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가 고향인 고참이 딸딸이~ 딸딸이 하길래 당황한적 있었는데 슬리퍼를 표현하는 사투리인걸 알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부산도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닉팔이중
닉팔이중 · 19-05-24
네 부산도 30대 이후 세대는 딸딸이라고 하거나 그렇게 알고 있죠
최근에 젊은 20대 친구들은 더 이상 안쓰는것 같아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19-05-24
요즘도 609 장사 잘되나요..댕볕에서 사격 연습 하느라.피알아이 하고 있는데. 거기가면 물 좋다고 옆에서 속삭이던.....^^:: 당시 어리버리 순진한 청년(?)을 언니들한데 인도 했던...ㅋㅋ 당시 청량리 588, 미아리. 화양리 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부산에 가니 또 다른 세계가 있네요...자갈 마당이간 뭔가...하여튼...부산 고참 하니까 문득 생각납니다.
toomuch
toomuch · 19-05-24
제가 출장 때문에 보름??20일전이가 갔는데...거의 반이상 닫았습니다.
재정비(호텔이 지어짐) 한다고 하고 있고, 제가 갈땐 하기는 했는데
언니들이 다른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듯 보였습니다(곧 밀릴 것 같음)
toomuch
toomuch · 19-05-24
확실한건 제 군대 동기들도 부산이랑 대구 출신들이 많았다는거
제 군번때에 동기들이 워낙 많아서 참 군생활 재미있었는데...
신병때는 서로 도와서 좋았고, 상병때는 서로 작업 돌려가면서 해서 재미있었고,
마지막으로 병장과 말년때는..서로 눈치보며 삐대면서 도망다니느라 재미있었지요 ^^
제가 일찍 간 편(24살)은 아니였는데...이상하게 소대안(40~50명중)에 제 동기들중(15명)에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건....이상하긴 했지요(동갑은 2명...)
ps. 상헌아 잘 지내지~~~~
산천
산천 · 19-05-24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 준다는게 좋네요.
부산친구들이 화끈한 면은 있는거 같네요.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24
헤세가심하죠 ㅋ
바람난고양이.
바람난고양이. · 19-05-24
97년 군번입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부산 친구들도 여럿있었죠 입영날 부산에서 차끌고왔던 친구들도 있었으니까요 헌대 군대가서 제 아버지군번 이란놈이 부산놈이었어요 그넘 때문에 부산친구들 다버렸네요ㅜㅜ 동아대95학번 김상훈 넌 지금도 내가 잊지못한다 상훈아~ 참고로 일병때 야간근무스고 야삽으로 자빠져자는거 찍으려다 같이 근무슨 선임이 뒤통수 졸라 쎄게 때려서 정신차렸네요 지역감정은 군대 전역하고 없어졌습니다 다만 김상훈 그 개호로새끼는 잊지 못하겠네요^^ㅋ
닉팔이중
닉팔이중 · 19-05-24
기본적으로 사람의 본성은 비슷하죠, 다만 경상도 지역은 왠지 남자다움 이런거에 대해서 과하게 푸쉬받는 경향이 있죠
능력이 있는 부산남자는 건방져 보이고, 없는 경상도 남자는 허세가 셀 수도 있죠
그렇지만 사람은 말을 뱉으며 그렇게 할려고 하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조금 더 호방한 면은 있는것 같습니다
부산 사람은 거의 저랑 코드가 잘 맞던데
대구사람하고는 저랑 코드가 왜그리 안맞던지..
희안해요.
경상도애들 사내가 뭔데~~ 하면서 허세가 심했죠 ㅋㅋ. 알고보면 아무것도 없음 ㅋ
부산 사람이네요 저 같은경우 선임이나 후임들 한번씩 부산오면 광안리나자갈치쪽으로
만나서 저녁정도는 다 사준거 같네요 그리고 20대 후반까지는 부산 사나이 아니가 하면서
돈모으는거 보다 주위사람들 챙기는걸 좋아했네요
40대인 지금도 가끔 주위 사람들 하고 모여서 저녁혹은 반주 하는게 낙이네요
그러시군요 ㅜ 멋지십니다
경남 진주가 고향인 고참이 딸딸이~ 딸딸이 하길래 당황한적 있었는데 슬리퍼를 표현하는 사투리인걸 알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부산도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네 부산도 30대 이후 세대는 딸딸이라고 하거나 그렇게 알고 있죠
최근에 젊은 20대 친구들은 더 이상 안쓰는것 같아요
요즘도 609 장사 잘되나요..댕볕에서 사격 연습 하느라.피알아이 하고 있는데. 거기가면 물 좋다고 옆에서 속삭이던.....^^:: 당시 어리버리 순진한 청년(?)을 언니들한데 인도 했던...ㅋㅋ 당시 청량리 588, 미아리. 화양리 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부산에 가니 또 다른 세계가 있네요...자갈 마당이간 뭔가...하여튼...부산 고참 하니까 문득 생각납니다.
제가 출장 때문에 보름??20일전이가 갔는데...거의 반이상 닫았습니다.
재정비(호텔이 지어짐) 한다고 하고 있고, 제가 갈땐 하기는 했는데
언니들이 다른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듯 보였습니다(곧 밀릴 것 같음)
확실한건 제 군대 동기들도 부산이랑 대구 출신들이 많았다는거
제 군번때에 동기들이 워낙 많아서 참 군생활 재미있었는데...
신병때는 서로 도와서 좋았고, 상병때는 서로 작업 돌려가면서 해서 재미있었고,
마지막으로 병장과 말년때는..서로 눈치보며 삐대면서 도망다니느라 재미있었지요 ^^
제가 일찍 간 편(24살)은 아니였는데...이상하게 소대안(40~50명중)에 제 동기들중(15명)에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건....이상하긴 했지요(동갑은 2명...)
ps. 상헌아 잘 지내지~~~~
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 준다는게 좋네요.
부산친구들이 화끈한 면은 있는거 같네요.
헤세가심하죠 ㅋ
제가 군대가기전에 부산 친구들도 여럿있었죠
입영날 부산에서 차끌고왔던 친구들도 있었으니까요
헌대 군대가서 제 아버지군번 이란놈이 부산놈이었어요
그넘 때문에 부산친구들 다버렸네요ㅜㅜ
동아대95학번 김상훈 넌 지금도 내가 잊지못한다 상훈아~
참고로 일병때 야간근무스고 야삽으로 자빠져자는거 찍으려다 같이 근무슨 선임이 뒤통수 졸라 쎄게 때려서 정신차렸네요
지역감정은 군대 전역하고 없어졌습니다
다만 김상훈 그 개호로새끼는 잊지 못하겠네요^^ㅋ
기본적으로 사람의 본성은 비슷하죠, 다만 경상도 지역은 왠지 남자다움 이런거에 대해서 과하게 푸쉬받는 경향이 있죠
능력이 있는 부산남자는 건방져 보이고, 없는 경상도 남자는 허세가 셀 수도 있죠
그렇지만 사람은 말을 뱉으며 그렇게 할려고 하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조금 더 호방한 면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게 보이면 버릇없거나 매너 없게 보이기도 하구요
저는 자대 배치 받고 보니
중대에 대구 출신이 80%가 넘더군요
다들 톤이 높다보니 중대가 시끄러웠고 가끔 못알아듣는 사투리가 나왔죠
다행이도 지역감정이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헌데 100일 휴가 복귀때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복귀직전 부대에 전화를 했더니
순대를 사오라는 겁니다
사갔죠...그리곤 많이 혼났습니다
왠만해선 100일휴가 복귀자는 잘 안건드는건데
막장을 않받아왔다고;;;;
막장이 뭐냐고 물었다가 더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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