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하다는 "물괴"를 봤습니다.
물론 돈 내고 본 것은 아니고요.
음, 처음부터 끝까지 드는 생각이 "덕선이"의 연기는 "시청자가 키운 허상"이구나 였습니다.
누군가 남긴 해당 영화의 리뷰에 남긴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 것(혜리)이 아이돌인지 돌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영화계는 10년을 확 뛰어 넘는 작품(괴물, 올드보이)이 나오다가, 10년 뒤로 뒷걸음치는 영화(인랑, 물괴, 골든 슬럼버, 상류사회)가 나오는 역동성을 갖고 있네요.
혜리(물괴) VS 설현(안시성) VS 손나은(여곡성)
셋 가운데 누가 더 돌(=발연기)인지 시합했던 2018년 영화계던 것 같습니다.
소속사 사장들의 욕심으로 3명이 나란히 사극에 출연했지만, 연기력은 안드로메다였습니다.
2000년대에도 이효리, 손담비가 가수로 인기를 얻자 드라마 등에 나왔다가 쫄딱 망했는데, 반면교사가 되질 못한 모양입니다.
물괴 완전 망한영화라더넫 ..
여곡성도 도전해 보려고요.
돈 내고 영화관에서 본 일인 ㅠㅠ
위추 드립니다.-_-
김명민씨가 이상하게 시나리오 보는 눈이 없는 듯 합니다.
이렇게 영화 선택을 못하는 배우도 많지 않죠
혜리 연기 그정도로 발연기 아님
설현도 마찬가지
손나은이 탑이 아닐까 싶네여... 아예 연기랄게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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