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 조건으로 만나서 약 4년간 본처차
올해초에 헤어졌는데
그년이랑 만날때 자꾸 고추에 스크레치가
생겨서 글라미디아 성병으로 의심이 가긴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시간지나면
상처도 사라지고 해서 그냥 지냈는데
최근에 21살짜리 처자 만나서 연인처럼 지내는데
이처자도 밑에 자꾸 저랑같은 증세가 생겨서
병원보냈더니 클라메디아라고 하네요 ㅜㅜ
범인이 저라서 이실짓고 만나기전에 헤어진거 말하고
용서는 받았는데..
저도 병원가서 검사받구 치료받았네요
근데 헤어진년이 남친생겼다고 카톡이랑 페메어
자랑하듯이 남친사진 올려놨네요
이년은 사귀는 남자랑 허구헌날 떡치는년인데
어떤남자애인지 아는데 너무나 순진하게
살아온 남자애인데..
같은 남자인데 이사실은 알려줘야되나요?
아님그냥 놔두고 스스로 알게 놔둬야 되나요
남자애 형이 경찰인데 여자애 주민번호도
같이 줄까요 성매매 전과에 강도에 폭행에
대포통장 대포폰 자기꺼 날리다 걸려서
벌금 맞은 전과까지 다 있는데...
같은 남자라면 성병을 알려줘야 되나요?
-.- 그걸 왜 알려주나요.
남자에게 요도염 일으키는 세균을 가진 여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자의 99% 인데
그런 논리라면 모든 여자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다 이야기 해줘야 할겁니다.
요도염이면간단한거죠 걸려보세요 짜증나
미칩니다 ㅜㅜ
클라미디아 같은 경우
많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균 입니다.
특별한 세균도 아니에요.
여자 질속에는 수많은 종류의 유해 세균이 존재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순간 그 수많은 종류의 유해세균들중 하나 혹은 여러개가
질염을 악화 시키고 골반염까지 일으키고 심지어 불임까지 일으킵니다.
여자 질속에서 유해 세균을 퇴치 시키는건 불가능 합니다.
태클 죄송합니다만... 지난번에도 유사의학스러운 댓글 다셨지만 제가 정확히 알지못하는 분야라 말을 삼갔는데 이거는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클라미디아는 엄연한 외부 감염원입니다. 상재균이 아닙니다. 단지 증상 없이 조용히 공생할 수 있다는거지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 명백한 오류입니다. 현재 확실한 상재균은 가드넬라균(남자에게 무증상, 여자 질염의 메인)이고, 미코플라즈마나 유레아플라즈마를 상재균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주장은 인터넷에서 흘러흘러 본거같습니다만 클라미디아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임질을 제외하고 제일 강력한 요도염을 일으키는 균인데 박멸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박멸할 수 있는 쉬운 균입니다...... 항생제 5일만 먹으면 되는건데요. 글쓴님도 착각하지 마시기를.... 요도염 중에 클라미디아 요도염입니다.
굳이 이야기 할필요가 있을까요
안하시는게
다 팔자죠.
전자면 병 있다는 거 알려주는 정도 후자면 뭐
중요한 건 웬만하면 당사자와 직접 해결
여자한테 옮은거에 대한 복수인가요? 아니면 딴남자찾아간 복수인가요? ㅎㅎ
그냥 놔두세요. 아마 그 둘이 알아서 하겠죠.. 굳이 그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 남자애하고 소주를 한잔 하면서 여자 얘기 꺼내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에 이렇게 스크래치가 생겨서 병원 갔더니 클라 어쩌고 저쩌고란다.
바로 갔어야 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상황이 좀 복잡해졌다.
너는 그런거 생기면 후다닥 가라 이렇데 에둘러 말하는게 좋겠죠.
내꺼 아닌거에는 미련도 관심도 두지 않는게 좋을 듯하네요.
걸레를 만나는 것도 그남자 선택. 처녀를 만나는것도 그 남자(새로운 남자) 선택
모든게 그남자 선택이니까요.
남의 선택에 관여할 필요 없죠............이미 과거지사니까요.
멀 그리..
신경 쓰시나요???
에효.. 그걸 왜 알려주나요?
그 남자에 건강을 챙겨주시는 홍익인간에 정신인가요?ㅋㅋㅋ
농담이시겠지만.. 만약 알려주면..
걍 뒤에서 앙심품고 헤꼬지하는 찌질이 라는 소리 듯겠네요 ㅠㅠ
그냥내비두세요
그 남자랑 그 여자랑 헤어지고 끝??
그 후에 뭔 일이 일어날 줄 알고..
그 뒷감당은 가능할꺼 같나요?
막말로 그 여자든 남자든 엿먹으라며
미성년자 성매매등으로 자폭하면
감당할 수는 있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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