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내시경도 받아보고 대장내시경도 받아봤습니다.
뭐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받아봤죠.
물론 특히나 위내시경 받을때는
받을때마다 짜증납니다. 헛구역질 때문에 할때 엄청 짜증나거든요.
그래도 맨정신에 받을만 합니다 오히려 제 담당 주치의는 수면내시경으로 할경우 사망율이 제법 되니까
저보고 안전하게 맨정신으로 내시경 받으라고 하더군요.
뭐 이랬든 저랬든 저는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은 항상 맨정신으로 받습니다.
대장내시경 같은 경우는 위내시경처럼 짜증나지는 않고
좀 똥구멍이 지릿지릿 한게 은근히 기분이 좋습니다.
위내시경시 침을 삼키면 구역질이 난다고 그냥 흘리라고 하는대 막상그게잘 안되더군요 ㅎ 받고나면 할만은 합니다
저도 쌩짜만 합니다!
ㅎㅎ 구역질도 구역질이지만 항상 하고 나면 눈물도 많이 흘렸더군요.
대단하시네요 맨정신으로 받을수 있다는게
저는 위는 무서워서 맨정신에 못하고
대장은 수면으로 하다가 아파서 깬적있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수면중에 깰정도였는데
그걸 맨정신으로 받을수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수면으로 해도 아파서깰까봐 무서웠거든요
수면으로 하면 살것도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면으로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분이 좋은건 체질인것 같네요.
합법적으로 프로포폴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그렇게 날려 버리시다니...
아직 아래 내시경은 안 해봐서..
맨정신하면 짜릿할까요?
ㅋㅋ
같은 내시경으로 한다면 위 먼저 받으려고 ㅎ
먀약을 즐길수있는 기회..................수면받다가 죽으면 장땡이조
고통없이안락사니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합니다.
병원인줄모르고 의사간호사들한테
욕한적있습니다ㅎ
끝나고 사과는했는데
그당시에는 저한테 나쁜짓하는거로 착각을했었죠
지속적인 통증이 아닌
몸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지 않는 단순한 통증은
일종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맨정신으로 함 했다가
지옥을 맛보고
두번다시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속적인 통증이 아닌
몸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지 않는 단순한 통증은
일종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대단하시네요 ㅎ
둘다 맨정신에 절대 못하겠던데요.......ㅠ.ㅠ
대단하십니다.
엄청 고생합니다....
몇번하니 할만하더라구요 ~~~
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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