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차 긁혀 본 적도 긁은 적도 없었는데
오늘 거지 같은 구조의 주차장 들어가다가 뭔가 우지직 소리가
내려서 보니 조수석 뒤쪽문과 그 뒤 휀다가 처참하게
순간 멘붕 오고
근처 업체 들어가서 견적 문의하니 현금가 70 부르고
그냥 다니기엔 너무 처참해서
제대로 멘붕에 오늘 일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키방 건마 다 끊고 착실하게 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착살하게 살았던 벌 받았나 봅니다. 흑흑흑
그냥 우울함에 주절주절했습니다. 형님들 주차장 들어가실 때 조심히 들어가세요. 꾸뻑
저도 주차하다 문 앞뒤로 글어먹어서 판금만 30넘게 들은게 기억나네요
전 정말 처참합니다....도대체 내가 뭘 했지? 할 정도입니다...흑흑흑
세 군데 물어봤는데....저기가 가장 싸더라고요...흑흑흑.....뒷 범퍼까지 먹어 버렸어요....허흑....차종은 깜장 소나타(작년 8월 구입)입니다....정말 보면 "도대체 뭘 한거야?" 할 정도입니다...
엉엉엉.....낼 모레 차 대려오고 한 한 달 정도는 기분 개 같을 것 같습니다....흑흑흑
확실히
돈을 아무리 아껴서 모아도
결국 엉뚱한데로 돈 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아끼고 쓰는게 장땡
오늘 확실히 느꼈습니다........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머라고위로에말슴을드려야할지 ㅠㅠ
진짜 기분이 더럽고 더럽고 더럽습니다....흑흑흑
길거리 야매로 고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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