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kbs 주말드라마 최수종 유동근 나왔는데 그냥저냥 본거 같네요.
최근에 다시 케이블서 하는데 스치듯 보다 그시절 풍경이 친숙해서 눈이 고정되네요.
궁금한건 유동근이 그당시 국정원인가 안기부 비슷한 기관에 소위계급장 달고 나오는데 좀 거슬리네요.
소위가 고급술집에서 양주먹고 영관급하고 고함지르고 싸우고
사병들 사정없이 조인트 까고 민간인 군무원 까대는거 보니
아무리 군사혁명시절에 정보기관 소위달고도 그렇게 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시절 잘 아시는 분 없나요?
전두환이때 삼허라 불리던 사람중 두명.. 허삼수, 허화평.. 그리고 이학봉.. 야들은 당시 보안사에서 겨우 영관급.. 당시 중령인가?소령인가? 였는데..별들이 절절~ 오죽하면 나는 별도 떨군다는 삼허라는 소리가 나왔겠어요.. 나머지 한허는 허문도라고.. 갸는 신문기자 출신이지 아마..
군시절 작전장교(소령)이 우연히 초소순찰나왔다가 초병갈구던 지나가는 장발 정보사 아저씨(나중에 알게됨) 한테 깔짝되지말고 꺼지라니까
정보사 아저씨가 눈치켜뜨면서 뭐이 씨발놈아? 하니까 작전장교 그냥 얼어버림 ㅎㅎ 아무리 직급이라지만 계급으로 치면 부사관일텐데 ㅎ
보안대 기무사 날아가는별도 떨어트립니다
야망의전설 명작이죠
당시 516으로 군인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을때죠
그후 중앙정보부법이 개정되고 중앙정보부는 무소불위의 권력 도청 감시 미행 불법을 해도 상관없고 말잘못하면 오밤중에 끌려가서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고
당시 중앙정보부의 권력은 지금 현재로 따지면 공무원을 감찰할 수 있는 감사원이랑 수사 기소를 할 수 있는 검사 이 두개를 합쳤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어느보직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파워가 엄청차이났죠....~~
중앙정보부 권세는 당시 대단했었다고 들었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