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이제 타이마사지도 손절해야겠어요.

    대체공휴일을 맞아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동네에 있는 오래 된 타이마사지 업소를 방문해서 건식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물론 국민가 3만원이고

    업소 자체가 어플로 광고를 안하고 초건전을 표방하는 곳이라

    마사지 실력은 그런대로 평타는 치는 곳이었는데

    오늘 마사지만 받고 왔는데도 내상이네요. 

     

     

    이 업소라고 다른 업소랑 다를건 없는지

    보던 마사지사는 몇 주 근무하지도 않고 그만 두었다고 해서

    그냥 아무나 들어오는 타이관리사한테 1시간 건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들어올 때부터 포스가 남다른 몸무게 족히 최소 60에

    나이도 최소 30 초중반을 넘어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와서는

     

     

    아프다는데도 계속 꽉꽉 눌러대는데 몸에 멍든 것 같습니다 ㅡㅡ.

    지 몸무게를 생각해서 뒷판에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그 몸무게로 올라오면 사람 죽겠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걸까요

     

     

    아니나 다를까 뒷판 마사지 시작 30분도 안된 것 같은데

    돌아누우라고 하고는 전립선? 가랭이 부분을 꾹꾹 눌러서 발기시키려 하는겁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폈는지 안 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아 누워서는 눈 꼭 감고 있었음)

     

     

    '서비스?' 물어봅니다. 

    물론 와꾸든 몸매든 둘 다 구렸기에

     

    '노 서비스' 라고 대답해줬죠. 

    진심 이건 돈을 받아도 받으면 안됐습니다. 

     

     

    서비스를 거부하자 그 뒤 마사지는 설렁설렁 대충하는게 느껴집니다.

    요즘 타이마사지 관리사년들 마인드가 이럽니다. 한 마디로 맛탱이가 갔죠. 

     

     

    차라리 이게 나았던 게 아프다고 아프다고 해도 압을 조절 못하던 관리사였는데

    대충하니까 그나마 압이 약해져서 그 뒤론 아프진 않았죠.

     

     

    1시간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은 멍든 것 같고 피로는 오히려 더 쌓인 느낌이네요.

     

     

     

    옛날에 비해서 복불복이 '매우' 심해진 타이마사지를 손절하고

    차라리 가격은 더 나가더라도 말 통하고 실력있는 국내 마사지사한테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싶은데

    추천할 만한 곳이 있나요?

     

     

    여탑에 제휴된 건마 업소 시스템 중에 마사지만 해주는 것도 있던데

    그것들은 보통 7~8장 하더군요. 옛날에 받아봤는데 꽤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택지는 건마제휴업소에서 받는 7~8만원 짜린데

    이건 아쉬운 게 관리사분 연식이 다들 꽤 된다는 것이죠. 

     

     

    이왕이면 마사지도 잘하고 젊은 처자한테 '초건마'라도 받고 싶은데

    그런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댓글15

    전차남™
    전차남™ · 19-05-06

    타이 손절하고 여탑제휴 스파건마 다니세요.

    비록 아줌마들이지만 마사지는 받을만 하잖아요.

    가끔 재수없게 온니 팔꿈치로만 꾹꾹 눌러가는 식으로 한시간 때우는 아줌년들 몇 있는데.. 이럴땐 얘기해서 환불 받으시구요~

    서혜
    서혜 · 19-05-06

    네 예전에 여럿 받아봤는데 대화하면서 필요한 부위 친절하게 정말 잘 해주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05-06

    복불복 공감합니다~~ 잘해줄땐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데 몇몇 실력도 안되면서 돈독오른 태국녀들 보면 참.... 저도 얼마전 마사지가 너무 대충이라 짜증나서 서비스나 받으려하니 손5래서 기겁하고 안한 적 있슴다. 네고하자해도 모르쇠더군요. 결국 그냥 꺼지라 하고 시간 남기고 나왔어요. 사장한테도 와꾸도 별론데 너무 마사지 못한다 한마디했고요.

    서혜
    서혜 · 19-05-06

    헐 손가락 5개라니 단단히 미쳤네요. 서비스 받고 5천원 줘불라 ㅋㅋ 

    바른생활님
    바른생활님 · 19-05-06

    저는 야간근무하거나 술마셨을때 숙박가능한 타이가서 마시지나받고 거기서 잠을자는걸 선호하네요...

     

    그나마 대리비나 모텔비가 굳으니 아줌마가 들어와도 나름 덜아까운 ㅎㅎㅎㅎ

    서혜
    서혜 · 19-05-06

    와 이건 또 꿀팁이네요. 숙박 가능한 업소 찾아서 3만원에 마사지+숙박을 해결할 수 있군요. 

    빡오리
    빡오리 · 19-05-06
    저도 희안한게 지금 애인만나기전엔 한달에 다섯번정도가도 피로가 안풀리고 온몸이 쑤셨는데 애인 만나고 나니까 타이생각이 전혀안나고 컨디션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타이갔다가 집에 가면 와이프 눈치본다고 더 피곤햇나봅니다.
    서혜
    서혜 · 19-05-06
    여친이 만병통치약인듯요 (와이프 분이 계시긴 하지만)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05-07
    애인에 와이프까지
    부럽네요
    ㅋㅋㅋ
    캐치온탑클래스
    캐치온탑클래스 · 19-05-07

    공감 백퍼입니다.

    마사지 받고 싶을때는 스파형 건마가 최고 인듯 해요.

    타이에서 好가 저에게는 없더군요.

    서혜
    서혜 · 19-05-07

    괜히 싼게 아니더라니까요. 

    궁금해서 스웨디시란 것도 알아봤는데 이것도 복불복 심하고 특히나 마사지가 허접하다더라구요.

    루우리
    루우리 · 19-05-07
    관리사가 3개월마다 바뀌니 복불복이죠.
    단골업소 있으면 그나마 평좋은 갠찬은 언냐들 넣어줍니다.
    서혜
    서혜 · 19-05-07

    단골 되려면 얼마나 자주 방문해야 될까요? 주 마다 한 번? 한 달에 두 세번?

    저는 한 달에 한 두번 방문하는 편이라. ㅜ

    루우리
    루우리 · 19-05-11

    많이 가는 것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마사지가 별로면 관리사 이름 기억해 놨다가 담에 갈때 이 관리사 넣어주지 말라고 하죠.

    그러면 가게에서도 아무나 들여보내진 않을거에요. 

    그런데 가게에서 그런거 관심없고 어느 관리사가 잘하는지도 모른다면 그 업소는 가지 말아야죠..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07

    스파형건마가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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