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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불광nc백화점 옆 쪽에 2층 마사지 가지 마세요. 내상/성병<-의심

     월요일날 새벽에 있었던 일을 이제야 쓰네요...

     최근 퇴사를 해서 시간이 넘처 흐름을 감당하지 못하고 놀고 먹는 백수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같이 일하던 친구에게 오랜만에 <2주만에> 출장에서 돌아왔다고 이틀 휴가라고 술이나 푸자 해서 어슬렁 어슬렁 기어 나갔습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 술을 푸다 보니 기억이 가물 가물한 상태로 불광동으로 넘어가 노래방에 입성했습니다.

     와 사람 하나도 없고 손님은 우리뿐이고 주인 아주머니가 서비스 팍팍 쏘시고 결국 정말 필림이 간당 간당할때까지 마시고 나와서 집에 가려는데.

     친구놈이 저를 잡고는 마사지 가자고 지가 쏜다고 그래서 그놈을 따라 간 곳은 엔씨백화점 옆 길로 난 곳에 2층인가 3층인가 있는 마사지.

     사장님이랑 친구랑 길고 긴 대화를 했던것 같습니다.

     한두번 간건 아닌거 같은 느낌이 뭐 친구가 계산하고 들어가 누워서 잠이 들랑 말랑 하는데 날씬한 언니야 하나가 들어 옵니다.

     현란한 중국어 서툰 한국어 뭐 이런 대가 다 그렇치 하는 생각에 마사지를 마사지는 생각보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는 듯 오빠 돌아 나워 돌아 눕자 다리랑 팔을 정성 스럽게 주물러 주는데 은근 슬쩍 저에게 팁을 요구 합니다.

     2만원가 3만원인가...

     저의 똘똘이를 정스럽게 만저주고 있는데 계속 달라고 팁 달라고 하아 거기서 한숨이 푹푹 나오는데 결국 귀찮아서 팁 2만원 준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 했습니다.

     하지만 분이기도 깨지고 똘똘이의 자존심도 깨지고 풀이 죽은 똘똘이를 제 위에 올라타 부비로 세우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노콘으로 그냥 그 자세에서 삽입했습니다.

     제가 하지 말라는데 말을 당체 못알아 들어서 계속하다가 힘든지 자세를 바꾸자 하는데 천천히 그만 하자고 이야기하고 닦아 달라 이야기 하고는 옷을 챙겨 입고 언니에게 2만원 주고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마사지나 원샷은 뭐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보고 싶지도 않던 언니와 크흑...

     문제는 자고 일어 나서 부터 입니다.

     똘똘이가 슬슬 나 간지러버 간지러버 하더니 지금은 걍 간지럽습니다.

     내일 병원 가보려 하는데 성병이면 어떻게 하죠?

     마누라나 여자친구에게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무튼 뭔가 하고 싶지 않은 섹스를 하면 이렇게 짜증 난다는 사실도 알았고, 뭔가 간질 간질 한게 무서워서 만약 와이프나 여자 친구가 알면 뭐라고 할지 무섭네요.

     혹시 혼자 병원을 다녀와도 와이프가 제가 왜 간건지 병원에 전화하면 알려주나요?

     걱정에 무섭기까지 합니다. 8ㅅ8

     후기에 자유 후기란이 없어진거 같아 여기에 이렇게 올려 봅니다. 8ㅅ8

    댓글16

    이어
    이어 · 19-06-13
    설마 확률은 50프로 이하입니다
    우주공룡젯톤
    우주공룡젯톤 · 19-06-15

    성병은 아닌데 뭔 곰팡이 균이 옮아 온거라고...

    술이 만땅 꼬라서 8ㅅ8

    스키니보이
    스키니보이 · 19-06-13
    딱봐도 성병있을 확률이 90프로가 넘는 년인데 어쩌자고
    꼽게 내비두셨어요.
    우주공룡젯톤
    우주공룡젯톤 · 19-06-15

    술이 만땅 꼬라서 정말 판단력이 크흐흑...

     

    여섯글자
    여섯글자 · 19-06-13

    주변이 간지러운건 세면발이... 소변볼때 따끔따금한건 요도감염...   병원가보시지요.

    zany
    zany · 19-06-13
    저런..부디 무사하시길
    lollollollollol
    lollollollollol · 19-06-13
    마누라나 여자친구란 문장이 눈에 띄네요
    이프로
    이프로 · 19-06-13
    고생하셨네유 에고 쾌차하세요
    arod13
    arod13 · 19-06-13

    마누라도 있고 여차친구도 있고 공떡도 하시고.. 좋내요.. 빠른 쾌차 기원 할께요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6-13

    위추드립니다~~

    뺀질대왕
    뺀질대왕 · 19-06-13
    거기뿐 아니라 은평구에 있는 뱅뱅이는 가는게 아닙니다.
    º샤방샤방º
    º샤방샤방º · 19-06-13
    패턴이 모든 손님한테 노콘으로 박아주는거 같은데 저런데 동남아 노동자들도 많이 가고 암튼 여러모로 위험한일인거같네요
    flashnnn
    flashnnn · 19-06-13

    마누라나 여자친구에게는... 웃비님 역시 능력자십니다!! 쿨럭~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06-13
    발로 차고 꺼지라 했어야... 내 몸은 소중한걸요. 저라면 허락없이 노콘이면 바로 소리지르고 발로 차서 뺏을듯요.
    디제이촉
    디제이촉 · 19-06-13

    그래서 콘돔이 있는겁니다.

    더티
    더티 · 19-06-14

    업소녀랑 콘돔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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