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있어서 그저께 저녁 6시경 고속터미널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신세계로 이동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근데.. 그런데... 제가 뭘 잘 못 보는줄 알았네요...
신발 행사 가판에서 어떤 젊은 언냐가 엎드리다시피 하면서 신발을 신어보고 있는데...살색이 많이 보입니다
남자면 다 똑같겠죠? 제눈은 이미 거기로 향해 있는데... 이게 뭔일인지요? 언니 미니스커트를 입고 업드려서 뒤치기 자세로 신발을 신고있고... 제눈엔 보라색 망사팬티가 보이고.. 그냥 야노찍으러 나온거 같습니다 도끼자국이 보입니다 제 코피는 터집니다...
뭐.. 계속 보고싶지만 계속 보고 있음 변태로 잡혀 갈꺼 같아 5초정도 지켜보다가 아쉬운마음을 달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뒷모습이 꼴리지만 못생겼을꺼란 자기위안을 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오릅니다(더보고 싶은데 못봐서ㅋㅋ)
근데 이게 웬걸.. 다시 그여자쪽을 보니... 아... 존내 이쁩니다ㅠㅜ 후회됩니다 변태로 잡혀가더라도 계속 볼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촌구석에서 가끔씩 서울구경하러 오는데.. 이래서 서울 서울 하나봅니다...
6월7일 고속 터미널 신세계에서 신발신던 검정티, 검정 미니스커트, 모자 쓰고 있던 이쁜언니~~담에 또 올테니 또 엎드리고 있어죵ㅎ
서울시민들 부럽습니다ㅠㅜ
짤은 실제 본 모습이랑 99% 비슷해서 올려요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ㅎ
눈치보여서 그냥 가야하는 ㅎ
다 놓고 봐도 됩니다.
올린 짤은 누구인가요? 가수? 댄스팀?
주변에 여자들이 다쳐다보고 있어서ㅎ
눈 호강 하셨겠네요
그런 착한 언니는 맘놓고 사진 찍을수 있는 세상이 와야하는데..ㅠ
사진한장찍어보시지..넘 아쉽네요.
야밤에 강남 가보세요~
눈 돌아 갑니다.
빤쓔는 안보여도 옷 입은게 틀리네요~ ㅎㅎ
짤처자괜찬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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