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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후기에 2019년도 올해 만난 아이들 후기 - 지방편 올렸던 아이입니다
톡으로 몇만원좀 달라고 하길래... 사실 차단은 아니었고 대꾸만 안하고 잊었던 애인데
갑자기 톡이 오네요
언제 볼 수 있느냐.
어떻게 연락이 한번 없느냐.
그냥 씹으려다가 물어봤습니다. 계좌에 몇만원 쏴달라한건 뭐냐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누구 만나기는 무섭고 돈은 필요해서 그랬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길래 또 물어봤습니다. 다른 만나는 남자 있을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또 없다고 하네요. 저번에 봤을때도 몇달만에 만나는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건 어느 조건녀나 하는 말이니까...
이아이 카톡 프로필 올려놓은 사진 보면 다시 한번 만나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왠지 느낌이 싸..합니다...
돈보내달라는 무조건 거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반 연애에서도 돈이 모자라면 차라리 데이트비를 덜내지, 돈달라는 년 치고 정상 없지 않습니까.
조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지 대주고 돈 달라할 생각을 해야지 이핑계 저핑계로 불로소득 갈취하려는건 아주 악질이라봐요.
사기각이네요 ㅎ
액수에 관계없이 무조건 만나서 준다고 해야합니다.
느낌이 싸 하면 거르세요 느낌 무시하지 마세요
근데 이런것 조용히 알려 주시지 ㅅ
어떤 기분인지 알겠네요 ;; 단번에 자르세요 그게 정답인듯 저도 오래전이죠 3번인가 본 아이가 3년정도 지나서 뜬금 없이 전화 와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내 열락처 어케 알았냐고 물으니깐 수첩에 적어 놧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너 몇살이엇지 대화 하다가 오빠~ 여자나이 고무줄인거 몰라 하길래 다음에 한번 보자 하고 끈었는데 이런 관계는 오래 이어가면 불편 해집니다 조심 하세요
버디버디 그리워요!!!!!
저는 마음이 약해서 그냥 준적 몇번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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