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공공장소에서 기합소리 넣는분들... 왜그런걸까요?

    가끔 보면 공공장소에서 혼자 기합소리 넣는 분들 있죠?

     

    가장 빈번한곳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아~~좋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분들...

    분명 주변에 다른분들도 다 조용히 있는데.. 마치 혼자 사용하는것처럼..

     

    뭐 그정도면 괜찮은데 정체모를(?) 기합소리를  넣는분들..

     

    예를들면 "헙~아핫!! 어헛!! 하파파!! 파학~~" 등등...

     

    왜그런걸까요?

     

    어제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어떤 모자쓴 60대정도 되신 처음보는 분이 운동하시면서 별별 소리를 다내시더라구요.

    막상 깔짝대면서 움직임도 별로 없어서 거의 힘도 안들어가는것 같은데 소리만 들어보면 뭐 몇백키로 달고 하시는듯..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슨 짐승들의 영역표시 같은게 아닌가 싶은데...

    (마치 개가 지나가다 전봇대나 나무에 냄새맡고 오줌싸는것처럼...)

     

    유독 나이드신 분들이 그러니 저는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는 서로간에 예의를 좀 지키시고 그런 소리들은 여자와 같이 있을때 내시는게 어떨런지... ㅎ

     

     

    댓글20

    연채
    연채 · 19-05-03

    저는 걸으면서 박수치는 새끼들 죽이고 싶어요 

    edcijb
    edcijb · 19-05-03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거의 못 본 거 같은데
    캣츠아이
    캣츠아이 · 19-05-03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나이먹으면 다인줄 압니다..ㅠ

    클리짱
    클리짱 · 19-05-03
    앞만보고 달려와서 주변을 못살핍니다.
    안양스님
    안양스님 · 19-05-03

    일본애니 너무봐서 그런듯?

    edcijb
    edcijb · 19-05-03
    기합이 아니라 온탕에서 노인들이 중얼중얼 염불 외지 않나여?
    봄날멋쟁이
    봄날멋쟁이 · 19-05-03

    차라리 중얼중얼 염불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ㅎ

    깜짝깜짝 놀라게 기합을 지르니...참...

    나빨아
    나빨아 · 19-05-03

    기합이 아닐지도....ㅎㅎㅎㅎㅎㅎ 틱장애 있으신 분들일수도 있어요.

    오늘 업체 미팅 다녀왔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지지배가....

    힙!......흠!......핫!....이러던데....ㅋㅋㅋ

    틱장애더라구요 담당 팀장이랑 나중에 미팅 따로 하는데 좀 불편했냐면서 ㅋㅋ

    봄날멋쟁이
    봄날멋쟁이 · 19-05-03

    아, 틱장애는 표시가 나죠.

    제가 다니는 헬스에도 젊은 남자아인데 (20대정도?) 이어폰 끼고 운동하면서 쒸바쒸바~ 하는 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욕하는줄 알고 시비거나 했더니 틱장애 같더라구요.

    틱장애는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게 특징인듯 한데 목욕탕에서 소리내는 분들은 그게 아니라

    주위를 스윽~ 살피면서 자기가 여기 대장이나 된것처럼 다양한 소리를 낸다는...ㅎㅎ

    나빨아
    나빨아 · 19-05-03

    아하!!

    요즘 미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ㅋㅋ

     

    아침에한탐
    아침에한탐 · 19-05-03

    그냥 정신줄 놓은 인간들이죠.  정신병원에 누워서 진정제 쳐맞고 살아가야 할 운명

    마왕과나
    마왕과나 · 19-05-03
    또라이들이 요즘에 너무 많음
    모루
    모루 · 19-05-03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습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5-03

    죄송합니다.

    저희 장인인가 보네요.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박수친 후, 4시반에 목욕탕 가는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죠.

    365일을 그리 합니다.

    혼자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는데, 7시반에 아침 밥을 먹고 난 후, 11시 반까지 침대에 누워서 TV를 켜 놓고 졸고 있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6시반에 일어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5-03

    아직 젊으셔서 그런겁니다. 

     

    나이가 들면 일단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아픕니다. 

     

    기합을 넣어서 아픈것을 잠시 잊기 위해섭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걸으면서 "아이고 나죽네"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아프거든요.  "허헙" "허헙"  이것도 자주 합니다.  기합소리내면서 아픔을 잊기 위해서요.

     

    특히나 계단 올라갈때는 박수까지 치면서 올라갑니다. 

    침대위메시
    침대위메시 · 19-05-03

    목욕탕 안에서만 그러겠습니까? 음식먹을때 특히 탕종류...한숟갈 먹고나서도 그런 기합 싸지르는분들 많습니다...반면교사로 삼아야지요...

    오오코
    오오코 · 19-05-03
    그게 왜 신경이 쓰이시나요?
    몽레오
    몽레오 · 19-05-03
    틱장애의 일종이죠
    Join♬
    Join♬ · 19-05-04

    눈치없는 병신들은 꼭 있죠 ㅎㅎ

    초코렛케익
    초코렛케익 · 19-05-05
    이쁜 언니가 그러면 봐줄만 할 것 같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