인하는거 맞습니다. 작은돈으로 선방했네요~
베트남에서 1년에 한번쯤은 장염에 걸리는거 같네요..ㅎㅎ
형..귀국 추카해..잘놀다 왔으면 됐지머...
몇일 있다가 다시 들어갑니다...^^
대신 사소한 껀수만 생기면 돈을 요구하지요..
어느 나라든 출입국 통과할때 하지 말라는거 안하고, 제대로 준비만 하면 돈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안이 갑인나라ㅠ
저도 예전에 베트남 들어갈때 전 비자가 있어서 상관없었지만
같이 들어갔던 일행들은 E티켓 챙기는걸 깜빡해서
일정이후 출국하는 E티켓이 없으면 입국이 안된다고
2시간가량 실갱이한뒤 결국엔 한국돈으로 몇만원 쥐어주고 다행히 입국했던적이 생각나네요 ㅜ
참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고 공항에서는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
비슷한일을 겪었던지라 참 공감합니다 ㅠㅠ 글만봐도 참 고생하셨겠네요
돈이문제였네요 ㅎ
동남아 악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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