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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만에 용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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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에 날이 좋아 파주로 캠핑을 다녀왔네요.

     

    다음 날 캠핑장 체크아웃을 하고, 정말 오랫만에 용주골을 가보았습니다 ㅎㅎ

     

    낮이라 대부분 영업은 하지 않고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니 두어집은 영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닫혀진 가게안을 보니, 저녁에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영업하고 있는 듯 하고..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친구들과 서울에서 술먹다 삘받으면 택시타고 용주골 가곤 했었는데ㅎㅎ

     

    벌써 15년 전 이야기라는...

     

     

     

     

    댓글19

    리루이토토로
    리루이토토로 · 19-05-02

    용주골은 안가봤는데 옛날 직원 중에 밤마다 용주골로 달려갔던 사람 하나가 생각나네요

    ♨왕곰♨
    ♨왕곰♨ · 19-05-02
    95년도에 1사단 근무했었는데 딱 저기 앞 다리까지가 위수지역이라....
    간장게장™
    간장게장™ · 19-05-03

    그 짧은 연풍교를 건너면 ㅎㅎ

    마법의침대
    마법의침대 · 19-05-02

    전..전....588이 한계 였습니다~

    부산인지라!

    잇힝임
    잇힝임 · 19-05-03

    전 자갈마당이 한계였습니다

    대구라..

    에빤쓰
    에빤쓰 · 19-05-02

    용주골 진짜 저두 12년전 마지막 그때 스타일 좋았는데 지금도 아직 있군요

    마수구123
    마수구123 · 19-05-02

    이 자리  뒤 왼쪽 집인듯 싶네요...

    군바리 시절 휴가 복귀할때 가던....

    간장게장™
    간장게장™ · 19-05-03

    뒤 왼쪽집이면 그 옆에 현금지급기 있는 옆 집 말씀하시는건지 ㅎㅎ저도 그 집을 종종 다녔었네요

    그렇게라도
    그렇게라도 · 19-05-02

    예전에는 기름값이나 택시비가 들더라도, 달려갈만한 메리트가 있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기름값,택시비가 아까운 곳이됬죠 ㅠ.ㅠ

    조건과빡촌
    조건과빡촌 · 19-05-02
    딴빡촌에 비하여 제 개인적으로는 놀땐 가성비가 좋으나 거리거 너무 너무 멀고 저같은 경우 한번가서 풀 끊고 하거나 두시간 이상은 놀다와야 아쉬운게 덜하던군요. 워낙 멀어서리 ㅠ
    필승아빠
    필승아빠 · 19-05-02
    추억 많은 용주골이네요ㅎ
    브로스
    브로스 · 19-05-02
    용주골의 전성기는 96~99년쯤이죠~
    그땐 정말 와꾸,서비스,마인드 최고였던~
    똥까시와 입사,청룡을 용주골에서 처음 해보고 집에 돌아오던길 차안에서의 그몽롱함을 잊을수없네여~
    toomuch
    toomuch · 19-05-03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네요 ^^

    저도 IMF시작될즈음(96~97년) 부터 성매매특별법 시행 전(2003년)까지가

    가장 최고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플레 지현누님, 빨판상어 진아, 에이스 바다, 무한 키스 성희 등등등....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조건달면서 서비스 흥정 안했는데...

    똥까시 와 청룡은 그저 기본적 섭스였던 것으로 ... (물론 안하는 언니들도 있었지만, 80%언니들이 똥까시 청룡기본이었던 것으로)

    구멍빨구빨리싸삼
    구멍빨구빨리싸삼 · 19-05-02

    사진의 맨홀 뚜껑 넓이 만하게 실개천이었고

    양쪽으로 사람 한명 지나다니던 흙길이었을때 부터

    주말마다 잠자러 가는 동네였죠...낼모레면 30년전이되가네요 ㄷㄷㄷ

    숏탐3만이었는데...12시넘어 가면 5만원뿐이 없다고 누님들에게 

    재롱피면...귀여운동생 왔다고 5만에 긴밤재워주는 누나들 많았음 ㅋㅋ

    2~3번 하고 잠자고 점심때쯤 날깨워서 함더 박아주고...밥차려주고

    버스비 하라고 만원 돌려주고...

    착한 누나들 많았는데 ㅠㅠ

    내가 어려서 그랬던듯..하기도 하고...

    이땐 용주골 뜨기전이라

    가게도 30개도 안됐던 시절이네요

    강남두목곰
    강남두목곰 · 19-05-03

    형님~!!

    지금의 연세를 알 수 있겠네요^^;;;

    저기가 원래 실개천이였다..라는걸 아시다니..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왕성하고 발기찬 활동을 기대합니다~!!

    보배맨
    보배맨 · 19-05-03

    80년대...

     

    한 타임 당...

     

    5천원씩 할 때...

     

    정말 전국 빡촌은 다 돌아다녔네요...

     

    그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toomuch
    toomuch · 19-05-03

    그래도~~ 지금의 집창시장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곳이 파주 용주골입니다.

    무너진 청량리의 개념없는 언니들의 들어와

    물을 많이 흐려 놓았지만서도...

    그래도 아직은 용주골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부산투어(아직 투어중~~~) 중에도 그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5-03

    추억에장소네요 ㅎ

    손만잡구잘께
    손만잡구잘께 · 19-05-03

    지금 30분에 1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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