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25년지기 친구한명이 딱 제목처럼 그런인간입니다
지금은 뭐 손절하고 쌩까고 삽니다만
20대때 알바하거나 직장다니면서 월급 150 받을때
이 친구는 일본에사는 부모님때문에 일본으로 넘어가 술집이랑
식당 사업을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운이좋아 중박이 터졌었죠
모델같은 일본인여친이랑 맨날 해외여행다니면서 한국에있는 친구들에게는
자기 요즘 잘나간다며 허세에찌들어서 으시대던 친구였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자기보다 적게버는 친구들한테 하는소리가
달에 얼마버냐 그거벌어서 살수있겠냐
집이랑 차는 어떻게사냐 평생 빚갚으면서 살거냐
자기 일본에서 아는사람들은 다 잘나가는 사람들이다 라는 등등..
아주 재수없었습니다ㅋㅋ
그로부터 2년뒤 들리는 소식이,,
맨날 해외여행 다니고 직원들 월급밀리고 사장이 없으니 직원들이 삥땅치고
매출은 마이너스에다가 있는 가게들 전부다 홀딱 말아먹었더라구여
그후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300만원만 빌려달라고..ㅋㅋ
그래서 한마디했습니다 돈은 있는데 못빼~ 적금이라서
그랬더니 적금깨서 빌려주면 안되냐고 그러길래 연락처 지우고 차단하고 손절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자연의 이치를
우리들은 보고 배울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그냥 동창?아님 지인일뿐이져...
손절한건 정말 잘하신일이에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쉑기는 인생의 끝이 비참하게 될겁니다. 지가 왕인냥 막 대하고 개념을 아주 밥 말아먹은 것들이 사회생활 하다 보면
가끔 보이는데 두고 보세요. 남의 눈에서 눈물나면 자기 눈에서 피눈물 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사진 처자 슴가와 허리라인과 살짝 죵하고 나온배 완전 제 스타일인구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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