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치 않게 제가 결혼까지 갈 뻔하다가 말았던 전-여친(결혼을 하였음)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술자리에서요
회식 참석자 중에 제가 가장 고참이라(부장 차장 대표님은 불참)
술자리의 분위기가 좋았는데(제 기준으로는 사원들이나 팀장 대리들은 모르겠음 ㅋㅋ)
전-여친이 아는 친구들과 같은 식당에 와서 술먹는데 눈이 몇 번 마주치니
알아서 회식 자리를 빨리 파하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그쪽 분위기도 그랬는지 저랬는지 모르겠는데...
자연스럽게 저와 전-여친(결혼을 하였음)과 이자까야를 가서 단둘이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회식에서도 많은 술을 안 마셨고, 이자까야 에서도 사케 시켜서 두잔정도 입에 대니
뭐~~ 당연스럽게 술은 안취했는데... 그녀 역시도 술냄새가 안나건만...
대놓고 울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보면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그녀입니다.
무엇보다 착했고, 제가 비싼곳에서 밥먹자고 하면 무조건 싼곳으로 가거나 비싸다고 생각하면 나누어서 지불하고...
내 성향 다 맞추어주고...(SM은 제외) 작은 선물에 눈물을 보이던 그녀...그런데...
제가 만날 때만 하더라도 주사가 없었고(술이 저보다 쎄던 아이였습니다.)
솔직히 착했던 아이였는데... 몇일전 완전히 끝났다고....이혼을 했다고(서류정리가 된날인듯 보였음)
저랑 만났던 7여년전의 이야기를 주절거리는데...
정말 잘 살것 같던 아이인데... 그렇게 결혼생활이 끝이나니 정신적으로 무너진듯 보이더라구요.
결혼한지 2년째 부터 남편이 늦게 들어오더니 여자가 생긴듯 보였고, 결국은 그게 사실로 밝혀져서
이혼 .... (별거에 들어간지는 결혼한지 3년정도 되어서이고 5년째 되던해에 이혼소송시작)
재산 분할은 뭐~~~크게 재산 증식에 기여한 바가 없으니...(위자료 조로 몇천만원 받은게 전부라고)
한참을 듣는데...그녀가 주절거리네요...
그녀 : '오빠 나 벌 받나봐 ! 오빠 버린 죄 !
솔직히 말해 저도 이 아이와 헤어지고 나서 정말 오랫동안 반폐인처럼 살았거든요.
(그 당시 저를 잡아 주었던 전회사의 대표님 정말 고맙다는 생각~~~)
당시에 cool하게 놓아 준다고 했지만, 실상 조건보고 더 나은 것을 선택했던 그녀인데...
결국은 이렇게 되고...
그녀가 애처로워 보이고 뭐~~~
근데 그녀가 이상야릇한 말을 술좌석에서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 : '오빠 우리 다시 시작할까???'
내가 의아한듯 보고 있으니
그녀 : '아니다!! 내가 무슨 낯짝으로 오빠한테 아니야 오빤 좋은 사람이야 그렇지?'
그리곤 택시태워 집에 태워다 주는데(전에 살던 집을 알아서 그 쪽으로 간건데...그집이 아니였음-결론은 모텔에 재움-참고로 전 같이 안잤음)
그녀가 다시금 택시에서 제 귀에 대고 말하네요.
그녀 : '오빠 미안해! 내가 술자리에서 했던 말 다 잊어줘 그냥 힘들어서 이야기해 본 것일 뿐이야
오빤 좋은 여자 만나야지'
실상 좋은 조건을 찾아 떠났던 그녀 .

아무래도 내집 한채 없고, 중소기업에 다니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도 안크고.... 이런 저보다는
서울권에 집 두채있고, 유명로펌 변호사이고, 잘생겼고, 키도 큰
그 사람이 좋았겠지요~~~
그런데...결국은 이렇게 끝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볼때,
과연 제가 그녀와 결혼해도 그녀가 이혼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오랜만에 히카르두님의 글을 댓글로 접하네요 ^^(빠른 더위에...잘지내시죠 ~~)
음~~ 센치...했었지요...어제 처음으로 눈을 마주친 그때부터 모텔로 데려다 줄 때 까지는요~~
오늘 출근하면서 운전길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그애랑 결혼을 했어도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맞는 아이였지만, 정말로 제가 사랑하는 아이였지만,
그아이가 그 생활에 만족을 했을까...싶기도 하고
제가 쪼들려 살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지금처럼 유흥에 달마다 몇백만원씩 쓸수는 없겠지요)
그애도 좋은 직장(전문직)에 다니기에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아이이지만...
뭐~~~ 인간적으론 측은한 느낌이 지금으로서는 들뿐입니다.
아마 또 다시 그 아이는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재혼할 듯 보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히카르두님의 말씀대로 추억은 언제나 추억속에서만 아름다울 뿐이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 아마도요
그런 말씀 하실 정도면
굉장히 인생의 깊이가 있으신 분 같네요 ^^
그냥 인생 살다보면 가끔 겪는 해프닝이라 생각을 하려구요
좀 슬프네요. 그 상황에서 절제력 발휘하신 님도 대단하구요.
절제력이 있었다기 보다는... 솔직히 그녀가 제가 결혼하기 바로 전까지 갔었던 사람이어서...이기도하구요...
만약... 어제 같이 잤다면...코가 끼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였습니다.
(제가 만취가 안된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이 들더군요...그것도 오늘아침에야...비로서)
여자의 눈물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
진심 존경스럽네요
추천꽝~!
불쌍해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녀를 3년동안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그리고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할 생각을 했기에~~~
부부간의 일은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고하죠, 좋은 조건의 남편이 결혼 후 바람이 나고...
이런 스토리는 많은데 남자의 말을 들어보면 또 다른 사연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가슴에 새겨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님이랑 결혼했다고해도 그런 결론이 안났으리라는 보장도 없어요
기혼인지 미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연인을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지나간 사람에 연민도 가지기 마시길,그냥 추억으로만
음~~ 그렇죠 뭔가 다른 이유가 존재 했을 수도 있구요...
다만, 그 아이 자체 상(속궁합,성격,금전적등등)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부대적인 상황이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지요
그 아이의 부모님이 좀 드세긴 했어요....
저와의 결혼이 어그러진것도 그분들 영향이 컸음
만족해야 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여자들은 남자들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같이 살면 더 다름을
느끼구요.^^
흠~~그렇죠
연애와 결혼은 당연히 다를 것이고
현실은 언제나 냉정할 테니까요.
요즘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는데...뭐~~ 결혼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마땅한 처자들이 안보이네요...(제가 수준이 낮음에도...불구하고...)
그래서 했어??
아니~~~ 안했어
하지만 여탑일원 입장에서보면
섹파각이니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섹파로 두기엔
제가 예전에 너무나도 마음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 아이도 만약 제가 어제 건드렸다면 섹파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결혼을 생각해서 건드린다고 생각했을 것이 분명하구요...
그렇게 머무르다가 좋은 조건있으면 또 떠나가지 않을까요 ?
맞아요.. 연애와 결혼은 다르더라구요..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한번 배신하면 두번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여자와 버스는... 떠나가면...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여자들은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죠..
돈 많은 남자 찾아갔으면.. 그에 따른.. 고충도 있엇을터 .. 그걸 극복하지 못하거나.. 머 . 등등등등..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아이도 자신의 분야(전문직)에서 잘 나가던 아이이고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남동생 하나가 사업한다고 집안의 돈을
많이 갔다가 썼지요...
아마 그 아이의 부모가 그것을 메꾸려고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윗감을 원했던 거였고,
저같이 무일푼에 별 볼일 없는 놈과 장서관계가 되는 것이 못 마땅 했을 것입니다.
그 아이도 저와 헤어지기 4~5개월전에 그냥
다 버리고 해외로 이민가자고도 했었습니다.(다 버리고 가긴엔...제가 가진게 없는데...그리고 영어도 못하는데...)
근데..뭐~~~그럴수가 있었을까...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위자료는 더받았을꺼같은데요 최하 몇억
아니예요
위자료 자체는 그냥 5천만원 정도만 받았다고 하던데...
집등등은 솔직히 남자쪽에서 다 해온 것이구(혼수도 거의 안해 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없고, 혼인생활의 파탄의 이유가 남자측에서 있다는 이유로 그냥 5천만원의 위자료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도 그 남자에 대해 실망을 많이 해서 원망없이 헤어졌다고 함- 다만 그 아이가 충격을 받았던 상황은 완벽주의 성향이 있던 아이여서 그랬을 지도)
뭐~~ 제가 위로 받을 상황은 아닌듯 보여요..
그냥 저냥 기분이 그랬을 뿐~~~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까 이성이 잘 잡히기는 하네요.
만약 2~3년정도 지났을 때(그 아이의 피셜로 남편의 부정을 알았을때,)
다시 만났더라면... 제가 술을 안 먹어도 바로 들이대고 결혼을 종용했을지도 모를일이긴 하지만요...
유명 로펌 변호사랑 이혼했는데 위자료가 몇 천이란 말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뻥입니다.
월급이 몇 천인데 한달 월급을 위자료로 준다구요 ㅎㅎ
괜히 마음쓰지 마세요.
음...몇천이 아닐까요?? 몇억이려나...
(전남편이 유명로펌변호사이기는 한데 그 안에서 잘나가는 정도는 아닌듯...
제 친구녀석이 유명로펌출신이 있는데 다 돈 잘버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기본급이 있고, 거기서 수임되는 사건 client맘에 들게 잘 처리해야 월 몇천이 떨어지지
아니라면 기본급에 좀 더 받는 정도....)
근데...그런거 가지고 뻥~~칠 아이가 아닌데...
위자료도 혼인지속기간에 따라 책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혼인지속기간이 2년남짓이 밖에 안되어서...)
이혼소송 전까지 기간이 5년이지만, 실상 3년은 남편이 나가서 생활했구요(서로가 인정했다고 함)
뭐~~위의 이야기 모두가 그 아이의 피셜이긴 하지만...(그아이가 거짓말 하는 아이는 아닌데...)
친구분이 다니시는 유명 로펌이 어떤 로펌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위 4대 로펌 김앤장/태평양/광장/세종 변호사 초임이 세후!!!! 연봉이 1억이 넘습니다. 이런 곳들은 연봉 계약 자체를 세후로 합니다.
하지만, 위자료는 머... 여러 가지 정황을 정확히 알아야 알 수 있는거라...
음...연봉까진 모르겠구...신입 변호사들 시보 기간에...
기본급 450에 특정 수임수당이 붙는다고 하던데...(메이져 로펌...대게...시보기간에 월 600정도 버는 걸로 알고 있음)
아마 pro급 정도 되면 월천이상은 벌지요...
문젠...신입변호사들 중에 pro급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대부분 못 버티고 나가는게 보통이라서...
오래 살지 않고 이혼하는 경우 재산분할이 아닌 위자료라서
액수가 별로 크지 않은게 대부분입니다.
엄청나게 큰 실수를 저지른게 아니라면
5000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서로 맞소송해서 서류가 왔다갔다 하다보면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서 판사도 판결하기
짜증나는 상황이 되고 그렇게 되면
주지도 받지도 말고 그냥 이혼하라는
화해권고 결정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로 5000 정도면 대충 맞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토닥~토닥~토닥~~^^/~
헉~~~ 두목곰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시죠~~
과거 연인이었지만 조금 저속한 말로 하면,
남이 먹다 버린 사과는 먹는 게 아닙니다.
뭐 ~~ 아이도 출산을 안했고 뭐~~ 결혼생활도 길게 안했기에...
이 아이에 대한 감정이 살아있다면 결혼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희한하게도...진정 시간이 약이긴 한 가 봅니다.
어제 .... 분명 .... 같이 잘 수도 있었건만....
제가 그것을 뿌리쳤다는게....
그냥 모텔에 재우고, 숙취해소약 사다가 놓고
다음날에 잘 들어갔냐고 문자 보내고
이게 다였으니...
암튼 조언 잘 들었습니다.
저도 수년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우연히 들은 그녀의 소식에 어떻게어떻게 하다가 연락이 닿았고 한번 만나게 되었고
이혼에 가까워졌다는 그녀 얘기에,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라 마음이 많이 흔들렸었죠(저도 기혼인 상태인지라)
3번의 만남 이후(잠자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의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더 이상 못보게 되었지만
그 후로 한동안 마음이 아프더군요
수백번 연락할까 말까 고민했었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인지라 그냥 흔들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연락 접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여자가
6,7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가슴 한편이 짠합니다
근데도.....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조금씩 무뎌지게 조금씩 희석시켜주더군요
힘내시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그렇죠~~~ 사랑했던 여자인데.... 섹파는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구요
분명 제가 어제 건드렸다면 ,
우리 다시 오늘부터 1일이야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갑자기 변집섭 형님의 '그대 내게 다시'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그냥 노래는 노래일뿐...
분명 감정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없는데...
괜스럽게 그녀가 안타까울 뿐이네요...(사랑은 분명 아닌데...그녀에게 동정의 마음이 너무나 크네요...)
그정도의 깜이 안되는 사람이 올라타면 안되는 자리였나보네요..
자기자리 찾아가는것
흠...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뭐~~노래 가사에서 처럼...)
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라면 그녀가 돌싱이고 뭐고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데요..
가볍게 몇번 만나보시다가 맘 가는대로 하시는 건 어떨지요?
30대 초반이지요...
(7년전에 뭐도 모를때 제가 그녀의 짝이 되었다면 지금 제가 잘 살고 있었을까요????)
가볍게 만날 수는 없습니다....(적어도 그녀에게 만큼은 예의를 지키려 합니다.)
하~ 한동안 잊고있던 그녀생각도 나고..
담배생각나게 하시네요..
그녀가 변호사아내로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생활했던 습관이 생겼을꺼에요..
그녀가 결혼경험 있다는 사실.. (개인적으론) 그건 큰문제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혼의 이유가 그녀말만 믿을 수도 없고(바람정도라면 보듬고 사는 부부가 얼마나 많겠어요..)
꼼꼼히 생각 해 보시고 가능성을 아예 버리진 마셨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하지만 결혼은 현실인것도 아시죠? ㅋㅋ)
결혼을 했다고 문제라기 보다는...
이제는..예전 같은 마음이 저에게 남아 있지 않다는 게...(그때의 헤어짐이 죽을 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상대방 배우자의 바람이 결정적인 문제가 되었는지는
(그 아이의 말이였고, 제 생각엔 까탈스러웠던 그녀의 친정과 남자측 시댁과의 갈등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결혼은...모르겠습니다.
7년전의 저에게 결혼은 이 아이 말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었지만...
지금의 저에게는...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뭐 오늘도 연락이 오네요...ㅡ.ㅡ;;;
섹파는 안될 껍니다...
아무래도 제가 예전에 그녀에게 너무나 많은 감정이 있어서..
함부로 그녀를 건드릴 수는 없습니다...ㅡ.ㅡ;;;
저보고...그녀를 섹파로 소개를 하라는 말씀인가요???
자세히 알아보면 자기가 바람피고 이혼당했을겁니다. 그래서 궁물도 안남은거고 그런 상태에 빠진겁니다 ㅎㅎ
그녀가 바람 피웠을 가능성은...저의 짧은 견해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나간 사랑이 그러면 어쩌지 만나고 싶다 했는데 정답을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그리고 전 이런일은 오로지 영화에서만 일어날 거 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일어나서 좀 당황했습니다...
어쩌면 추억속에 그냥 존재 했더라면
그냥 아름다웠을 것을...
이젠 꺽을 수도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는 계륵같은 존재에...
그녀가 ....
정말로 누군가를 만나 행복했으면 합니다...(저말구요...ㅡ.ㅡ;;;)
왠지 비슷한얘기라서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20대를 그냥 동거동락하다싶이 10년연애했었는데
결국엔 결혼시기 지날쯤엔 저보다 10살이나 더많은 능력좋은 사업가한테 바람나서 가버렸죠
뭐저같은경우는 만난적은 없지만 안봐도 비디오일것같네요
정이 무서워서 아쉬운거지 그런여자 눈물에 감성팔이하는거는 쿨하게 보내버리는게 맞는거같아요
여자들은 웬만한 확신이 아니면.... 조건을 무조건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조건도 형편이 없었지만 실상...제가 그녀에게
뭔가 강한 확신을 못 준듯 보인것도 사실인듯 보입니다.
감성팔이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녀를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으로...
그녀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보기엔....
저 자신의 수준도 떨어지는 것
같기에...
더이상 그녀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놓아 줄것인데...그녀가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ㅜ.ㅜ;;;
무슨 말씀인지??
씁쓸하네요..
당장 힘든건 그녀쪽일테고 현명한 사람이었다고 했으니 힘든만큼 스스로 방법을 찾겠죠.
네 그럴꺼예요
사랑은 사람으로 잊혀지지만...그게 저는 아닐껍니다.
그냥 힘들었는데 옛사랑 아니 예전의 추억에 그녀가 잠시간 힘든 시간을 잊었다고 했으니
그만큼의 수준인것이지요
저 역시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를 버렸다는 아니 배신했다는 분노도 없습니다.
(왜냐면 .... 왜냐면... 그녀가 헤어질 때 역시 정중했기에...그녀가 저에게 펑펑울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했었으니까요....그녀의 마음을 알았기에 그리고 집안분위기도 알았기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그녀는 그냥 해외에서 나가서 같이 살자고 했고.
전...두려웠기도 해서...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6개월뒤 그녀는 결혼을 했었구요....)
잘 살았으면 합니다. 그뿐입니다....
글에서 짠함이 묻어 납니다 ㅠ
짠하려고 쓴것은 아닌데...
그냥...뭐
제가 위로 받을 건 아니구...그녀가 힘을 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치유를 받던 뭐하던
오늘 점심시간에 톡을 하던중에
그냥 던지듯 "좋은 사람 앞으로 만나야지"
하는 말에....
진심인지 거짓인지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남자는 없을 꺼라고 하네요.
음...........그럼....어제...........술 취해서...나한테...정말 그렇게 말한건가???ㅡ.ㅡ;;;;
그니까요..왜 여자들은 닥쳐봐야 아는지..
결혼은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서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이거늘..
요즘 여자들 중에 혼테크 안 타는 언니들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신들보다 윗 수준의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그래서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이제 국제 결혼을 고려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예요 제가 모자랐던거...
그녀는 충분히 저를 붙잡으려 노력을 했습니다...
그냥...제가 확신을 더 못주고... 거부했던 것이죠 ㅡ.ㅡ;;;
위자료를 너무 조금 준거 같아요....... 5,000만원가지고 모하라고.......... 변호사가 너무하네요
몇년 살았다고 5천이 적다고요 ? 재산 얼마나 불었을까요 ? 초급 변호사 연봉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법 잘 아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줬으리라 봅니다.
저도 제가 아는 법 테두리에서 많이 준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니라는 분들이 많네요...
지나간 추억을 돌이켜보면 아픈 손가락 같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저도 마음 나누고 사랑했던 사람들 있거든요. 난봉질만 하고 다니진 않아요 ㅋㅋ)
공통점이라면 하나같이 진심으로 제게 대해준 여자들이네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현실은 냉정한 법이죠.
그 여자분이 투머치님을 현실적 판단 하에 냉정히 판단하고 떠난 것 처럼 투머치님도 현실적 판단하에 잘 커트하시리라 믿어요~
저도 그녀에게 만큼은 저의 본성(?????)을 드러내고 싶지는 않네요 ㅡ.ㅡ;;;
수컷의 본능으론 분명 오늘도 내일도 만나서 하고 싶기는 하지만(그녀도 받아 줄듯 보이지만...)
최종적으로 그녀와 잘 이어질까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 상처를 준다면... 저의 아름답던 추억마져 흠집을 내는 것 같아서...
뭐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진짜 조건만 보고 떠낫다면 님이 그동안 부자가 안되있다면 어차피 같은 결론 아닌가요? 잠깐의 센치함은
잠깐이고 그래도 여자가 로펌변호사에 서울에 집도 2채 있을정도 남자랑 결혼했다면 외모든뭐든 어느정도 조건이 역시 됬다는 건데
그럼 이혼했더라도 이호녀 이혼남들 요세 많으니 그중에 다시 조건으로 갠춘은 남자 만날수 있겄죠ㅋ
근대 위자료는 어차피 다 작고 재산분할이 포인트인데 남자 재산이 아파트값이 많이 올라서 적어도 2채면 50억내외는 될텐데 집두채에 로펌변호사면 5년넘었다면 특유재산이라 하더라도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10프내외 5억 정도는 받으루 있었을텐데 넘 적게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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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르겠어요
원래 위자료는 그 아이가 이야기 해 준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고 있고...
문젠 재산 분할인데... 그 아이의 전 남편이 나이가 저 만큼 많은 것도 아니고
그 아이와 비슷한 나이(30대초반)인데...서울집이 2채(두채다 강남은 아닌 것으로..한채는 대치동쪽...다른 한채는 천호동쪽) 등등이라서 아마
전남편의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았을....(50억이나 되지는 않을텐데요...)
근데 제가 알기론 대치동쪽 30평대 아파트 10억~12억 사이고...천호동쪽 아파트(평수는 모름)는 5억~7억 안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아마 싸워서 받으면 받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재산분할...단 돈 1억정도라도...)
그런데...싸우면서 미련있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을 지도...(그녀가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서...그녀도 전문직 직장인이라...)
글쵸 그정도면 아직 나이 젊은데 돈도 잘벌고 하면 구지 지저분하게 몇억 더 받겠다고 질질끌면서 법적 분쟁 할 이유는 없죠
더군다나 변호사인데 시집도 일찍 갔네요 어릴때 휙 잡아먹으신건데 좀 듣는 입자에서 아쉽긴
하네요 어릴땐 순수할땐데ㅎ 솔직히 난 정 반대의 경우가 있었는데요 어릴떄부터 7년 사기던 정말 아주 착한 조건이 좀 안조은 여친을
대노코 찬건 아니고 뭐 걍 솔직히 돌려까기죠 사람은 진짜 조았는데 이만큼 날 존중해 주는 여자도 없을거 같고 근대 뭐 딱히 성적으로
확 땡기지도 않고 조건은 좀 나쁘게 그래서 결혼하기는 싫더라고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사람이 다들
근대 내 로망에 그려진 여친하과 거리가 있어서 ㅋㅋㅋ 여하튼 그러고 나서 1년쯤 있다가 내 로망에 가까운 개썅 마이웨이 승무원 년을 만나서
한2년 엄청 캐고생 하면서 사긴건지 호구 노릇한거지 노옌지 뭐 여하튼 그러케 지내다 나중에 스타킹 발냄새랑 사랑에 미약이 깰때쯤 겨우 풀려났는데
그떄 만나면서 맘 고생할때마다 아 시팍 내가 전 여친한테 잘못해서 지금 벌받나부다 그런 생각 무지 마니 들어습니다 시팍ㅋㅋㅋ
여하튼 근대 그럼 전여친하고 결혼할껄 하는 생각이 들었느냐? 그건 아니고 정반대로 전여친이나 이썅년이다 둘다 인연이 아니였었구나
걍 전여친은 그러케 미련으로 인연을 끌지 말고 빨리 헤어졌어야되고 이 이하나 닮은 승무원 여친년은 첨에 몇번 먹고 도망갔어야 되는데
내 인생 시간 돈을 낭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ㅋ
이야길 들어봐서는 투머치 님과 그 여친하고 다시 잘됬으면 하는 맘이 절로 드는데 솔직히 쉽지는 않긴한데 이혼한 친구들 졸라 캐 많거등요
갸들 말 들어보니까 이혼한 여자는 굉장히 신중하게 또다시 실패안할려고 신중하게 고른다고 하더라고요
저의 생각도 그애도 법 쪽에는 문외한이 아니라 싸울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좋든 싫든 그 사람을 또 마주쳐야 하고, 결혼생활을 되새겨야 하니까
그냥 분쟁을 피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그리고...그녀와...다시....만난다.....................ㅡ.ㅡ;;;;
분명 처음 술자리에서 그녀의 이혼소식을 live로 들었을땐, 그생각을 했었는데...
저의 가슴이 그녀를 보면 다시 뛰지 않고, 그리고 뇌에서는 동정과 그리고 의아함(결혼생활을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가득차있네요.
분명 그녀를 다시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슴이 뛰고 뇌에선 그녀를 위하는 마음만이 있어야 하거늘
잡생각이 많습니다. (이런상황에서는 만난다고 하더라도 길게 가지 않을 가능성이...)
음...이혼녀는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은 맞을 껍니다.
다만, 그게 자신이 어디에 실망을 했느냐가 더 가중치가 붙을 것입니다.
(ex. 배우자의 부정으로 인한다면, 더욱이 예비상대자의 믿음과 신뢰성을 볼 것이구요.
배우자의 무능으로 인한다면, 더욱이 예비상대자의 경제성을 볼 것이구요.
배우자의 강압으로 인한다면, 더욱이 예비상대자의 성격을 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한국남자들이라면 비슷한 경험이 있을 듯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원래 슬프지 않았는데...
계속 위로해 주시니.... 슬퍼지려 하네요...ㅡ.ㅜ;;;
아직 이쁘고 쓸만하면
색파로 지내지 그랬어요..... 이혼한 돌싱이라면
편한게 색파로 만들수있는데 ㅎㅎ
모르겠습니다...분명 저의 곧휴는 그렇게 하라고 하건만...
저의 마음과...뇌는...전혀 다른 소리를 합니다...
그녀를 그렇게 대하는건....
저의 추억이 자체가 더럽혀 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그렇게 그녀를 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이 꿀꿀하면..웬만하면 쭝꾸어 다방에 달려갈텐데....
그 아이 만나고 웬지 유흥에 대한 생각도 사그라지네요...ㅡ.ㅡ;;;
현실이 다그런거져... 위로에 말씀 전해드려용
현실은 다 그런거고... 영화처럼 마무리도 아름답지는 못한 듯 보입니다.
어쩌면 현실이 더 처절하고...더러울지도...모를일 같습니다.
한가지 사실은 제가 아무런 감정적 변화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했는데...
오늘 회사 회식에 불참을 했네요...
그리고...뭔가 센치하지 않으려 하는데...
지금의 그녀의 상황과....
저의 상황을 놓고...한참이나 고뇌를 하게 되네요....
이성과 감성의 싸움....
그냥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진심입니다. 그날 그녀의 눈물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려오더라구요...)
근데....붙잡기는 싫은 것은 또 왜 인건지...
뭐라 해줄 말이 없내요.... 씁쓸합니다... 그래서 추천 꾹###
위추드립니다
위추드리고갑니다~
피천득 수필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세번은 아니 만나는 것이 좋았다 ... 남자에게 순정이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지만
그럼 두번째인 지금은 만나도 좋다는 건가요
피천득 님의 수필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더욱 공감 갑니다.
자기가 했던 말 그냥 잊어 버리라 하지만 했던 말들이 더욱 가슴에 남는다는걸 모르나 봐요.
슬퍼지네요...
그러니까요...제가 착각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술을 안 먹었을때가 정확할테니까요...
오늘도 연락왔는데...일부러 회식있다고 피했습니다(실상 회식에도 몸이 안좋다고 불참했음에도....)
좀 더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아시죠??
항상 이런 결말의 끝은 안좋다라는거 ...
네 명심하겠습니다.
이글을 보다보니 예전에 잠깐 만났던 심지어 깊은사이도 아니었던 애가 결혼을 했다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해줬는데 그뒤로 간간이 연락이 와서 만나고싶다고 해서
속으로 뭐이런애가 다있지 했던 기억이....
그녀는 정말 결혼후에는 전혀 연락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의 만남은 정말 우연이었구요
(대한민국이 좁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별 그지갔은 년이네요
먹버하세요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그나저나 섹파는 안될 것 같습니다.
코 꿰기 딱 좋겠는데요;;;
잘못하면 내가 하는 선택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하는 필수가 되어버릴 거예요;;;
장덕철...인가요....
사랑했던 여자를 만난다는 건, 것도 차였던 여자를 만나면 정말 맘이 설명 할 수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ㅜㅜ
넵 그 기분이 몇일동안 저를 감싸도네요....
이런...씁슬하네요
이혼할 사람은 이혼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마지막 선택의 순간 계산기를 두둘긴것 같은데...
이런 분들은 이혼하지 않아도 행복하게는 못 사는거 같더군요.
계산기 두둘기는 사람은 남여 불문 행복하게는 못 살아요.
네~~~ 그런듯 보여요
이혼은 참을성이 없으면 한다는데...아마 그녀가 참을 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그녀가 전남편과 연애를 오래하거나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닌
집안과 돈 남편의 직장을 보고 결혼한 것이라...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에게 있어 남자의 사랑은.... 남자에게 있어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존중과 존경과
같이 살아가는 힘과 모태의 무언가와 맥을 같이 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그냥 그녀를 예전의 동생으로만 대할 것입니다.
(지금의 그녀는 한국 남성에 대한 불신에 가득 차 있습니다 - 저에게 '오빠는 바람 안 피웠을 꺼야.' 하는 말에 뜨끔 했습니다 ㅋㅋ)
정 붙이지 마시고 섹파로 지내시지요.
뭐 어때요? 우린 여탑인이잖아요. ㅋㅋㅋ
섹파로 지내기엔... 그녀와의 추억마져 어그러질까....
걱정입니다...(음...그래요 저흰 여탑인이죠 ㅋㅋ)
그래도~~~뭐~~다른언니들도 많은데...굳이 ...
그냥 다른 언니들이랑 즐기렵니다 ^^
그러시죠...
때로는 추억이 존슨 잡을때도 있죠.
아직도 지켜주고 싶은 맘이 남아 계신것 같아 맘이 짠하네요.
힘네세요. 우리에겐 딴 언냐들이 많잖아요. ㅋㅋㅋ
오늘은 새로왔다는 쭝꾸어 다방 언니나 조지러 가야 겠습니다.
(부릉부릉) 이미 시동 걸었습니다.
(부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외근핑계 되었네요 ㅋㅋ 이미 다 끝난 업무인데 ㅋㅋㅋ)
정떼세요 구질구질해집니다 사람이
아무도움도 안될 여자에요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음...정.....그녀에게 마음을 주었던 그때가 어쩌면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해 주지 않았나 합니다.
그녀에게 미련이 남은 것은 아닙니다..(그녀가 나에게 청혼을 한다 하더라도...거부할 수 있음)
다만, 그녀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녀의 삶의 어딘가에 있었던 저와의 추억마저 씁쓸함이 밀려올까
그것만이...
아무튼 잘 극복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그녀도 오랜만에 저를 봐서 그랬다고 하네요 ^^, 지금은 그냥 연락하며 가끔 차도 마시는 오동사이 ^^)
아무쪼록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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