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허접해서 항상 이직이나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이직을 위해서 기사자격을 늘이고 있고, 창업은 그냥 이런저런것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식당은 안하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인지 몰라도 잘되면 좋은데 잘되면 무지힘들고
안되면 돈 날아가고 재고쌓이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조업도 안하려고 합니다 ㅎ)
여하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또는 토요일도 일을하는데
주말에는 동네에서는 돌아다닐 일이 없네요. 근데 오늘 동네 한바뀌 돌아보니까
임대가 엄청 붙어있고요. 붙어있는곳에 여러곳이 붙어있네요 서로 경쟁하는가 생각합니다.
물어보니까 안 나가서 여기저기 내어 놓는다고 합니다. 원래 권리금 잘 받을려면 부동산 한두곳에만 내어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새로 하실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동네 부동산거래현황을 찾아봐도 주택도 거래가 거의 없네요.
요즘 경기 특히 자영업이 어려운것 맞는거죠...
저녁이 있는 아름다운 삶..
간판불이 죄다 꺼져있는데 몬 저녁 타령인지 모르겠다니까여 ㅋㅋ
예를들어 대형마트근처?줄서서먹는 커피샆인근?
인지도있는 매장옆에 개업하는거라는 ㅎ
돈이 돈을 버는군요. 근데 돈이 돈을 벌어주는 수준이 많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부동산에서 상가하느니 차라리 기술배우는게 좋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젊은 분이라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IMF이후 자영업 경기가 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나라 망했어요 심각해요
전세계는 다 호황인데
닉값하십니다 ㅋㅋㅋㅋ
나라 안망합니다 ㅋㅋ
자영업이야 개나소나 자영업한다고 몰리니 지들끼리 경쟁하는거고
집주인이나 건물주는 싸게받기 싫으니 공실나도 그냥 배째라 버티는거고
그냥 지들 이기심들 때문에 그렇게 사는거지요
동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맛집 몇시간씩 줄서고
금요일 주말 식당들 다 바글바글하고
배달오토바이 계속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저번에 지마켓 스마일데이할때 매출 봐보세요
나라 안망합니다 ㅉㅉ
ㅉㅉ 을 제외하고 감사합니다.
나라 망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저도 ... 일반 자영업경기가 굉장히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는 애기죠.
아 저 위에 댓글에 나라 망한다고해서요
아. 저도 오해를 ... 웹상이지만 사과합니다.
망할지 안망할지는 최소 10년 후를 기다려 봐야할걸요?
망하기야 하겠습니까만은 가계부채랑 인구절벽이 크나큰 난제입니다.
가계부채는 몸(?)으로 때운다고 해도 인구절벽은..... 답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미래가 안보입니다.
인정 ...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정상적인 자영업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불법적인 일들이 돈이되겠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큰 단점도 있고 경험없이 덤비다가 수업료 많이 물수도있고 이래저래 힘듭니다
허접하더라도 월급밀리지않고 잘나오는 직장이라면 좀더 버티면서 아이템 확실히 정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 네. 고마워요.
불법도 능력이라는데, 저는 간이 크지 않아서요 ...
주가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18년말부터 지금까지 약 3년전으로 후퇴했습니다.
3년전 최저가까지 내려왔어요.
진짜 주가가 그렇게 되었는지 몰랐네요.
예전에 한번 주식투자를 좀 어렵게 정리하고 그쪽을 안 바라보고 있거든요
자영업하시는분이 통계상 줄어들지 않으면 체감경기는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네, 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해외에서 공부한 친구들이 하는 말이 외국에서는 자영업하면 오너비즈니스라고 해서 직장인보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경쟁력도 그렇지만, 자영업이 어느정도 줄어들 필요도 있다는 말씀에 공감공감합다.
그렇죠. 그 혜안을 인정합니다. 다만 그 페러다임을 선점하는데도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큰 회사에서 근무하고 나와서 벤처 시작하는데, VC없이는 사업이 어렵고, VC했더니 내 사업이 아닌 기분이라고 하더라고요.
10억정도 펀딩받았는데, 이때부터 사장위에 캐피탈이 있는 것 같다고요.
아~~ 그러니까....재래시장이나 마트 안가고 충분히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로 대행이 되니.... 돈이 안도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서 아무리 돈이 없다 없다 해도...인천국제공항가면 해외여행객으로 가득차니... 역시나 가계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며,
나아가서 아직 까지 한국의 주가가 2000대에서 머무르고 있으니 나라의 경제는 아직은 굳건하다??????????
이건가요???????????
님은?? 경기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경기는 오로지 도는 돈 만으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돌아다니는 돈으로 본다면... 2006~7년 사이도 엄청난 경기호황이었어요....
근데.....그때 '놈현때문에 못살겠다...갈아보자' 라고 바보같이...국민들이 MB 지지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돌아다니는 돈으로 경기를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기는 실제경제성장율(물가변동포함) + 실업율 + 고용율 + 내수촉진율 + 빈부의 격차로
판단합니다.
과연 이 평가항목 대비 현재의 대한민국은 경기가 좋은 것인가요???
한가지 예로 들죠
지금 제 사촌 동생 집안(식구 4명)의 구성원이 죄다 돈을 법니다.
사촌동생의 아버지(이모부)는 개인사업(건설업) 하셔서 매달 5백만원 넘게 벌고,
사촌동생의 어머니(이모)는 별정직 공무원 하셔서 역시나 매달 4백만원 수령하고...
사촌동생은 남자동생은 역시나 공무원해서 200만원 월마다 수령하고...
사촌동생은 여자동생은 역시나 교사해서 300만원 월마다 수령합니다.
잼난건...이집의 빚이 1억이 넘는 다는 거예요....
자신의 집이 분명히 있고(이모와 이모부는 같이 사심) 남자 동생역시도 자신의 집이 있으며,
여자동생 역시도 결혼할 사람이 있고 집이 있습니다.
문제는...집에 관한 한 가계대출이 아닌데....
이모와 이모부가 1억이 넘는 빚이 존재하고
남자 동생 역시도 집에 대한 대출이 아닌데. 생활비 쪼로 마이너스 통장 5천여만원이 있으며
여자 동생 역시 집에 대한 대출이 아님에도 생활비 쪼로 마이너스 통장 2천여 만원이 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위의 집은 해외여행을 일년에 몇 번 갈까요????????????
1번 . 안간다
2번 . 1~2회
3번 . 3~4회
4번 . 10번이상...
정답은 3번입니다....
자~~~ 님이 보기에도....현재의 대한민국이 잘살고 있는건가요????
패러다임이 바뀌었나요???
경제주체들에게는 불황??? 오히려 경제주체인 대기업들은 끄덕이 없습니다...
최저임금 아무리 인상해도.... 소득주도 성장을 해도 30년 이상은 기업들은 끄떡없을 겁니다.
누가 죽어나가느냐????
중산층인 사람들....중산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던 사람들....이 죄다 무너질 것입니다.
물론....상대적으로 하위노동자들은 많이 윤택해 지겠지요.....
과연 그게 득일지......아니면 제로섬 게임일 지는......역사만 판단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 안좋아질겁니다, 전체적으로보면 경기가 안좋다기보단, 중산층과 그 이하는 더 꽉조이는 삶을 살아야하겠죠,
빈부격차는 지금보다 더 생길꺼구요,
걘적으로 희망보단 전 이민을 추천합니다, 도피성이민이든 뭐든간에요
이민은 제 개인으로는 생각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주신건지는 잘 알겠습니다.
힘든거맞아요. 저도 이천평 건물 상인회장인데 폐업이 잦아서 간판바꾸느라 바빠요. 신기한건 안될거 보이는데 게속 들어옴. 얼추 집에 가져가는거 이백만 넘어도 중상은 됨. 기술이나, 안되면 노가다가 최고에요. 소방안전관리자라는것도 괜찮아요. 삼일교육받고 오십퍼 합격하는데 이거잇으면 월이백받고 경비나 작은건물 관리소장 어렵디ㅜ않습니다. 취ㅈ직이 자영업보다 나아요. 자영업 하려느누사람이 많아 어떤업종이든 조금만 된다하면 공급초과가 됩니다. 건설노가다도 요즘 죽엇는데 동네설비업자는 괜찮은듯하고.
나라가 망하기야 하겟어요. 양극화가 문제지.
상인회장님이시군요. 간판업자분은 돈 벌듯 하네요 ㅎㅎ
근데 집에 2백가져가면 중상은 된다고 하셨는데, 투자금이 있는데 그정도일까요. 죄송합니다. 의심이 아니라 조금 납득이 ... 직장인이라 그럽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참조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책임소요가 좀 있을거 같아요. 맞나요.
마이너스 1~2억에서 시작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ㅎ
소방안전관리자가 3일 교육에 50% 합격이라고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 교육 받습니다
마지막날 시험 보고요 합격률은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하지만
이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 아닙니다
이 자격증가지고 취업할수 있는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제가 지난달에 받앗는데요 3급. 제천화재 이후 빡세졋어요. 3일교육. 첫날에 25퍼라고 겁주는데ㅜ50에서 크게넘지 않습니다.
이 자격증으로 취직보장은 아니지만 경비 주차 관리소장 등으로 응모할때ㅜ 이거잇으면 유리해요. 그리고 사람구하기 어려워 잘안짤려요. 제가 이 조건 사람 구하려 알아보다가 이백이하는 없어서 직접땃어요. 화재탐지설비가 잇는 건물은 이 자격증 한달이상 비워두면 벌금 삼백나옵니다
사업해서 버는것보다 직장나가는게 더 버니 ... 자연스럽게 폐럽으로 이어지죠
문제는 이걸 전체 자영업으로 해석해서 생기는거죠
경기가 나쁜건 사실이지만 ...
나라가 망할 정도도 아니고
주가 또한 부침이 있는거죠... 매일 오른다면 누가 사업하고 예금할까요???
그냥 주식에 때려밖아두지....
ㅎ 고맙습니다. 제가 아직 경제 전체는 너무 모르는데 어른이 그걸 알아야 한단 생각이 듭니다.
나사 하나, 학용품 작은거 하나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자영업을 하겠다고 달려드니,,,,
가뭄에 바닥보이는 저수지
그 안에 물고기들 처럼 파닥거리다가 튕겨나가 말라죽고
산소 고갈에 못버티고 죽고
딱 그 상황이죠
헌데 저 상류의 큰 댐에는 물이 가득이네요
비 내릴땐 가뭄때 대비한다고 모으고
가뭄때는 가뭄 언제 끝날지 모르니 수문을 걸어 잠그고...
이런 표현은 거의 작가급이네요 ㅎ
부자는. 소수인데 무슨댐이에오 ㅋㅋ ㅋ
이상한건 온라인 쇼핑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총 소비가 만약 100정도가 호황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도 호황은 아니였습니다...기껏해야 50~60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예전 정부의 소비가 온라인 5% , 오프라인 40% 였다면,
지금은 온라인 20% , 오프라인 20% 인데................
이게 경기가 호황이라는 증거자료로 쓰인다는것이...문제입니다.
전체적으로 소비가 줄었습니다(내수증진, 소비위주의 정책을 쓰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아직도 온라인 쇼핑이 늘었기에 내수 활성화는 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우스울 뿐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66556 쿠팡등 대부분 적자 언제까지 그 가격에 팔 수 있을지 모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34200 이마트 할인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4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5% 감소했다. 반면 트레이더스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1천억대 30% 랑 100억대 5% 랑
1년을 4로 나누어
1사분기에만 30%가 떨어진 천억원대의 대기업 유통매장
대비....
재래시장은 말도 할 것이 없는데...
이것을 가지고 내수가 문제라고 하니..........
한해에 4.7% 오른 온라인 쇼핑몰의 영업이익이 135억 이니 문제없다
이런 온라인 업체가 상당히 많다고...
(트레이더스가 혹 10군데라고 해도 1350억인데.....문제는 적자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알아본 바로
7군데가 넘음....)
이것을 비교하여 내수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듯 보입니다.
ps. 이 글에 내수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분들이 넘쳐 날듯 보이네요...
어...저는 일산아빠// 밑에 달려고 썼던 건데 검색하느라 밑에 달렸나. 어쨌든. toomuch// 님에게는 동의 하고 자료 찾아 쓰다 보니 여기 달렸네요. 온라인 구매가 늘었다 해도 오프라인 빠진게 훨씬 크다는 거 쓰려 했는데 검색하고 지쳐서 끝.
경기가 안좋은건지
제가 부족 한건지 혼란 스럽습니다
되는놈은 되고 안되놈은 안되고..
그렇게 어렵다 어렵다해도 님들같이 꾸역꾸역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이 힘들고 공멸
자영업 뽕이라고 히로뽕보다 더 심한 마약인듯 다들 못해서 안달이니 ㅋㅋ
경기가 안좋은 건 맞습니다.
특히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주52시간제로 웬만한 자영업자는 직원을 둘 수가 없게 됐지요.
저도 직원 두명 내보내고 와이프 관리부장으로 들여 앉혔습니다. 직원들 월급 주고는 집으로 생활비를 가져갈 줄 수가 없게 돼서요.
결국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저녁이 있는 삶이 됐겠지만, 우리같은 자영업자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네요.
자영업. 즉 장사하는 사람이 잘 될려면 돈을 쓰는 사람이 있어야겠죠. 그 숫자가 많으면 장사가 잘 될 것이고 적으면 장사가 안될것입니다. "비소비성지출"(세금, 연금보험료)이 2017년 대비 2018년에 8.2%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세금은 10%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에 비해 물가와 실직자가 증가하면서 가계에서 쓸 수 있는 돈 "가처분소득"은 거의 동일하거나 일부 줄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음식점 가면 음식들 가격도 올랐죠? 밀가루, 설탕 이런 물가들이 올라가니 식당쪽에서는 당연히 단가를 올릴 수 밖에 없죠. 사먹기가 부담스러워 집니다.
자 봅시다. 쓸 수 있는 돈은 동일하거나 줄었는데 세금성 지출이 늘었습니다.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으니 당연히 소비를 줄이겠죠. 어떤 부분부터 줄일까요? 줄여도 크게 지장이 없는 부분. 꼭 쓰지 않아도 되는 돈. 외식이 가장 크겠죠. 이러다보니 장사가 안되는 겁니다. 직장에서 퇴근하고 가급적 일찍 귀가하여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게 가장 효율이 좋으니까요. 저도 자영업 합니다만 작년부터 경기가 확 체감됩니다. 사람들이 돈을 안써요. 밖에서 음식 사먹기 보다 재료를 싸게 공수해서 집에서 편하게 식사하는 겁니다.
경기가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 많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감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보시면 효과가 아주 극명하죠. 세금이 줄어들면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납니다. 쓸 돈이 많아진다는 얘깁니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금 부담이 낮아지면 그 잉여 자금으로 투자를 하겠죠. 공장도 세우고 직원이 필요하니 고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일부 사람들 기업들이 "사내유보금"을 풀지않고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므로 경기가 안좋다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사내유보금"은 현금이 아닙니다. 포털사이트에 사내유보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업들 세금이 올라가고 인건비가 올라가니 공장을 해외에 건설하게 되죠? 국내에는 일거리가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국내에서 일자리가 늘고 생산인구가 늘어야 그 사람들이 벌은 수입으로 국내에서 소비를 할텐데 그 반대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국가는 부유해지고 국민들의 수입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8년 대한민국 국가예산이 430조 입니다. 올해 국가예산이 470조. 내년에는 500조를 넘을거 같더군요. 국가는 그 세금으로 보편적 복지를 펼치고 있죠. 세금으로 단기성 알바들을 만들어내고 공무원들을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인데 현 정부의 이런 기조는 점점 더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8월에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될텐데 현 정권도 고민이 많을겁니다.
결론입니다. 창업하실거면 주위의 경쟁업체들을 완전히 죽여버릴 수 있는 규모로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고기집이 있는데 이 집은 오히려 매출이 늘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음식의 질과 서비스가 주위의 경쟁업체에 비교해서 확실히 차별화 되다보니 그리고 주변에 식당들이 불경기를 못 버티고 폐업을 하다 보니 손님들이 전부 이 가계로 몰린다고 하더군요. 그 일대의 전체소비는 줄었지만 주위의 식당들이 문을 닫으니 이 업체로 손님이 몰리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망한 식당의 자리에 또 다른 가게가 창업을 할 수도 있고 어떤 식당이 살아남을지는 소비자가 결정을 하겠죠.
정답입니다 ^^
음....근데...전...아직 이번 정권 들어서 세금 늘렸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어요....
주위에 애 키우는 집에서는 느꼈다는데....
전....이번에 연봉이 올라서 인지 세금이 확 늘어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문제는...친구녀석들이 그래서 결혼하지 말라고
겁 아닌 겁을 주더라구요.
(저보고 현명한 거라나???ㅡ.ㅡ;;;;남의 속도 모르고....)
암튼 세금이 늘었기는 했을 것입니다.
뭐~~~소득주도 성장이니 뭐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온라인 의류나 식품 상위 10개 업체가 매출 1000억을 넘게 찍어요...동네 옷가게 인테리어 소품 꽃가게 이런 것들은 망하는게 당연하지..
식당 술집? 6,70년대도 아니고 요새 누가 맛도 없는 조미료 덩어리 먹으러 동네 식당 가겠어요? 주문하면 맛있는게 금방 배달오는데..
동네 식당 다 망해도 맛집이란덴 몇시간씩 줄서서 먹고 떼돈 법니다..
카페요? 커피 자동으로 맛있게 내려주고 청소도 가끔하면 되는 캡슐 커피머신 매출이 얼만지 알아요?
멍청게 조중동 자한당에 휩쓸려서 최저임금만 안올리면 안망한다 헛소리 하다 거지되지말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사는거에요...
진짜 경기가 안좋으면 임대료를 안내리는 이유가 뭘까요? 돈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거에요..
제가 강남에서 2007년부터 부동산업을 하는데 임대료 안내린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요새 임대 안나가서 임대인들이 다들 월세 낮추는 분위기인데요. 그래도 임대가 안나가서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관리하는 압구정로데오역 바로 앞에 1층 상가 20평짜리는 1년 넘게 비어있어요. 임대 낮춰도 임차인 못구해요.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실상 공급과 수요입니다만....
지금 경기가 둔화된 것과
지대의 가격이 변화가 없는 것과 연동시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자영업이 좋지 않다는 문제가 상당함에도
많은수의 자영업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이는...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 활동도가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반직 노동자의 은퇴시기가 50세 전후임에도...
50세 이후에 마땅한 직장이 없습니다...이는 죄다 자영업자로 귀결이 되고 있어요
이것이 지대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원인입니다...
님의 생각 처럼 경기가 좋아서 ... 지대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님한테 물어볼께요...
경기가 좋은데...왜??? 내수증진율은 떨어지며, 빈부의 격차는 커질까요???
그리고 물가는요???? (아~~~경기가 좋으니까...물가가 오를수도 있겠군요...님의 말씀처럼....)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사실 경제논리를 잘 모르기도 합니다.
조중동 자료가 아닌 세계 경제 포럼 컨퍼런스 자료인
이자료도 인정 하지 않는 이 정부의 지지자들 입니다....
그들에게는 한겨례와 경향신문만이 경전 같아요~~~
제가 뉴욕은 못 가봤지만
저 자료를 보면
뉴욕과 서울의 물가가 같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땅값과 암대룔를 따지지 않더라도
뉴욕 택시비가 서울보다 많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
인건비도 높을텐데..
서울보다 뉴욕이 싼게 있어서???
미국이 사람 손이 안 가는 농축산물은 싸던데..
그게 그렇게 물가에 큰 비중?
어떤 방식으로 물가 계산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세계경제포럼에서 측정한 자료입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측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019년 1월 기준으로 물가의 변동성 , 주소비 타켓 , 소비층의 재산 등등을
기준으로 평균을 낸 값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위의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짧은 저의 영어 실력으로 관련 도표의 해석이 담긴
문장을 해석해 보면,
'The price of Seoul (Korea) is considerably different from normal demand and supply,
It becomes a decision. However, it is significant that complete interpretation is impossible.
nteraction between price fluctuations and consumption patterns is also an important item, As a matter of fact, the high-quality imported cars The consumption of expensive imported goods To form high prices It is underlayed.'서울(한국)의 물가는 보통의 수요와 공급과 괴리가 상당하고, 원자재의 구성요소에 따라
결정이 된다. 하지만,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한 것이 상당하다
물가변동과 소비패턴도 중요한 항목인데, 실상 물가의 변동과 일반시민의 재산규모가
연동됨에 있어 서울시민들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규모에 비 고급 자동차 고가의 수입물품
소비가 두드러져 높은 물가를 형성하는 데 밑받침이 되고 있다.'
위의 이야기에 써 있지는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소비 형성이 되는 것이
외제차와 명품(그 중에 여성용 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편적이게 고가의 고급의 물품의 소비와 일반 대중들의 소비물품의 물가가
전혀 상반되게 형성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데...
저도 이번에 이 자료를 보고 그것이 연동되어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의 잉여성인가..뭔가...하는 단어로 설명을 하던데....
그것을 설명하고자 한다면
경제학 에서 소비에 관한한 박사학 논문을 예를 들어 말씀드려야 하니...
암튼 세계경제포럼의 자료에서 아무런 근거 없는 자료를 들이대지는 않았겠지요...
한국의 물가가 절대로 싼 것은 아닙니다....
이미 지대 만으로는 세계 TOP 5안에 드는 것이 사실이고...
뭐 최근에는 많이 떨어지긴 했고, 물가를 나타내는 완전한 지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강의 물가를 알수 있는
빅맥지수 등등에서도 원래 상위권(전세계 30위안쪽)이었습니다.
내가 강남살아봐서 아는데 다 강남 살필요 없다
세상살기힘드네요 ㅠ
전체적인 소비는 점점 증가합니다.
다만 취향이 바뀌는 거죠.
(1) 패션 : 중저가 의류는 위태하고, 유니클로, 에잇세컨즈와 같은 spa 브랜드가 잘 팔립니다.
그리고 명품이 날개돋듯 팔리죠.
(2) 여행 : 한번 나가보면 중국 다음으로 많은게 우리나라입니다.
인구 비례로 따지면 아시아 1위일껄요.
(3) 자동차 : 준중형, 중형차가 잘 안 팔리고, 대신 수입차 그리고 최소 K7이상의 차들이 팔립니다.
전체적인 경기를 논하기 보다는 양극화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느 한 나라의 골칫거리가 아니라, OECD 국가 대부분의 골칫거리입니다.
일반적인 음식점들은 잘 안되고, 소위 블로그에 오르내리는 그런 맛집은 인산인해죠.
전체적인 외식업 시장은 점점 더 커지는데, 가운데 끼인 일반 자영업자들이 힘든거죠.
현 경제 상황에 무슨 말만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못주면 사업하지말라, 누가 사업하랬나, 경기는 좋았던적 없었다, 망한다 망한다 하면 얼릉 망해야 덜 손해보는거 아니냐는 식의 홍의병들이 게시판을 치는 마당에 무슨 창업입니까? 최저임금 2년세 근 30% 올려 놓고 알아서 해결하라 52시간 근무제니 허울만 있고 각 산업별 대책도 없이 밀어붙이고, 대기업이야 버티지 소기업 자영업자의 한 숨소리는 그들 지지층 부추겨 자영업자들 탓, 임대업자 탓으로 돌리기 급급하니, 에휴 그래~~ 그들만이라도 부디 태평성대 누리고 잘들 살면 다행이네.
ㅋㅋㅋ 저번에 누가 그런 논리를 펴던데...
최저임금 1만원 못 줄꺼면.... 사업하는 자세가 안되어 있고,
혹여 탓을 하려면....가맹업체의 본사를 탓하라고..^^
정책을 시행한 곳이 정부인데.... 가맹업체 본사를 탓하라고 하는 분이 있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소규모 자영업자 그냥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노동자 살려야 겠으니.... 자영업자들 임대업자들 죽어라~~~ 이소리입니다.
노동자는 평생 직장인줄 착각하고 있어요...그들도 언젠가 나와서 자영업자를 해야 할텐데...말이죠 ㅋㅋ~~
흔히 말하는 제로섬 게임....
**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해서 여탑은 정치적은 글을 인정 안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경제가 한 묶음임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위의 질문이 어떤 답을 이끌어 내려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이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질문은 실제 느낀 바닥경기에 대하여 질문을 드린 사항이였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다른부분도 있는지도 의견주심 합니다.
그리고 여탑의 답변을 보면서 솔직한 사이트이고( 내 고추가 붙은 인간을 이해하는 사이트죠 ) 내공이 엄청난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점이여도 키오스크를 쓴다해도 하지마세요
식당운영중이지만 정말 주변에 식당해보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찾아가서 말리고싶습니다
또한 제 가게 주변도 건물이 많이 올라간상태인데 요새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싼가격으로 후려쳐서 예비사장들 꼬시는데 부동산이야 수수료에 눈알돌아가서라 쳐도 한건물에 커피숍 13개 쳐박게 하는건 정말 미친거 같아요..
확실한 아이템이 있어도 좀더 생각을 하셔야 하면 현 상황에선 자영업 시작과 동시에 물먹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다들 샌드위치나 연휴만 되면 해외로 가고 금요일 밤만되면 밖으로 나가기 바쁘지만 다들 입에는 돈없다고 중얼거리죠
감사합니다. 식당은 안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면 그냥 월세랑 인건비만이 아니라 더해서 재료도 다 재고라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부동산 사장들도 하지마라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소개했는데 안되면 법적책임을 넘어서 그냥 미안하더라고 하네요.
경기가 너무도 불황이라 서민들은 너무 힘듭니다.
정부가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거죠..
다만, 온가족이 모여앉아 저녁에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야 하는 삶으로..
참고 직장 다녀요 집세 인나가고 인건비 안나가도 힘든대 몰 합니까?..............주변에서 "달" 욕하는 사람 천지 입니다 진짜 경기 없어요
한국이 성장이 꺾여도 잘사는나라인지라
쌓아놓은 인프라와 세수로 5년 10년은 버티겠지만
그 이후론 모르는 일이죠 성장 동력도 감소하고 노동시장도 경직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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