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는데,
안양스님 글을 읽고, 용기내어 적습니다.
먼저 안양스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제 경우는 최근 2번 같은 업소, 참고로 건전마사지(일명 건마) 방문했는데,
오늘 오전 경찰이 전화와서 최근 방문한 일자와 시간을 대고,
방문한 오피스텔 호수를 대면서 방문해서 성관계 여부를 확인하길래,
성관계 여부 부인했습니다.
오피나 휴게텔이 아닌 건마였으니까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근데, 업소 성매매 업소 알선자 검거하여
진술듣고 증거 있다며, 사실대로 말하라며 인정하든 안하든 집으로 출석통지서 보낸다고...
일단 방문은 인정하고, 마사지 받았다고 말하니 단순 마사지 받았냐고..
내부에서 무었을 했는지, 성관계말고 아가씨가 성기 터치하고 그런거 없었냐고...
자기가 알기로 있다고...아가씨가 진술했다고...
그래서 마지막에 마무리로 손으로 해준다고는 했네요...ㅠ 전화로...
그러면서 방문해서 진술하면 된다고 하네요..., 또다른 말로는 처음이고 선처얘기하네요...
너무 당황스러워서...ㅠ
일단 이번주에 일시 정해서 방문하기로했는데, 생활질서계로...ㅠ
처음 경험이라 당황스럽고, 방문해서 어떻게 얘기해야하고
진술서를 꼭 써야하는지....전화로는 마지막에 아가씨가 손으로
마무리 해줬다고는데..., 다시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손으로 해준거 없다고 시치미 때야할지...
또한, 이 내용으로 벌금이 얼마나 나오고..., 성매매관련 교육도 받아야하는지...
회원님들의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냥 마사지만 받았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런거 안좋아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좆같은 아가씨 나오면
마사지만 받고 자지는 건드리지 말라고 엄포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한걸 안했다고 하는데 그걸 지랄하면 그색기는 경찰도 아니죠.
아니 그리고 손님이 몇명인데 마무리 했는지 안했는지 그걸 다기억해요.
그게 더 미친 소리네요.
일단 마무리 손으로 했다고 전화로 인정했는데..
안했다고 우겨도 가능한건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시고 부인하시면됩니다
뭘 성실히 조사에 임해 븅신아 ㅋㅋ
빼박팩트증거없는이상
죄다 부인하고 모르쇠로 일관해야지
그냥 벼노인이 대처하는법 다 알려줄텐데 ㅋㅋ
이건 또 어떤 새끼의 이중닉일까 ㅋㅋㅋ
성실히 임해야지 븅신아 쌍욕하면서 조사에 임하냐?ㅋㅋㅋㅋ
한글 이해도 못하는 벌레새끼들이 여탑에 넘 많네
장부 있고 아가씨 핸플 했다고 인정하면 증거는 충분합니다
다만 아가씨 진술했다고 한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니 대질해 달라고 하시고 그때 아가씨가 님을 해줬다고하면 인정해야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전과 기록이 남나요??
벌금받는 순간부터 전과임
벌금은 물론 기소유예도 기록에 남습니다..
조사에 변호사가 함께하면 무죄추정원칙 때문인지 피의자 취급못합니다..
맛사지만 받았다고 우기셨다면 혼자해결할수 있었겠지만, 핸플 받았다고 인정(핸플이나 붕이나 똑같이 처벌)하셨다면 김탁구님은 이미 성매수자입니다..
성매매 관련 사건들은 경찰들의 강압수사가 당연시되구요.. 큰일도 아닌데 창피당하기 싫으면 빨리 인정하라는식이에요..
기소유예가 가장 낮은 처벌인데요.. 벌금이나 기소유예 처분이 괜찮은 직장이시면 걍 인정하고 선처해달라고 협조하시구요.. 무혐의 받으셔야 한다면 변호사 꼭 선임하세요.. (혹 서비스있는 곳인지 알고 갔냐는 질문에는 절대 몰랐다고 하셔야 합니다.. 맛사지만 하는곳으로 알고갔다고 하세요)
성매수 3범정도 되고 미성년라면 모를까...
제가 변호사 얘기를 자꾸하는 이유는요..
변호사와 함께 조사 받으면서 통화중 핸플 받았다고 시인한것을 부인하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변호사 상담후에 판단해야겠지만요..
경찰조사부터 변호사 대동하면 절대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최근(16,17,18년)에 매우 흡사한(또는 더 심한경우) 사건들을 저와 주변인들이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한겁니다..
성범죄관련 로펌들에 상담다녀보세요..
성매매는 성범죄랑 다른 겁니다. 변호사 국선이라 공짜인가요 ? 최소 200이상 300아니던가요 ? 그돈으로 벌금내는게 낫죠... 그거 전과 기록 누가 본다... 쯔쯤...
여자가 안 해줘서 내손으로 마무리했다고 하세요.
제 경우는 티 안에서 문따고 들어와서 사진찍혔는데...(헐이었죠 ㅋ)
끝까지 가보자... 가서 안했다고 우겨야지... 다짐다짐하고 경찰서 들어가는데 업소에서 전화와서 "사장님~ 아가씨가 다 불었대요." 라고 해서 그냥 인정하고 나왔었습니다.
변호사... 500달라는데 헐이었죠.
걍 혼자 갔습니다. 그냥 기소유예 받았습니다.
같은심정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다녀와서 후기작성하고
여러곳물어보았는데 출석하지마세요
최대한시간끌어보세요
다음 > 다음 > 다음 > 다음 > 다음 경찰서가는순간 죄를인정하는겁니다
그리고 유부남은아니시죠?
계속 미루면 혹시 수배내리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회사로 전화 온다던지...
참고로, 저는 혼자살고 있습니다.
현직업소사장님들에게 듣긴했는데
버티는게정답이라고했습니다 모르쇠하구요
저한테 바보라고하시더군요 ㅋㅋㅋ
전 개겼더니 집으로 찾아왔더라구요 한 8년전 이야기입니다;
이런거는 지명통보라서 해서 나중에 경찰한데
검문걸리면 몇시에 어디경찰서 가라고 서면통지 합니다 안걸리고 버티면 3년인가 지나면 끝인데
자가용 있으시면 운전하다가도 번호조회로 걸립니다
경찰유혹에넘어가셨네여 무조건안마만받았다하셨어야지ㅜ손으로마물얘기는왜하셨나여?경찰서전화녹음했을껍니다 빼박입니다ㅜ가서부인하셔도늦은겁니다 선처어쩌구얘기는믿지마세여 담당경찰은그런권한이없습니다 경찰은이제검사에게넘길껍니다
맘좋은검사배정되길빕니다 혹시나 성격더러운여검사배정됨 존스쿨은물론이고 벌금형도나옵니다
능력되시면 꼭 전문변호사선임하세여
요즘은 진짜 이런일 우습게보면절대안됩니다ㅜㅜ
위에 글 써놨습니다 읽어보세요
과거 강남경찰서, 송파경찰서, 수원경찰서 3군데서 출석 요구 받았는데 모두 쌩깠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받지도 않고 경찰서에서 문자오면 씹었지요.
그랬더니 경찰이 포기하고 더이상 연락 안하더군요.
단속에 걸린 인간이 워낙 많다보니 할당량만 채우면 더이상 조사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가지 마세요...그게 정답 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전화 피하세요.........!
그리고 유도 신문에 넘어 가신것 같은데..혹 그런 전화가 왔으시에는 그냥 호기심에 전화했었다고 하고 회피하세요.!
그쪽에서 머라고 하든 무시하시고 그런 사실 없다고 하고 지금 바쁘니 전화 끈는다고 하고 끈어 버리는게 상책 인데...그리고 같은 전화 차단 하시고...요..
방문해서 진술 하면 끝입니다. 검찰에 이관 사건 조서도 최후 진술 조서가 있어야 하는거구, 방문순간 검찰로 이관되는 것은 기정 사실 입니다.
방문 안하는게 정답이니... 그냥 생까세요...그러다 지치면 포기 합니다.
계속 현사건에 매달릴수 없는 것이 짭새의 현실 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로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것도 아니고... 현상 수배도 아니고 .... 경찰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지금부터 생까세요.. 등록되지 않은 전화는 일반이든, 휴대폰이든 다 생까세요..! 그리고 차단 하시고....ㅎ
정 경찰서 방문 하고 싶다면 할 수 없지만...본인 자유 입니다...ㅎ
경찰서 생활질서계와 광역수사대의 수사방식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광수대 헝사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전화받은곳이 광수대라면 준비 단단히하세요..
짭새 농간에 당했네요
수년전 그런식으로 경찰서가 아닌 지방청광수대에서 오라해서 사기꾼인줄알고 끊고 또 오길래 욕도하며 대응했는데 계속 저나오고 제 신상에 넘 잘알고있어서 진짜인가해서 출석했는데
벌써 수명들이 고개들 푹 쑥이고 조서받고있어더라고요
요지는 업소에서 카드쓴게 있어서 걸린건데 시인하라고 추궁하는데 돈은 내고 간건 인정하는데 쑥맥이라 돈만내고 암것도 안했다고 호기심에 갔는데 멍하게 시간만때우다왔다고 근데 한두번간게 아닌데 말이 되냐고 그럼 그 여자가 잡아와서 물어보라고 환불도 안되고 멍하니 얘기 좀 하다 가는경우는 없냐고 그런씩으로 나가니 밖으로 불러내더니 몇마디하더니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ㅎ
근데 그 이후로도 두번 더 걸리고 그때 첨처럼 별거아닌식 장난식으로 이번도 그냥 넘어갈줄알고 조서받고 나왔는데
조서를 엉성하게 해서 사건화가 안될줄알고
고개숙이고 걔네들한데 잘못했다는 말하기싫어
전과도 없고 초범인데 존스쿨도 아닌 두번다 벌금형이...
조서를 장난씩으로 진술해서 기소가 안될줄알았는데
첫경험에 넘 쉽게 넘어가서 안일하게 생각해서 당한건지 짐 생각해보면 첨처럼 배째라고 현장증거없음 꽝이다 이런씩으로 나가던가 ㅡ짭새는 협박식으로 증거없으니 겁주고 자백받을려는하는ㅡ 아님 변호사 대동하고 나가던가
이 둘은 백퍼 집에 갈라고 할거임
또 하나는 현장 증거도 없는데 짭 추궁에 쫄려서 시인할거면 걍 고개쑥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선처바랍니다 뿐
ㅡㅡ항상 티비나 어디에도 그러자나요
성매매는 콘돔과 정액 현장적발이라고ㅡㅡ
짐 그때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합니다
왜 그때 첨처럼 대응안하고 우습게 생각했는지
누가 전과조회할까봐 무섭워요
성매매 전과라니 ㅠ 차라리 음주가 낫지
첫번째 경찰서도 아닌 청에서 쟤 보내라고
다른사람들도 동요된다고 하며 가라했는데ㅠ
추후걸렸을때도 저나로 시간조율하며 신분증가지고 나오라했는데 쌩까고 그때 폰 번호 없애려고 했는데
그게 젤 아쉬움 남음
나중에 걸려도 보이스피싱 신종사기인줄 알았다고
둘러대면 가능하니
경찰과 당사자만 이러지 검사는 신경도 안쓰던데... 쩝
아는만큼 보이고 쫄리면 뒈지는겁니다
어릴땐 당당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ㅠ
글들 잘보시고 잘판단하시고 좋은결과있기를
고생이 찐하네요.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나오셨다고 해야지...
왜....
넘어가셨는지 안타깝네요...
어쨌든...
경찰서 가시면 존슨교육 떨어질 겁니다.(2틀 정도)...
마무리 손으로 받았다는거 경찰에서 전화온게 처음이라 당황해서 글쓴님 말대로 형사님이 강압적으로 하시길래 얼떨껼에 대답했다고 둘러대시고 절대 인정하시면 안됩니다.
님의 말이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cctv도 없고 언니한테 들은게 전부니 경찰은 님을 어떻해든 형량이 나와야 자기 진급하는데 유리하거든여 경찰이하는게 그일입니다.
절대 인정하지 마시고 건전한 마사지만 받앗다고 둘러대셔야합니다.
모조건 안했다고 하셔야죠 ㅠㅠ.
무조건 안했다고 우기면 그 사실관계는 경찰이 수사를 통한 증거 제시로 입증하고 검찰에 올려야 하는데..현장단속도 아니고 어찌 증명할까요? 님은 핸플했다니 성매매가 아니라 유사성행위로 존스쿨 가능성이 크겠네요.
그러니 경찰이할수 있는 젤루 쉬운 방법이 회유와 협박을 통한 자백 받는 겁니다. (유부남일경우 재판넘어가면 집으로 서류가고 알게된다. 일크게하지마라~ 자백하면 걍 기소유예나 존스쿨 교육받음..전과도 아니다..등등으로 회유하죠. 이건 상황에따라 본인이 결정하시길...)
당장은 큰일 날것 같고 괘씸죄 적용되서 나중에 더 큰 벌 받을것 같아도.. 아닙니다. 발뺌하다가 떡치는 동영상 나와서 그때 자백 해도 처벌은 같아요. 물론 그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죠.
한번도 조사 받은적 없는 일반인이 경찰 연락와서 출두해서 책상사이에 두고 경찰조서 받으면 개쫄고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만..
빵잡이들은 가지고 놀아요 형사들을..ㅋㅋ
그걸 잡아내고 자백 받는게 또 귀신같은 형사들이구요.
섬매매 뿐만 아니라..다른 사건이라도 경찰조사시에 철칙은...
첫째 얼굴에 철판 깔고 무조건 모르쇠나 안했다고 발뺌해야합니다. 그입증은 경찰에 몫이구요. 경미한 성매매에 귀찬게 조사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 아니어도 자백해 줄 사람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진술시에 테크닉이 필요한데..절대 형사한테 게기고 싸가지 없게 굴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은 감정에.동물이라 열받게 하면 어떻게든 업소녀랑 3자대면이나. 업소랑 딜을 해서라도 저하나 못 엮겠습니까? 다만 경미한 사항이라 안하는거죠. 부드럽게 그렇지만 일관되게 본인에게 유리하게 진술하라는 말입니다. 자백은 금물..
두번째.. 만약 경찰이 빼박없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 했을 경우엔 그때부턴 납작 엎드려 죄를 시인하고 자백해야 합니다.
고로 절대 철면피깔고 부인 할땐 적극 부인하다가.. 전세가 역전되면 그땐 선처를 바라고 반성하는 기미을 검찰에 보여줘야 합니다.
음주운전이랑 비교는 좀 그렇네요... 음주는 누군가를 다치게 할수도 있지만 성매매는 아무도 다치는 사람 없어요....
누구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ㅋㅋ
아마도 잘못 댓글을 다신듯 합니다~^^
잘못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마무리 안했다고.
술취해서 깜빡했었다고.
절대 안했다고 이제부터라도 끝까지 우기시면 됩니다.
경찰도 검사도 간보는 질문 계속 할 겁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참고생하시네요 ㅠ
본인이 죄를 시인하는거만큼 수사하기 쉬운게 없습니다. 끝까지 안했다 모른다 기억안난다 하시고 전화내용은 잠시 착각했다 우기시고 증거가 없으면 처벌 못합니다. 술을 먹고 들어가서 기억나는게 없다고 하세요.. 주취감형도 있고..대한민국 법에 다큰 성인 여자가 다큰 성인 남자 꼬추를 물고 빨고 한다고 해서 처벌하지 않습니다. 마사지 잘해줘서 팁을 더 줬다고 이야기하시고요..
수년전 서울 광화문에 있는 광수대에서 연락와서 출석한 적 있습니다. 전 VIP오피였는데, 현장적발도 아니고 그랬는데 그냥 가서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가기전에 자문했을때 우겨라, 현장증거없으면 안된다. 변호사선임해라 등등 그랬지만 결국 변호사는 큰 의미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증거외 다수 증거(CCTV, 문자, 통화기록 등)와 증언이 있어서 본인이 진짜 안했으면 모를까 아니면 그냥 사실대로 말하시는게 낫습니다. 괜히, 여러번 소환되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결론은, 몇달정도후에 기소유예처리되고 2일동안 예방교육받았습니다. 중간에 사건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오는데 담당형사가 제가 순순히 조사에 임해서 그랬는지 불쌍해보였는지 받을주소 알려주세요해서 친구집 주소 알려주고 친구보고 버려달라고 한적 있네요. 지금은 그냥 덤덤하지만 그당시 유부남이라 후달렸습니다.
진술요령입니다.
경찰서 안가도 된다는 분도 있지만 만약 가신다면 이렇게 진술히시면 됩니다.
해당부서에 들어가면 담당형사와 일대일로 컴퓨터를 사이에 두고 대화하게 됩니다. 시간은 두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자판기 커피를 주며 긴장을 풀게 한 후 진술이 시작됩니다.
태도는 정중해야합니다. 형사도 사람인지라 거짓말하는줄 알고 있지만 예의바르고 논리정연하면 논리로는 어쩔수없으니 봐주겠지만, 비아냥거리거나 열받게 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아래는 예상 질의 입니다.
1. 거기서 유사성행위를 하였습니까.
아니오
2. 전화상으로 하였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술에 취해서 했던 말이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3. 보통 술에 취하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까.
술에 취하면 틀린말을 하고 필름이 끊기는 경향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술때문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형사님께도 실수를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4. 전화기록을 보면 통화내역이 있는데 통화는 왜 한건가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예약하려고 전화했습니다.
5. 전화번호는 어디서 구했습니까.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인터넷 구글검색이나 찌라시 였을 겁니다.
5.5 본인이 전화건 번호를 어떻게 구했는지 잘모른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맞습니까.
네 두번 다 갈때 술에 좀 취해있었는데 어떻게 구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6. 유사성행위해주는 업소인데 왜 유사성행위는 받지 않았나요. 저는 순수한 안마만 받고 그런건 싫어합니다.
7. 두번이나 갔는데 두번다 유사성행위 안받았습니까.
네
8. 그런거 해주는 업소인데도 두번 방문하여 비싸게 돈만주고 유사성행위눈 안받았다는 말인가요.
네 처음에는 몰라서 갔고 서비스 해준다길래 놀래서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나왔고 두번째는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만 받고 가격을 깎으려고 했는데 그런건 안된다해서 그럼 마사지만 잘해달라고 하고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돈 개념이 좀 없어서 비싼지 싼지 안따지는 편입니다.
8.5 보통 마사지만 받으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잘모릅니다. 보통 가격 같은거 개념이 잘 없습니다.
9. 거기 사장 전화번호(또는 장부 또는 메모)에 매니저에 대한 ***씨의 성적 취향이 적혀 있는데 유사성행위 받으려던거 아닌가요? 그런게 왜 그렇게 적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0. 회피하지만 마시고 사실대로 얘기하면 선처해 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면 누가 믿나요.
사실대로 얘기한겁니다
11. 매니저가 했다고 진술했는데도 안했다고 할 건가요.
네 안했습니다. 억울합니다.
12. (반박할수없는 새로운 증거를 드리밀며) 이래도 안했다고 하실겁니까.
네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때도 술을 먹어서 기억이 잘 니지 않을수 있겠지만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심신미약으로 인한 거짓진술에 대한 빠져나갈 빌미를 만든다)
*보통 형사는 증거물이 여러개인경우 패를 한꺼번에 안까고 하나씩 까면서 반박할수 없게 만드는데 이걸 대비하기 위해 여지를 남겨두자는 취지
13. (문자내용을 인쇄한 종이를 보여주며)여기 누구누구 되냐고 물어봤는데 이래도 유사행위 안했다는 건가요.
네 안했습니다.
14 유사행위 하지도 않을건데 누구누구 예약은 왜 했습니까.
이왕이면 예쁜 언니가 마사지 해주면 좋아서 그랬습니다.
솔직히 제 성적 취향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돈주고 그런 행위히는거 혐오합니다.
15. (또는 문자내용 종이 보어주며) 이거 유사성행위 옵션 얼마냐고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한시간짜리 마사지가 이 상품이라서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문자 또는 카톡은 남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장소안내는 문자로 받지 마시고 통화로 알려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문자자료는 통신사에 남기 때문이고 경찰이 구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통화내역과 통화시에 기지국 위치까지 자료 뽑아놓고 cctv있으면 그 자료까지 확보해놓고 하나하나 까면서 심문할 겁니다.
전두환노태우가 청문회에서 답변한 수준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인간적인 경찰은 없습니다. 커피한잔이나 출신 고향 등 공통점을 가지고 경계를 풀려고 하는데 분위기에 동조는 하더라도 절대로 죄를 시인하면 안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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