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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장인이 저희 집에 오래 머무를거 같네요.

    예전에 사고로 뇌 수술 받았는대..

    술드시고 죽으려고 일부러 교통사고 냇다고 자랑처럼 얘기 하더라구요.

    그게 재발했는지 얼마전 뇌에 피가 나서 몸 일부 마비가 와서 응급실에 있습니다.

    심각하진 않고 그냥 불편한 정도..

    마눌이 외동딸이라서 어쩔수 없이 몸 추수릴때가지 우선 저희집에 있을거 같네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당근 사위도 자식이니 흔쾌히 모시겟지만

    이건 뭐 전형적인 경상도 꼰대중의 왕 꼰대 입니다. 말을 하자만 너무 길어서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같이있으면 1시간 버티기도 힘든대 

    까딱하다간 아예 눌러사시는게 아닌가 생각 드네요.

    외동딸이면 저 같이 친부모님이 아니라 장인을 뫼실수도 있다는점 알아두세요;

     

    마눌도 나한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 그냥 데리고 온다고 하니 참..

    혹시나 마눌이 집에 계속 모시자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게 맞겠죠?

     

     

     

     

     

     

    댓글28

    봄날은가고
    봄날은가고 · 19-05-11

    마눌님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무조건 집에 못모신다고 하기 힘들고 요양병원 알아보심이

    윈져2000
    윈져2000 · 19-05-11
    안모신다=이혼하겠다 아네요?
    야한헌트
    야한헌트 · 19-05-11

    외동딸이면 처갓집 재산 모두 상속 받으실땐대 몇년간 모시다가  요양원에 입원 시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풍운머신
    풍운머신 · 19-05-11
    장인어른의 숨겨둔자산을....찾아보심....
    르네 젤 위거 1
    르네 젤 위거 1 · 19-05-11
    장인이 돈이 많았다면 이런글을 안썼을....
    큰형
    큰형 · 19-05-11

    정곡을 그냥 콕!!

    unionall
    unionall · 19-05-11

    재산요?

    대전에 집한채 시세 2억인가 하는거 같던대 , 월세주고 세 받아서 생활 하시는듯해요.

    아마도 보증금 받은거 조금씩 써서 팔아서 보증금 내 주면 없을듯해요.

    남은거로 노후 생활하면 끝입니다.

    암것도 없습니다. 기르는 늙은 개한테 한달에 몃백 들어 갑니다.

    늙은 개 한테 아들아들 하면서 고기 먹이는대 천불 납니다..

    뿌리깊은 남근
    뿌리깊은 남근 · 19-05-11
    장모님은 어디로?
    unionall
    unionall · 19-05-11

    장모님은 마눌 초딩때 도망가셧습니다. 할머니 손에 키워졌습니다.

    마눌쪽 집안이 사연이 좀 깁니다.

    늦바람남
    늦바람남 · 19-05-11
    장인 어르신과 키방함 달리시고 유대감을 만들면 되겠군요
    Sudbdhd
    Sudbdhd · 19-0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구8
    찡구8 · 19-05-11

    모셔야 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만찮을것 같군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운명으로 생각하시고

    개에게 그렇게 많이 투자하는데

    그 비용으로 요양원이나 생활비로 충당하는

    해결 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힘내세요!

    이에로
    이에로 · 19-05-11

    돈없이 늙으면 역시

    설현tt
    설현tt · 19-05-11
    전형적인 막무가내 지꼴린댜로사는 장인이네요
    아마도 게속사실거같은데
    나중에 님 부뮤님도 같이사세요
    남한테 피해다주고 남은건 불알두쪽밖에업는
    체스맨
    체스맨 · 19-05-11

    요양원이 답인듯 싶네요. 같은 집에 그런 인간과 살면 스트레스 제대로 받습니다.

     

    꽝파리
    꽝파리 · 19-05-11

    요양원에 입원 시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The_Top
    The_Top · 19-05-11

    내 부모도 저런 상황이되면 모실 수 있는거니 그 상황이 이해는 되지만..와이프분의 대처가 많이 아쉽긴 하네요. 남편이고 가장인데 상의하고 동의를 구하고 시행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그냥 참고 지내기엔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실듯..부부사이도 틀어지고요

    與民快樂™
    與民快樂™ · 19-05-11

    조만간 마눌과 이혼해야 할것같다는 사연이 올라올것같은 예감이~

    인생은 즐겁다
    인생은 즐겁다 · 19-05-11

    요양원도 돈이 있어야 가는 거 아닌가요?

    간간간
    간간간 · 19-05-11
    죄송합니다 스크롤하다가 비추를...
    주짓수™
    주짓수™ · 19-05-11

    한번 공감대 형성을 노려보시고, 여의치 않다면 암묵적인 눈치를 한번 주시면 어떨까요? ^.^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11

    머라고드릴말씀이업네요

    맥심티오피
    맥심티오피 · 19-05-11

    힘든 문제네요. 참아가면서 계속 모시는건 전혀 아닌것 같고 눈치줘서 내보내는것도 그렇고 아내분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셔야겠네요. 위 의견들처럼 요양원 같은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자라네
    자라네 · 19-05-11

    글을 보니 대충 장인 성격 나오네요.  마누라 도망간 남자면 뭐 할말 다한거죠.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없어서 개한테 애정을 쏟는것이구요. 

    사모님도 별로 사이가 안좋은게 맞을텐데 인성이 좋으신가 보네요.  괜히 착한척 한다고 모시다가 나중에 더 크게 손해보고 싸우지 마시고 이혼 각오할 정도로 마음 단단히 드시고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것 같네요.  외동딸과 결혼하실때 각오 하셨어야 할 일이긴 하지만 장인도 그 동안 살아온 과보가 있으면 남한테 손해 끼치지 말고 죄값 받아야죠.

    사위던 며느리던 사실 남이잖아요. 재산이 그럭저럭 요양하고 치료 받을정도는 되겠군요.

    뺀질대왕
    뺀질대왕 · 19-05-11
    참 골치 아픈일이군요?
    집에 모시는거 보기보다 힘듭니다.
    요양병원 돈 많이 나옵니다.
    집에 모시는게 적게드는대 그 많큼 주의 가족들이 힘들어지지요?
    요양원은 좀 저렴하지요,?
    장애등급이나? 노인요양등급도 슬슬 어떡해되는지 알아보시기을?
    긴 병에 효자없고 나중에 부부사이 벌어집니다.
    아침에한탐
    아침에한탐 · 19-05-11

    고민거리도 아닌데요.   1주 정도 있다가 내보내세요.  와이프가 서운타 어쩐다 하면 그냥 세트로 내보내시면 됩니다.  내부모랑도 같이 살기 힘든데 남의 부모랑 같이 사는 건 더더욱 힘들어요.

    운우락
    운우락 · 19-05-11
    옛말에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을한다,이런 속담이 있는데 글쓴님은 와이프가 보기 싫으신듯 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 아버지입니다
    효도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아내분 서운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입문만15년
    입문만15년 · 19-05-12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글을 읽는 동안 숨이 턱턱 막히네요.

    그 뭐랄까 영화 인디아나존스 보면 늪인데 서서히 계속 빠지는 장소 있죠?? 그런 느낌 입니다

    결말이 좋지가 않아요..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그렇고요

    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는 심보 일겁니다

    빠른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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