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하게 서울살면서 7천이 넘는 연봉을 받지만...웬지 모르게 그 돈이 다 어디로 가고 통장엔
마이너스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음.............................아................. 제가 유흥비로 너무 많이 쓰는듯 보이네요...
죄다....유흥비에....................ㅡ.ㅡ;;;;;;;;;;;;
최강직
최강직 · 19-05-08
나이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toomuch
toomuch · 19-05-08
30대 후반입니다.(낼모레 마흔)
주위에 제 친구 중 변호사 의사를 제외하고 평범하게 저같이 중소기업 다니는 아이들 중에
저보다 많이 받는 애들은 한명정도 였던 것으로(내가 운이 좋은건가??)
결혼한 제 친구들(남자들)은 대부분 6천 아래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공무원인 친구는 7급주사보인데.. 3천때 후반이었습니다)
뭐 ~~ 제가 실상으로 공무원인 친구들 보다는 많이 받고 있고, (한번도 일년이상 일을 쉰적이 없습니다)
뭐~~~어쩌면 그래서 가는 곳마다 성실함(??)을 인정받아 뽑혔는지도 모르겠네요....
상류사회
상류사회 · 19-05-08
우왓, 중소기업 과장인데 연봉이 7천이 넘으세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 ㅠ ㅠ
toomuch
toomuch · 19-05-08
제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제가 많이 받기는 한가 보더라구요~
제 친구들 중에서 저보다 많이 받는 아이들은 의사나 변호사 정도 밖에 없으니...
대게 저보다 낮은게 보통이더라구요...
아니 근데 일년 매출이 백억이 안되면 중소기업 맞지요?
제 친구 녀석들이 술자리에만 가면 저한테
'내가 니 만큼만 받으면 외제차 끌고 여자 끼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그만큼 많이 받는 건 아닌데...)
솔직히 전 저의 재무 구조상 외제차는 절대로 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리스건 뭐건 간에...)
상류사회
상류사회 · 19-05-08
그 친구들은 만나지 않는게... 죄송 ㅠ ㅠ
외제차 굴릴려면 - 연봉이 1억 이상이면서 딸린 식구가 없거나 아니면 원래 가진 돈이 많거나, 아님 연봉이 2억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는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ㅎㅎ
제 친구 중에서 초대형 로펌에 파트너 변호사라 우리 같은 서민은 연봉이 가늠이 안 되는데도, 오래된 국산차 타더라구요.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19-05-08
중소기업 과장으로 7천몇백이면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세요
거의 대기업 수준입니다
중소기업 과장연봉은 평균 4500 ~ 5500 사이인걸로 아는데 (대기업 대리 수준)
toomuch
toomuch · 19-05-08
음.... 제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는 하는데....
이상한건 왜 저는 그것을 못느낄까요....
아 실수령액이라고 착각은 하지 마세요...세전 금액이니까...
세후가 저 정도 되면....좋겠네요...
상류사회
상류사회 · 19-05-08
세후가 7천이 넘으면 연봉 1억인데요...
대기업 중에서도 최상위권 대기업 차장/부장 정도의 연봉이죠.
toomuch
toomuch · 19-05-08
저의 바램입니다...세후 7천이 되는 그날~~ ^^
돌돌치킨
돌돌치킨 · 19-05-08
40에 연봉 7천이라 ....
무슨일 하시길래 그렇게 버시지 ㅋ
중소기업에서 ㅋ
대기업있다가 낙하한거도 아닌데 말이죠
업종이 궁금하네요
toomuch
toomuch · 19-05-08
궁금하시죠~~~ 음~~~ 궁금하시면 오백원~~~ ㅋ~~
약간의 힌트 드리자면, 바이오 업종입니다.(제 원래 전공은 아니예요)
한국남자
한국남자 · 19-05-08
남들은 중소 기업 과장으로 연봉 7천만원이라고 하면 일단 많이 번다고 생각하겠지만 님 말씀 들어보면 그만큼 님도 고생을 많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떡" 대신 "딸"로 전환하시어 열심히 저축하세요.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야죠. ^^
toomuch
toomuch · 19-05-08
하~~아 제 고생을 알아 주는 분을 여탑에서 다 만나게 되는군요 (감사감사~~굽신굽신)
그저 열심히 돈 모아서 마인드 좋은 다 맞춰주는 업소녀에게
죄다 갔다가 바치는게 그나마 낙이라면 낙이네요 ㅡ.ㅡ;;;
유더기
유더기 · 19-05-08
중소기업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으시네요... 저도 중소기업 임원입니다만 님과 비슷합니다. 저희 과장급은 연봉 5천도 못 넘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5-08
저도 한때 결혼직전 까지 갔던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집안의 반대 뭐 이런게 아닌 개인적 사정)
실의에 빠져 일년간 일만하고 그냥 유흥도 안 즐겼던 때(실의에 빠진지 6개월)가 있었는데...
그때...실상 거의 헤어지기 전 3개월전 부터 아무것도 안했고, 더나아가 여친과 사귀고 거의 손에 꼽듯이(한번정도 갔었음)
유흥에 갔던 터라~~~
통장에 일억이 넘게 찍혔던 적이 있었습니다.(아마 결혼 생각도 해서 모았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정말 신기해서 캡쳐 했었었음)
저같이 국내의 굴지의 회사 다닌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만을 다녔으며, 나름 사치라고 한때 시계에 미쳐서 쓴 것 치고는
많이 모았던 듯 보입니다.
rdzyhn
rdzyhn · 19-05-08
그 1억은 지금 어딨나여?
toomuch
toomuch · 19-05-08
일부는 전세 자금으로 있는데... 그 금액도 일억이 아니예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분명 그 돈으로 차를 산 것도 아니구, 도박을 한것도 아니구, 뭐~~다른 사치를 한것도 아닌데...)
저도 의아하네요...
그 돈이 다 어디가고 전세금 (몇천만원) 빼고 다 어디로 갔는지...(그 돈이 있어야 마이너스 통장 메꾸는데..ㅡ.ㅡ;;;)
♥돼지얌™♥
♥돼지얌™♥ · 19-05-08
제 자랑질하는것 같아 얼마 번다는 건 빼겠습니다.. 정부통계로 보면 직장인중 대한민국 상위 1프로내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도 그다지 풍족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떼어가는게 워낙많아서요..건보료만 50떼어가니 말 다 했죠 어릴땐 이정도 벌면 드라마에 나오는 성공한 직장인처럼 멋진 고급차에 멋진집에..그러고 살줄 알았는데 서울 외곽 경기도에 4억정도되는 아파트 하나 겨우..그것도 은행대출 땡겨서 구입했구요..마이너스까진 아니어도 어디로 새는지 금방금방 다 빠져나갑니다..참고로 유흥비는 회사서 경비로 제공되는80중 20만원 기름값하고 나머지 60만 씁니다..급여는 안건들입니다..물가도 많이 올랐고 세금은 어마무지하고 그래도 필수로 써야하는 돈 써야하고 결국은 남는게 별로 없네요.
결국 이젠 혼자 잘나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친구들도 저보다 못벌어도 부모님 재산이 좀 되면 여유롭게 살고 그렇지 못하면 여유로운 생활은 힘들더군요
toomuch
toomuch · 19-05-08
그렇죠????
저도 제 친구들이 많이 번다고 술사라고 하고(솔직히 결혼한 놈들만 있으면 내가 사기는 함)
뭐 그러는데....실상....국산똥차 하나 끌고...전셋집에 살고 뭐~~~없어요.....
여탑에서도 많이 받는다고 하시니....정말 많이 받는다라고 알게 되기는 하는데....
실상...그 돈이 죄다 어디로 빠졌는지...알다가도 모를일이예요..(뭐~~~유흥비를 많이 쓰기는 하지만...)
♥돼지얌™♥
♥돼지얌™♥ · 19-05-08
결국 부는 세습된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저도 부모님 도움받을처지가 아니라 꼭 혼자 자수성가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솔직히 사업해서 성공한 친구들 제외하면 직장생활하는 친구중 제가 제일 잘법니다..그래도 생활이 여유롭지는 않네요..반면 제 연봉의 반도 못벌지만 부모님 잘 만난친구들은 마세라티 끌면서 서울 강남에 아파트도 있고..제가 보기엔 저보다 훨씬 럭셔리한 생활을 하더군요 ..그냥 부러울뿐입니다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19-05-08
회사에서는 반 고정으로 일해서 300정도 고정급 개인 프리로 일해서 월 평균 200~400정도 가변 수입이 있네요 평균적으로는 6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외벌이에 차량 할부 등등 나가고 나면 생활비로 400정도 갖다주는데 이게 20일쯤 지나면 사라진다는게 함정이네요 요즘 읽는 책에 있는 "내 한달 수입은 월초에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월 말에 쓰고 남은 돈이다" 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수입이 부족한편은 아닌데 지출이 많으니까 항상 부족하네요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5-08
많이 번다고 많이 남는게 아니죠
월급여 300만원이면 ...음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08
씁슬하네요 ㅠㅠ
토끼도인권이
토끼도인권이 · 19-05-08
연봉 7천 부럽습니다.같은 중소기업 과장인데 전 어휴 말하기가 쪽팔리네요 ㅜㅜ
유즐레스
유즐레스 · 19-05-08
벌어봤자....내가쓸돈은없습니다
아침에한탐
아침에한탐 · 19-05-08
서울에서는 부모님이 집 안해주면 연봉 1억이하 외벌이도 빌빌대며 살아야 합니다. 말이 연봉 1억이지 이거 저거 떼고 보너스 없는 달은 통장에 500 밑으로 들어옵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결혼하면 빌빌댈 수 밖에 없어요. 연봉 4천이나 1억이나 그냥 저냥 수입에 맞춰서 살아야죠.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6억이고 차한대 4천만원입니다.
우라랄라
우라랄라 · 19-05-08
저거 아마 세전일텐데....
ghsak
ghsak · 19-05-08
30대후반입니다 한달에 1000만원이상 벌고 차는 벤츠cls이구요
개천용 자수성가로 오로지 노력으로 밑바닥에서 올라왔습니다
Hope1234
Hope1234 · 19-05-08
연봉 5억 이상(최대한 양보해서 3억)아니면 여유있다고 느낄 놈 없어요. 제가 살아보니 그렇더이다.
rkaskdfdhvltmxp
rkaskdfdhvltmxp · 19-05-08
저희 회사 사장님이 알려주신 말씀이
부자의 기분은 얼마가 아니랍니다.
내가 일해서 얼마를 벌든, 객관적으로 내가 일해서 3억이내, 만약 내가 일해서 5억이상 번다면 다르지만
내가 일해서 버는 것으로 내가 살면, 그냥 보통사람이고
내가 일 안하는데 내가 쓰는만큼은 벌면 그냥부자고
내가 일 안하는데 내가 쓰고 남으면 그게 부자랍니다.
사장님은 40대인데 살짝 웃으시면서 열심히 일하세요 ㅎ 하시네요.
원래 심각하게 안 구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 철칙이 대기업하청은 안한다 이더군요.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19-05-08
졸라 맬 허리띠가 없어요... 200만원도 못받는 940만 노동자들.......
S평택남
S평택남 · 19-05-08
목장합니다. 월2천 순수익 천만원 버네요. 가끔 두달에 한두번 송아지 팔아서 30정도 용돈 생기는 수준이네요. 연봉은 1억 저금 넘기네요
참쐬주
참쐬주 · 19-05-09
연봉 1억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
.
.
.
.
현재 백수입니다. ㅠㅠ
리루
리루 · 19-05-09
눌러주고싶네요
adap
adap · 19-05-09
300 밑으로 벌면 여탑에서 글쓰기 힘들죠
식당이모, 제조 건설 단순노무 죄다 최저임금커트라인인데 엄청 어엄청 많죠
정부가 최저임금 올리려는 이유가 이사람들 고생하는만큼 돈받게 하려는거죠
(근데 꿀은 편의점 pc방 주유소 알바들이 빠는...)
초코렛케익
초코렛케익 · 19-05-09
어려운 질문이네요
xgagagax
xgagagax · 19-05-09
서울, 40대 초중반, 아이를 둔 외벌이 아빠입니다.
지방에 아파트 하나 있고,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살고 있습니다.
아주 소규모 외국계회사를 다니고 있고 연봉 8,100만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을 14로 나누어, 명절에 한번씩 상여가 나갑니다.
월급여는 세후로 510~520만원 정도인데, 한 달 카드값만 500만원씩 나옵니다.ㅠㅠ
두번의 명절 상여로 1년을 간신히 버티는 모양새입니다.
많이 번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에서 살면 여러모로 힘드네요.
히힝망
히힝망 · 19-05-09
작년에 인센티브 포함해서 6200에 세컨잡 3000 해서 9200 벌었는데..이건뭐..통장은 마이너스네요..ㅋㅋㅋ
종소세도 5월달에 내야하는데 TT
SMITH1202
SMITH1202 · 19-05-09
서울 정말 힘들어요. 30 초중반 성과급까지 세전 7200 입니다. 그래도 혼자 빌라 살아요. 도움없이 결혼 해 보려고 생각하는데 이상만 높습니다
Monkey99999
Monkey99999 · 19-05-09
연봉 기본 8300세전 외국계기업 40초입니다 잡다구리 받으면 9000정도 됩니다
훠훠훠쩝쩝쩝
훠훠훠쩝쩝쩝 · 19-05-10
국숭세단 나왔고 30대 중반 세후 3800입니다..ㅠㅠbut 워라벨이 최고입니다. 8시 출근 오후5시퇴근에 주 5일제는 안비밀ㅋㅋㅋ
꺼지겠습니다...
아 저는 중간이상은 하네요 휴~~#
연봉 7천...몇백만원(매년 약간씩 달라짐) 일년 매출 80억원때의 중소기업(본사에 지점하나 있습니다)에서
과장으로 일합니다.(월급으로 따지면 6백만원이 넘는데...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뭐~~떼어가는 게 워낙 많아서)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의 속하지 않는 서울 소재의 4년재 대학을 중간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주는 단기 어학연수 갔다 옴)
4군데의 직장이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날라가는 바람에 이직을 했고,
지금의 직장은 처음 직장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처음 직장의 첫번째 거래처였음)
현재 직장은 원래 5일근무만을 한다고 뻥을 쳤는데.... 실상 과장급들과 팀장급들은 죄다 토요일엔 1시까지 일합니다.
(들어온 3개월만 토요일근무 안했음)
9시출근 6시퇴근이 정석이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부장급과 대표님만이고...
차장님까지는 죄다 7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적정 휴일대비 근로시간(일주일에 5일)을 나누게 되면 보통 하루에 9.8시간 일하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 야근할 땐 야근비와 간식비가 나온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어엿하게 서울살면서 7천이 넘는 연봉을 받지만...웬지 모르게 그 돈이 다 어디로 가고 통장엔
마이너스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음.............................아................. 제가 유흥비로 너무 많이 쓰는듯 보이네요...
죄다....유흥비에....................ㅡ.ㅡ;;;;;;;;;;;;
30대 후반입니다.(낼모레 마흔)
주위에 제 친구 중 변호사 의사를 제외하고 평범하게 저같이 중소기업 다니는 아이들 중에
저보다 많이 받는 애들은 한명정도 였던 것으로(내가 운이 좋은건가??)
결혼한 제 친구들(남자들)은 대부분 6천 아래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공무원인 친구는 7급주사보인데.. 3천때 후반이었습니다)
뭐 ~~ 제가 실상으로 공무원인 친구들 보다는 많이 받고 있고, (한번도 일년이상 일을 쉰적이 없습니다)
뭐~~~어쩌면 그래서 가는 곳마다 성실함(??)을 인정받아 뽑혔는지도 모르겠네요....
우왓, 중소기업 과장인데 연봉이 7천이 넘으세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 ㅠ ㅠ
제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제가 많이 받기는 한가 보더라구요~
제 친구들 중에서 저보다 많이 받는 아이들은 의사나 변호사 정도 밖에 없으니...
대게 저보다 낮은게 보통이더라구요...
아니 근데 일년 매출이 백억이 안되면 중소기업 맞지요?
제 친구 녀석들이 술자리에만 가면 저한테
'내가 니 만큼만 받으면 외제차 끌고 여자 끼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그만큼 많이 받는 건 아닌데...)
솔직히 전 저의 재무 구조상 외제차는 절대로 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리스건 뭐건 간에...)
그 친구들은 만나지 않는게... 죄송 ㅠ ㅠ
외제차 굴릴려면 - 연봉이 1억 이상이면서 딸린 식구가 없거나 아니면 원래 가진 돈이 많거나, 아님 연봉이 2억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는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ㅎㅎ
제 친구 중에서 초대형 로펌에 파트너 변호사라 우리 같은 서민은 연봉이 가늠이 안 되는데도, 오래된 국산차 타더라구요.
중소기업 과장으로 7천몇백이면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세요
거의 대기업 수준입니다
중소기업 과장연봉은 평균 4500 ~ 5500 사이인걸로 아는데 (대기업 대리 수준)
음.... 제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는 하는데....
이상한건 왜 저는 그것을 못느낄까요....
아 실수령액이라고 착각은 하지 마세요...세전 금액이니까...
세후가 저 정도 되면....좋겠네요...
세후가 7천이 넘으면 연봉 1억인데요...
대기업 중에서도 최상위권 대기업 차장/부장 정도의 연봉이죠.
저의 바램입니다...세후 7천이 되는 그날~~ ^^
40에 연봉 7천이라 ....
무슨일 하시길래 그렇게 버시지 ㅋ
중소기업에서 ㅋ
대기업있다가 낙하한거도 아닌데 말이죠
업종이 궁금하네요
궁금하시죠~~~ 음~~~ 궁금하시면 오백원~~~ ㅋ~~
약간의 힌트 드리자면, 바이오 업종입니다.(제 원래 전공은 아니예요)
남들은 중소 기업 과장으로 연봉 7천만원이라고 하면 일단 많이 번다고 생각하겠지만 님 말씀 들어보면 그만큼 님도 고생을 많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떡" 대신 "딸"로 전환하시어 열심히 저축하세요.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야죠. ^^
하~~아 제 고생을 알아 주는 분을 여탑에서 다 만나게 되는군요 (감사감사~~굽신굽신)
그저 열심히 돈 모아서 마인드 좋은 다 맞춰주는 업소녀에게
죄다 갔다가 바치는게 그나마 낙이라면 낙이네요 ㅡ.ㅡ;;;
중소기업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으시네요... 저도 중소기업 임원입니다만 님과 비슷합니다. 저희 과장급은 연봉 5천도 못 넘습니다.
저도 한때 결혼직전 까지 갔던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집안의 반대 뭐 이런게 아닌 개인적 사정)
실의에 빠져 일년간 일만하고 그냥 유흥도 안 즐겼던 때(실의에 빠진지 6개월)가 있었는데...
그때...실상 거의 헤어지기 전 3개월전 부터 아무것도 안했고, 더나아가 여친과 사귀고 거의 손에 꼽듯이(한번정도 갔었음)
유흥에 갔던 터라~~~
통장에 일억이 넘게 찍혔던 적이 있었습니다.(아마 결혼 생각도 해서 모았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정말 신기해서 캡쳐 했었었음)
저같이 국내의 굴지의 회사 다닌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만을 다녔으며, 나름 사치라고 한때 시계에 미쳐서 쓴 것 치고는
많이 모았던 듯 보입니다.
일부는 전세 자금으로 있는데... 그 금액도 일억이 아니예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분명 그 돈으로 차를 산 것도 아니구, 도박을 한것도 아니구, 뭐~~다른 사치를 한것도 아닌데...)
저도 의아하네요...
그 돈이 다 어디가고 전세금 (몇천만원) 빼고 다 어디로 갔는지...(그 돈이 있어야 마이너스 통장 메꾸는데..ㅡ.ㅡ;;;)
정부통계로 보면 직장인중 대한민국 상위 1프로내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도 그다지 풍족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떼어가는게 워낙많아서요..건보료만 50떼어가니 말 다 했죠
어릴땐 이정도 벌면 드라마에 나오는 성공한 직장인처럼 멋진 고급차에 멋진집에..그러고 살줄 알았는데 서울 외곽 경기도에 4억정도되는 아파트 하나 겨우..그것도 은행대출 땡겨서 구입했구요..마이너스까진 아니어도 어디로 새는지 금방금방 다 빠져나갑니다..참고로 유흥비는 회사서 경비로 제공되는80중 20만원 기름값하고 나머지 60만 씁니다..급여는 안건들입니다..물가도 많이 올랐고 세금은 어마무지하고 그래도 필수로 써야하는 돈 써야하고 결국은 남는게 별로 없네요.
결국 이젠 혼자 잘나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친구들도 저보다 못벌어도 부모님 재산이 좀 되면 여유롭게 살고 그렇지 못하면 여유로운 생활은 힘들더군요
그렇죠????
저도 제 친구들이 많이 번다고 술사라고 하고(솔직히 결혼한 놈들만 있으면 내가 사기는 함)
뭐 그러는데....실상....국산똥차 하나 끌고...전셋집에 살고 뭐~~~없어요.....
여탑에서도 많이 받는다고 하시니....정말 많이 받는다라고 알게 되기는 하는데....
실상...그 돈이 죄다 어디로 빠졌는지...알다가도 모를일이예요..(뭐~~~유흥비를 많이 쓰기는 하지만...)
개인 프리로 일해서 월 평균 200~400정도 가변 수입이 있네요
평균적으로는 6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외벌이에 차량 할부 등등 나가고 나면 생활비로 400정도 갖다주는데 이게 20일쯤 지나면 사라진다는게 함정이네요
요즘 읽는 책에 있는 "내 한달 수입은 월초에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월 말에 쓰고 남은 돈이다" 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수입이 부족한편은 아닌데 지출이 많으니까 항상 부족하네요
많이 번다고 많이 남는게 아니죠
월급여 300만원이면 ...음
씁슬하네요 ㅠㅠ
연봉 7천 부럽습니다.같은 중소기업 과장인데 전 어휴 말하기가 쪽팔리네요 ㅜㅜ
벌어봤자....내가쓸돈은없습니다
서울에서는 부모님이 집 안해주면 연봉 1억이하 외벌이도 빌빌대며 살아야 합니다. 말이 연봉 1억이지 이거 저거 떼고 보너스 없는 달은 통장에 500 밑으로 들어옵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결혼하면 빌빌댈 수 밖에 없어요. 연봉 4천이나 1억이나 그냥 저냥 수입에 맞춰서 살아야죠.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6억이고 차한대 4천만원입니다.
저거 아마 세전일텐데....
30대후반입니다 한달에 1000만원이상 벌고 차는 벤츠cls이구요
개천용 자수성가로 오로지 노력으로 밑바닥에서 올라왔습니다
연봉 5억 이상(최대한 양보해서 3억)아니면 여유있다고 느낄 놈 없어요. 제가 살아보니 그렇더이다.
저희 회사 사장님이 알려주신 말씀이
부자의 기분은 얼마가 아니랍니다.
내가 일해서 얼마를 벌든, 객관적으로 내가 일해서 3억이내, 만약 내가 일해서 5억이상 번다면 다르지만
내가 일해서 버는 것으로 내가 살면, 그냥 보통사람이고
내가 일 안하는데 내가 쓰는만큼은 벌면 그냥부자고
내가 일 안하는데 내가 쓰고 남으면 그게 부자랍니다.
사장님은 40대인데 살짝 웃으시면서 열심히 일하세요 ㅎ 하시네요.
원래 심각하게 안 구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 철칙이 대기업하청은 안한다 이더군요.
졸라 맬 허리띠가 없어요... 200만원도 못받는 940만 노동자들.......
가끔 두달에 한두번 송아지 팔아서 30정도 용돈 생기는 수준이네요. 연봉은 1억 저금 넘기네요
연봉 1억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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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수입니다. ㅠㅠ
눌러주고싶네요
300 밑으로 벌면 여탑에서 글쓰기 힘들죠
식당이모, 제조 건설 단순노무 죄다 최저임금커트라인인데 엄청 어엄청 많죠
정부가 최저임금 올리려는 이유가 이사람들 고생하는만큼 돈받게 하려는거죠
(근데 꿀은 편의점 pc방 주유소 알바들이 빠는...)
서울, 40대 초중반, 아이를 둔 외벌이 아빠입니다.
지방에 아파트 하나 있고,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살고 있습니다.
아주 소규모 외국계회사를 다니고 있고 연봉 8,100만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을 14로 나누어, 명절에 한번씩 상여가 나갑니다.
월급여는 세후로 510~520만원 정도인데, 한 달 카드값만 500만원씩 나옵니다.ㅠㅠ
두번의 명절 상여로 1년을 간신히 버티는 모양새입니다.
많이 번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에서 살면 여러모로 힘드네요.
작년에 인센티브 포함해서 6200에 세컨잡 3000 해서 9200 벌었는데..이건뭐..통장은 마이너스네요..ㅋㅋㅋ
종소세도 5월달에 내야하는데 TT
300.. 많이 받는 것도 아닙니다 월세 보험료 생활비 등등...............
30초 실수 380 조금 안되요 450인데 세금 겁나 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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