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용산 아이맥스로 보고싶어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봤습니다
제 청춘과 함께했던 마블의 오랜 덕후로써 너무나 벅차오르는 영화였네요 ㅠ
지루하셨다는 분들도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보시다보면 예전 마블 영화들에서 나왔던 대사들과 유명했던 장면들이 오마주되어
반복되서 나오는데 눈치채신 분은 더 즐거웠을듯요
스탠리의 마지막 까메오도 인상적이였구요
분명 아쉬운 점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10년간의 마무리는 아주 훌륭히 해낸것 같습니다
뭔가 시원 섭섭하면서도 여운이 오래남네요...ㅠㅠ
앞으로 2번정도 더 볼 예정입니다
오늘 보고 6번째 인데 ㅎ
10번 채울라고욤 ㅎ
저도 의외로 3시간이 정말 빨리갔습니다. 마지막 대전투를 위해 모두가 한곳으로 모일때 소름이 돋았고, 전투씬이 끝나고 토니장면에서 너무 슬펐습니다.
전 앤트맨이 있는한 이영화는 끝이 아니라고 봅니다 타임머신 이 있기때문에 시점에 변화로 계속이어갈수 있을것 같은데
뭐 배우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요구하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후속작이 계속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다만 이번 페이즈가 끝나고 새로운 영웅들과 새로운 전개로 되는걸로...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보는 내내 눈물이...
그동안 본 마블영화편수와 재미가 정확하게 비례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들과 같이 늙어가는듯한 느낌
용산 아이맥스 대기중 입니다. 좀 한가해 지면 볼려고..ㅋ 일단 한번은 봤으니...아이맥스에서 다시 봐야죠...ㅎ
단순하게 이 영화만 보고 재미없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건 액션씬만 생각한거라 봅니다.
대부분의 마블시리즈를 봐야 이해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장면장면마다
너무나도 중요한 명장면이 많아서 보는내내 너무 벅찼네요.
보고나서 영화를 모두 모아서 차례대로 보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면 영화관에서 전작과 앤드게임을 한번에 볼수 있다면 그것도 인기최고일것 같아요.
한동안 마블영화에 빠지려 합니다.
마블 스럽지 않아서
지루한 편이죠
기존 마블 영화를 기대하고 보면..
캡틴 마블은 좀 옥에 티더군요
그리 강력했으면 지난 편부터 나오던지..
ㅋㅋㅋ
수퍼맨 저리가라
정보감사합니다~
저번주 주말, 5/1 보려고 예매했는데
워낙 중간좌석 아니면 안보는 스탈이라 취소하고
좋은 좌석을 위해서 이번주 토요일 보러갑니다
소풍가는날 기다리는 맘이네요
마블의 왕팬으로서 관람후에 무지하게 씩씩대면서 마블스튜디오 욕을 했었는데
그래도 2~3번은 더 봐야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처음 관람할때 느꼈던 것 처럼 그리 허술하게만 스토리를 풀어내진 않았을거란 생각도 있고
이렇게 허무하게 앤딩되고 새로운 히어로들로 새판을 짠다는게 왕팬으로서 너무 섭섭하기도 해서요
사실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전반부는 지루하고 유치하기도 하더군요.
용산에서 보면 확실히 틀려요??? 저도 보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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