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50만원만 쓰려구요.
예를들면 내일
삼성전자 약45000원에 11주 구매하고
그냥 50000원 될때까지 계속 묻어둘겁니다.
삼성전자 망하면 그냥 50만원 버리고,
만약 일주일뒤에 5만원이 되면 바로 팔고,
원금하고, 월급날 50만원 만 추가 투자하려구요
즉 잃든 따든 주식에 연 600만원 이상 안쓰려구요
직장다니느라 어차피 계속 들여다 볼시간도 없고
여유시간에 시세나 확인해보는 재미에,
어떤회사에다 투자할까
공부도 좀 하고 그러려구요.
고등학생때 상상해보던건데, 진짜 해보려구요.
그냥 50만원씩 적금붓는게 낫다 생각하시나요?
1년 이익률이 1% 정도인 적금과 비교하시다뇨
개 똥같이 주식해도 년 수익률 10%는 넘깁니다.
그런데 왜이리 망했다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저 욕심들만 많아서 그렇겠죠?
삼성이 이리잘나갈줄 누가 알앗겟어요
현대 롯데 LG 아모레 두산 등등 국내 내노라는 대기업들 예측가능하시겟어요?
주식가격은 기업의현재가치 + 예상된미래가치 라고 볼수잇어요
예를들어 정부에서 자동차수입시 무관세로 수입한다고 하면 외제차량들이 엄청나게 팔릴게 뻔하죠
그럼 현기차가 이전처럼 차량 판매를 못하게되죠
그걸 알게된순간 사람들은 현기차주식팔기 시작하죠
실제로 기업의현재가치상태와는 무관하게 미래의 기대치가 하락되엇기 때문에 주식가격이 하락하게 되죠
모든기업이 마친가지죠 정말핵심이 되는 정보는 일반인들이 알기 힘들죠
무리한투자나 욕심때문에 손해보는게 맞기는 하지만 그게 모든건 아니라는걸 말한거에요
주주총회 참석 해서 선물이나 챙겨오세요
10배정도 오르면 그때 파시고요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 말리고 싶습니다.
돈좀 잃고 배운겁니다. ㅋㅋ
조금 잃고 배우는게 돈버는거...
일단 삼성이 바로 망하면 50만원만 잃고 배우게될듯합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삼성전자 사서 묵히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복불복인데
삼전이 망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삼전은 배당을 잘 줍니다
네 일단은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럴 마음으로 주식을 사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평생 묵히는 사람은 못 봐서 그렇습니다. 고배당 주를 사서
분기별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몇번 봤습니다. 나름 연금 개념이죠..
처음부터 묵힐 생각은 아닙니다.
기간 상관없이 10%정도 오르면 팔려구요.
그 조차 안오르면 그냥 묵히는게 되는거구요.
그냥 이런 마인드다. 하는 예시입니다.
네이버가보면 거래량 상위 50갠가 뜨는데.. 그 중 마음에 드는거 관심종목에 넣고 종목 바꿔가면서 한 한달쯤 보면 오른다 떨어진다라는 감이 오는 종목이 서너개 나올 겁니다.
그 때 넣고 빼고 서너번만 해도 10프로는 금방입니다만.. 조금 귀찮긴 합니다..ㅎ
너무 단타치게 되다보면
하루 왠종일 시세확인하다 직장짤리고
폐인되서 빠져나오지 못할까봐요 ㅎㅎ
그래서 그냥 원칙을 세워본겁니다. ㅎㅎ
오 취직 언제 했어?
추카추카~
처음에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하죠
그런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요
손실나면 매꾸려고 하고
수익나면 자신감이 붙어서 더 맹목적으로 배팅하게 되고
그러다 결국에는 손실금만 커지죠
주식이 공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증권회사 다니는 사람들 가족은 다 부자 되게요
오히려 그쪽이 쪽박 차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떻게 하시던 한가지만 꼭 지키세요
절대로 1년 투자금이 한달 수입을 넘지 마시라는 겁니다
최소한 적금효과 좀 더 정확히는 소비의 억제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주식은 안전하다...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고 계속 신경쓰셔야됩니다.
그리고 10%는 요즘 같은 경기에 쉽지 않습니다...GDP 성장률 나오는데 그거 두배 정도 노리고 하셔야합니다.
주식은 바른 마음으로 하면 금융이지만 욕심 부리면 도박이 됩니다. 도박하면 잘 나가도 결국은 망합니다..
돈잃고 기분좋은없고 돈따서 욕심안생기는사람없고
초심대로만하면 될것같은데 그것만큼 어려운게없어요
원칙을 세운다.
원칙을 신중하게 지킨다.
원칙을 바꾸고 싶다면 훨씬 더 신중하게 생각후 바꾼다.
원칙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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