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검진하러 병원에 왔는데요
때때로보이는 예쁜 간호사언니들이 까온만입고있는저를 꼴리게 하네요ㅎ
기다리는 느낌이 건마에서 아가씨 기다리는느낌이랄까?
복부초음파검사를 하는데 물컹한액체를제배에 뿌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네요
마쳤는지 티슈를 제배에 놓고 등을 돌리고 자기일을 보네요 왠지 씁쓸한 느낌이 뭘까요? 순간 건마에서는 닦아주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안닦아주는게 맞는데 건마에 길들여 졌나보네요
밥도 굼고 힘든데 저녁에 예약잡고 달려봐야 할거 같네요ㅎ
왠만한데는 알아서 닦지않나요?ㅋㅋ
통크게 무료권!
그러다 화장실서 똥싸고도 닦아달라 부르겠습니다^^
닦아주는곳도 있는데 언니가 일해본적이 있어서 닦아주기 싫었던듯 하네요 ^^
기본적으로 닦아주긴 하던데 요새는 바꼈나봅니다
뻘줌하셨갰네요 ㅋ
자라면 초음파받는동안 손을 허리 아래에 넣고 있다가 이렇게 말할것 같네요..
"저기요~ 이것좀 닦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팔에 쥐가나서요.."
혼자 닦으면 쓸쓸하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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