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다가 한번 자고나니 급 의욕이 식어서 더 이상 만나는 의미가 없어서 정리했네요.
자고 나니깐 여자 생각이 사라지네요. 원나잇으로 만난 것도 아닌데 사귀는건데도 이러네요.
얘랑 얘기하는게 시간이 아깝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처음에 만날때 그 애가 마음이 안든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구 괜찮았거든요.
자고 난뒤에는 카톡주고 받는게 시간이 아깝고 연애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 생각에는 제가 30대 중반으로 가구 있거든요. 2~3살 연하나 또래를 만나서 그런건가요 근데 저는 6살이상 연하하고는 대화도 안 통하고 리드하라는 압박을 계속 받아서 또 얘네들하고는 연애가 안 맞더군요.
잠자리는 7~8살이상 연하가 좋지만 딱 그거 뿐인거죠. 또래는 잠자리가 이제 나이느낌 나서 그런가.
한번 자니 더 이상 만나는게 시간 아까워서 또 몇달 섹 생각도 안나고 여자 생각도 안나고요.
만남이 제가 우쭈쭈를 해줘야되서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건지 헷갈리네요. 여자는 또래는 리드하는 부담은 덜한데 얘네들도 우쭈쭈 해줘야 되더군요. 그런 우쭈쭈를 한다는게 나이먹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그냥 혼자 사셔야 하는 성격 같네요.
아님
처절하게 외로워 지거나
뭐..
요즘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니
잘하는 직업있고
외롭지 않게
간간히 불려낼 친구 있으면
비혼도 나쁘지 않겠지요
그냥 혼자 사세요 연애는 서로 희생이 필요한데 그럴 생각도 없는거 같으니
결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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