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탑 휴게텔 출근부를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하여 핸드폰을 들었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니 인증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니, 최근에 간곳 있으면 말해보라고 해서 `올해는 간곳없고 작년말에 ㅇㅇ, ** 갔습니다..`
라하니 전화주겠다고 기다리라 했습니다.. 잠시후 인증되었다고 연락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확인했냐고 물어보니 한번이라도 오면 다 오피든, 휴게텔이든 업체별로 저장이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속오면 증거로 나오지 걸리지 않냐? 라고하니 어쩔수 없답니다.. 이렇게 모든 인증받은 연락처는 어디업소를가도 저장한다고, 공유된다고 합니다.. 단속걸리면 여지없을겁니다..
이렇게 단속걱정하며 무서워하면서도 가게방문하는 제가 미워집니다.. 나중에 업소가 걸렸을 때 제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었다..
언제 방문하지 않았냐고 경찰서에 전화오면 어떻해야 할까요?
그냥 잡아때면 될까요? 집창촌도 서서히 없어지고 여관바리도 최악으로 가는 요즘..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업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플에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어플에 저장된 번호만 수 만 명일텐데 경찰이 그걸 다 조사할까요? ㅎㅎ
그걸다 조사안해도 업소가 단속 맞았을땐 그거보고 씨씨티비 돌려보고 스마트폰 위치확인하고 하겠죠. 폰번 저장하니 통화내역 문자내역 고스란히 남아있을테고. 나중에 협박전화 오구요. 본폰으로 달리는건 갈수록 위험해지네요
아오~ 답답하네요. 대한민국 경찰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없는거죠.
어쩔수 없습니다.
적응하는 수 밖에는.
갔는데 안했다라고 잡아떼야하는 건가요..
전번 저장만으로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네, 전화번호 저장만 되었다고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제경우, 10여년 전 일입니다. 경험담.
갑자기 **경찰서 여청계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연락 달라고....
그래서 114를 통해서, **경찰서 여청계 연락을 제가 했습니다....보이스 피싱 아닙니다.
그랬더니 단속과정에 전화번호가 나왔는데, 빠른 시일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하는겁니다.
즉답하지 않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고
알만한 주위 분들에게 물어봤죠.
첫째,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받아라 받지 않으면,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기소중지(수배)가 될 수 있다.
둘째, 기초적인 사실관계, 즉 전화를 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셋째. 그러나, 아무일 없었다. 호기심에 전화를 해본것 뿐이다. 등으로, 증거없는한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말하지 마라
그래서,
위 조언대로, 다시 연락하여, 말했죠.
또한, 현재 해외체류중이라서 출석 할 수 없다.......라고 말이죠.
그 이후, 10여년 넘게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추가로....
참고하세요.
자기들 리스크 덜겠다고 손님 개인정보 수집이 정당화될수는 없죠. 작금의 개인정보 수집은 단속떼메 걱정할게 아닙니다. 법의 태두리 밖에서, 언젠가 내 사회생활에 발목잡을 수 있는 기록이라는게 문젭니다. 아예 전화예약 업소를 끊어버리거나.... 아님 투넘버 장만하셔야죠. 유폰이 베스트지만 전 라이트 달리머라 가성비가 안나와서 걍 투넘버 씁니다.
자백하기 전에는요. 그쪽에서 전화내역이 있고 db에 자료 다 있다고 해도.
난 그냥 호기심에 얼마고..뭐하는 곳인지? 문의해봤다고 잡아떼면... 그 이후는 사실관계를 경찰이 증거 제시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경찰이 그걸 할수 있을까요? 할수 있어도 살인사건도 아니고.... 일개 성매매를 그리 수사하지 않아요. 그러니 전화내역이나 업소 저장된거 드리민다고.. 자백만 안하시면 아무 상관 없어요.
맞는 말 입니다.
그렇긴 한데....제 생각과 의견도...
위에 누가 한것처럼, 혹시라도 내가 전화했다는 사실만이라도 주변에 알려질까봐 그게 더 무서운거죠.
법보다....
요즘같은 시대에 벌레 취급 할거 아녜요....주변사람들이....
얼마전 영화 완벽한 타인 보면, 우리모두는 3개의 가면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굳이 밝히고 싶지는 않잖아요.
법이 문제가 아니고
어짜피 감안하고 달리셔야...
저도 몇 년만에 휴게 가보겠다고 전화하니까 인증 없이 바로 예약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실장이 제 번호가 예약펑크과다로 불량고객으로 등재되어 있다네요.
다음부터는 펑크내지 말라고 하면서 예약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이 안불렀나봐요.
이놈은 맨날 예약펑크야 그러면서요....
재수없음 내가 돌맞는 시대군요.
요샌 카톡 친추도 바로 되더군요..ㅎ
본폰이라도 번호 자주 바꾸면 상관없습니다.
전 20년째 본폰쓰고 본폰으루 달리는데 아무 문제 없엇는데요. 그번호로 오피도 가고 건마도 가고 휴게도 가고 조건도 하고 키방도 가고....
예약하고 가서 언니랑 같이 잇다가 걸리면 잡혀가지만 전화번호 저장된거로는 아무 문제없어요. 무서우면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어떤 미친 업소는 명함을 보내라고 하던데... 신천 업소... 스벌아.. 주민등록 등본 때오라고 할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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