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확실히 요즘 군대가

     

    HUSR086.avi_20180613_234119.854.jpg

     

     

     

     

     

     

     당나라 군대라기보다, 시대가 바뀌니 그에 맞춰 군대도 변하는 듯 합니다.

     

     의경 된 제 사촌동생의 경우인데 주말마다 하루 종일 외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중에도 저녁 되면 폰 쓸 수 있구요.

     

     뭐... 06군번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지만, 여기 여탑에는 그보다 더 오래되신 분들도 많겠죠? ㅎㅎ

    댓글19

    주지스님자지
    주지스님자지 · 19-05-11

    그래도 전역하고 나서는 나름 자기시절 군생활이 가장 힘들다고들 하겠죠~~

     

    주짓수™
    주짓수™ · 19-05-11

    아뇨 저는 사실... 보직이 나쁘지 않아서 ㅎ 물론 짬 안될때야 고생 많았지만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 ㅎ

    저희 아버지 세대 때가 정말 힘드셨죠. 뭐 사람 사는 곳들이 어딜 가나 사람 문제가 제일 힘듭니다만.

    왕굳이
    왕굳이 · 19-05-11

    저하고 같은 군번이시네요 ㅋㅋㅋ
    논산 30연대엿습니다

    전역후 학교 복학하려 신청서 쓰는데 군번썻던게

    엊그제같은데 민방위라니 슬프네요 ㅠㅠ

    주짓수™
    주짓수™ · 19-05-11

    아 전 신교대가 32사였어요. 신교대 그 당시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지나니 다 추억이네요.

    같은 군번 만나서 반갑습니다 ^.^ 근데 제가 군대를 1년 늦게 가서 ㅎㅎ

    연채
    연채 · 19-05-12

    저도 06년 9월군번 논산 30연대인데 ㄷㄷㄷ

    주짓수™
    주짓수™ · 19-05-12

    아 전 06년 11월 군번입니다. 추울때  훈련소에서 행군한다고 죽을똥쌌죠 ㅎㅎ

    나토루
    나토루 · 19-05-11
    95 군번인 저도 매우 놀랍네요
    주짓수™
    주짓수™ · 19-05-11

    네. 근데 저리 한다고 해서 전투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없죠. 그렇게 생각하면 미군들 시설 좋은 건 설명이 안되니까요 ㅎ

    ddaejiboy
    ddaejiboy · 19-05-12

    이등병시절 연대 att때 식판에 비닐씌워 밥먹을때
    건너편에서 미군들 px 텐트에서 코카콜라 자판기 보고
    벙찌던게 생각나네요

    군대가 훈련이 고생이지 생활이 여락할 필요는 없는데요

    주짓수™
    주짓수™ · 19-05-12

    와 식판에 비닐.. 몇년도였나요? 

    수우진남
    수우진남 · 19-05-12
    06군번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상상도 못할 군번이네요
    주짓수™
    주짓수™ · 19-05-12

    ㅎㅎㅎ 선배님 !!! ㅎㅎ

    에빤쓰
    에빤쓰 · 19-05-12

    99군번 입니다 전역 1달 앞두고 총도 반납하고 그날 목요일 전반야 열외자들 따로 모와서 본부포대 내무실에 자고있는데 사이렌 울리고 자면서도 오우 실감나게 하내 그러고 있는데 이런 미국이 전쟁났다고 부대 아니 그때 전군이 비상 열외자들도 깨우고 난리나서 비행기가 뉴욕 무역센타 꼴아박고 있는거 YTN 나오길래 영화냐 그랬더니 행보관 한마디 하내여 미친놈 ,  그러며 너 총어디 갔냐고 총 행보관이 모잘라서 저의 총 뺏어서 신병 주고서는 보수대 보낸총 빨리 다시 받아오라고 열라 뭐라하고, 짜증나게 하길래 아니 미국이 전쟁난게 우리랑 무슨상관이냐 이랬더니 우리는 군전술적으로 한미 동맹이라 우리도 자동으로 참전한다 하더라구요 헐!!!!! 대박 사건 그리고 그당시

    그렇게 만행을 자행한 단체가 누구인지 몰라 유력한 후보자가 김정일 이였다는거 이런 ㅅㅂ 그러면 이러다 진짜 전쟁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 오사마 빈라덴이 배우라 얼마나 고맙던지 ,   으이고 진짜 말년에 개 꼬일뻔했어요 진짜 그더위에 한 2주동안 소총및 방독면 무조건 휴대하고 짱났음 진짜 전쟁나면 모두다 끝이죠 

    머꼬?
    머꼬? · 19-05-13
    92년군번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13

    상상도하기힘든일이죠 ㅎ

    기쁜우리젊은날
    기쁜우리젊은날 · 19-05-13

    제 아들놈도 지금 현역 복무중인데.. 그놈 말을 듣다보면 이제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군이 되어 버렸습니다..

    차라리 하사관 위주의 직업군인체계로 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주짓수™
    주짓수™ · 19-05-13
    아뇨. 그렇다고 해서 전투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없죠. 미군들 시설 넘사벽이고 복지 훨 좋은데, 걔네 전투력이 한국군에 비해 떨어지나요? 그건 조금 억측이신듯 합니다.
    기쁜우리젊은날
    기쁜우리젊은날 · 19-05-14

    미군이 어디 사람으로 전쟁했나요? 갸들은 걍 물량공세죠.. 거기다가 갸들은 직업군인이고 그만큼 근무기간이 길어 숙달된 면이 있다는 겁니다.

    복지가 좋아진다고 전투력이 떨어진다는 말 이 아닙니다.. 현재도 일부군대에서는 부대장이 초등학교 담임처럼 단톡방 또는 밴드 운영해 대고.. 엄마라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감내라.. 배내라.. 해대니 하는 말입니다.. 전쟁이 나서 이동명령이라도 떨어지면 엄마한테 카톡해서 "엄마~ xx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해? 위험할 것 같은데 ㅠㅠ" 라고 할 판이라는 말씀입니다..

    카우보이
    카우보이 · 19-05-15
    그래서 의경을 선호하나보네요 연앤들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