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회사 동료둘하고
술한잔하다가 1차 소주
2차 연포탕에 소주
그리고 일행 한명 보내고
둘이서 노래방을 갔죠...
전 스타일이 들어가면 먼저 계산부터하고 놀아서
들어가서 방잡고 대기할동안 나가서 인근 편의점에서 30만원(5만냥짤 6개)을
찾아서 지갑에 넣고 노래방에 다시와서
계산부터하려고 했는데 삼촌이 아가씨들 왔다고 먼저 보라고 해서
방에 들어가서 계산을 못하고 그대로 놀았더랬죠...
여기 가격이 두시간 인당 12입니다.
근데 50분쯤 남았을 무렵 제가 잠든겁니다.
동료형은 열심히 놀았고...
끝나고 절 깨워서 계산하러 나갔는데
카운터에서 당당히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줬죠..
그랬더니.. 삼촌 왈...
"형님!! 돈이 모자르십니다!!"
"응??"
확인해보니 원래 가지고있던 5만냥짤 하나와 만냥짤 6개를 준겁니다...
그래서
"아 미안~"
하고 지갑을 확인했는데...
그게 다네요.. 돈이..
.
내가 찾아온 5만냥짤 6개가 없어진것이죠...
결국 다시 나가서 편의점에서 20을 찾아가지고 와서
원래있던 5만냥짤 포함해서 25를 주고 만원을 받고 나왔지요..
오늘 생각해보니 열이 슬슬 받아서...
가서 따질 생각입니다.
아가씨 관리가 업소책임이잖아요
만약에 쌩 까면 바로 신고들어갈라고요.
지갑에 내 지문말고 다른지문 나오면 그 아가씨(러샤) 하나뿐이니
빼박이겠지요..
편의점 거래내역하고
편의점에서 돈찾아서 지갑에 넣는 모습도 확인하고 왔습니다.
에효... 문여는 시간 되면 바로 쳐들어가야겠네요 ㅠㅠ
엄연한 절도 인데 그걸 그냥 넘어 가다니 ㅎㅎ
어젠 취해서 절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구요
오늘 술깨고 보니 생각나서요 ㅋ
일단 삼촌하고 조용히 타협 보고 안되면 신고해야죠 뭐
동료형이 없는 집안사람도 아니고 나오면서 담배사면서 형 지갑도 확인했거든요 ㅎㅎ
방금 다녀와서 확인하고 왔습니닷.
결론은 제가 이중결제한거네요.
초반에 아가씨 보여주면서 제가 먼저 냈나봅니다.
삼촌도 먼저 계산한거 같다고.. 그래서 24개 돌려받고 왔네요.
어디노래방이에요?
일단 잘 해결되서 구지 노래방을 가르쳐드릴 수는 없구요~^^
이중결제일까요?
그사람들두 장부 쓸껀데
함 장난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 들켜서 돌려드린거 같네요
암튼 돌려받게되서 다행입니다!!
일단은 다행이네여....뭔가 노래방넘들..장난인듯.....
다행이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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