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까
성인 7명중 1명이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처먹기는 처먹는데 움직이질 않으니 포도당이 근육속에 글리코겐으로 저장이 되질 않고
그러다보니힘들게 분비한 인슐린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 리셉터 민감도가 떨어지고 그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제2형 당뇨병이 오고 그게 또 오래되면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가 되고 그러다보면 제1형 당뇨병까지 오게 됩니다.
당뇨만큼 솔직한 병이 없습니다. 똑같이 안움직여도 당뇨병이 오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안움직이고 단당을 자주 먹는다던가 다당일지라도 많이 처먹는다던가 하면
결과론적으로는 당뇨병이 발병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은 많이 처먹어도
당뇨병 올 확률이 적습니다. 왜냐하면 근육내에 글리코겐 저장량이 풍부하면 무리 없이 포도당을 근육내로 주입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 잡설이 길었군요.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가장 손쉬우면서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가장... 가장 베스트한 운동은
자기집 아파트 계단 올라가기가 투자 시간대비 효과 가장 좋습니다.
올라갈때 걸어올라가고 내려올때 엘베 타고 내려오는거
반복하면 등산 보다 더좋은게 바로 자기 아파트 계단 운동하는겁니다.
틈틈이 계단운동만 열심히 하셔도 당뇨병 충분히 예방 되고
당뇨병이 이미 많이 진행되셨다고 하더라도 더 악화되지 않고 체질 개선하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이 당뇨병 앓는 분들이 있으니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운동 안한다고 당뇨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생각없이 아무거나 막 처먹어서 그래요.
깨끗한 음식먹으면 당뇨걸릴일 거의 없습니다.
한식이 몸을 망칩니다.
짜고, 달고, 맵고, 뜨겁고.. 아주 몸에다가 몸씁짓을 하는겁니다.
당을 필요한만큼만 처먹으면 당뇨 올 확률이 매우 적긴 합니다.
근데 인간이란 동물이 그리 필요한만큼의 당만 처먹습니까
그리하여 그걸 만회 하려면 운동을 해야 합니다.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키면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인한 췌장 베타 세포 파괴를 막을수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부터가 문제입니다.
특히 한국인은 필요이상의 당을 섭취합니다.
이미 거기에 대한 논문자료만 봐도 수두룩 나와있는데, 무슨말씀이신지 ㅎㅎ
그닥 별 영양가도 없는 당분 덩어리인 쌀을 그렇게 처먹는데, 당연히 당뇨가 쉽게올 환경을 만들죠.
머나먼 옛조상들이야, 이동수단이 없어서 하루에도 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살고, 거의 대부분이 육체 노동이었다하지만, 요즘 그런사람들 있나요?
계단오르내리는게 도움이 되긴하겠지만, 산을 왔다갔다하는것만큼의 효과는 주지도 못할뿐더러 나이먹고 그짓하면 관절 다나갑니다.
차라리 헬스장에 있는 자전거를 타는게 훨씬 도움될겁니다.
계단 내려가는게 관절 다망가지고
계단 올라가는건 무릎 연골 없는 저도 무리 없이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 특징이, 누가 봐도 정말 열심히 운동해놓고, 그다음에 집에와서 아무거나 막처먹는다는겁니다.
식단조절이 건강의 90%이상을 차지합니다.
운동으로 살빼고 건강을 찾는다는건 몇프로 안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지가 오래입니다.
무엇을 먹느냐에따라 우리몸이 달라지는겁니다.
물론 운동을 하면 상당히 도움됩니다.
운동은 굉장히 좋은겁니다.
하지만, 확실한 치료법은 식단조절이 거의 모든걸 차지합니다.
처먹는게 70%
잠자는게 20%
운동이 10% 의 비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거만 처먹어도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완치하는거는 운동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근육내에 글리코겐 저장공간이 풍부해야 인슐린이 제역할을 할수있고 그래야만 췌장이 회복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거 먹는다고 하더라도 글리코겐 저장공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글리코겐 저장공간을 늘리려면 운동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식단조절만 하면 운동없이도 가능해요~
누가 불가능하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자꾸 글리코겐 글리코겐 하시는데, 글리코겐은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에 차지하는 비율자체가 2% 미만입니다.
차라리 음식을 깨끗하게 먹고 간을 깨끗하게 하세요.
간에서 작용하는 글리코겐이 6%나 되니깐요.
무슨 운동만 하면 글리코겐 저장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날것처럼 이야기하시는데, 자료좀 더 보고 오세요.
제2형 당뇨병 같은 경우 인슐린 리셉터 민감도가 떨어지는게 근본적인 원입니다.
여기서 인슐린 리셉터 민감도가 떨어지지 않는 방법에는
글리코겐 저장공간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거 먹어도 한번떨어진 인슐린 리셉처 민감도는 운동이외에는 다시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여름에 날씨가 더워서 비가 온다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겨울에 비가온다면 땅이 꽁꽁 얼고 많은 부작용들이 있을겁니다.
전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는겁니다.
생각을좀 하고 사세요.
좀 알려주세요
모든 깨끗한 음식의 기본은, 각종인공첨가물, 설탕등의 따위가 없는게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 매운음식, 뜨거운 음식 안드시는게 좋아요.
그거 우리몸에 진짜 몹쓸짓거리 하는겁니다.
음식의 온도도 적당히 해먹어야지, 특히 한국인들은 찌게를 식탁위에서 끓여가며, 그것도 후후 불어가며 먹습니다.
그거 외국인들이 보면 정말 경악합니다. 왜 구지 그렇게 까지 먹냐며,,
물론 그렇게 먹으면 더 맛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과는 멀어진다는것도 아셔야됩니다.
과일도 똑같습니다.
과일은 몸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당분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어서 살찌기 딱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정제탄수화물들부터 설탕, 인공첨가물 덩어리 음료수들까지
그니깐 편의점에서 먹을수있는 음식은 물이랑, 탄산수 정도 되겠네요.
뭐 그렇게까지 가려가면서 먹냐 하시는분들 분명 계실껀데,
뭐 그거야 알아서 드시면 됩니다.
우리의 뇌를 자극하는 인공첨가물 덩어리 먹고, 건강을 망칠것인지,
드럽게 맛없더라도, 건강을 위해, 채소, 각종 단백질(삶은계란, 닭가슴살등 정도가 되겠네요), 탄수화물은 귀리(옛날식 으깬귀리만 해당됩니다. 그외 나머지는 혈당 엄청나게 올려요)등 슈퍼곡물, 지방은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정도가 되겠네요.
뭐 다 말씀드리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 맛있어 보이는 양념범벅된것들은 그냥 안드시면 됩니다.
글이 길어져서 여기서 정리할게요.
와 쉽지는 않겠어요 ㅠㅠ
당뇨병은 엄청난 우성인자라서
다들 발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조건만 충족된다면요
조심하는게 당연히 좋죠!
살만 안쪄도 굉장하게 예방 됩니다.
유전적으로.. 재수없게 말랐음에도 청년시절부터 걸리시는 분들은 안타까울 뿐이죠.
선천적 당뇨병으로 알려진 제1형당뇨병이 아닌
보통 후천적으로 제2형 당뇨병이 오시는 분들은 근육량만 어느정도 늘려놓은 상태에서
적당한 식사만 해도 예방이 가능한데
근육량이 적으면 췌장만 죽어라 고생하다가.. 결국 당뇨병이 옵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집이 4층밖에 되지 않아서 걸어올라가도 별 느낌 없어요...
삼실이 두곳인데 한곳은 6층이라 좀 느낌오고, 한곳은 25층같은 15층이라 졸라 힘들어요
반복 하시면 되요.
올라갈때 걸어올라가고 엘베타고 내려오고 이거 힘들때까지 반복하시면 되요.
잘못된 내용이 있네요.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이 당뇨의 원인이 되는것은 맞습니다만...
처먹기는 처먹는데 움직이질 않으니 포도당이 근육속에 글리코겐으로 저장이 되질 않고
그러다보니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가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당뇨병이 생깁니다. -> 체내 잉여 포도당의 극히 일부만 체내 글리코젠으로 저장되고 대부분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베타세포 파괴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1형당뇨이고, 2형당뇨는 인슐린 수용체의 센서티브가 떨어지거나 혹은 체내 세포의 인슐린 수용 기작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대사성 질환이고 혈류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니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것은 맞으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2형 당뇨 역시 글리코겐으로 저장하지 못한 나머지 당이 지방으로 복부에 저장되면서
배타세포를 파괴하고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제 2형 당뇨병을 제1형당뇨병으로 변환하는 계기가 됩니다.
단순히 인슐린 수용체가 둔감해져서 생긴 제2형 당뇨병 초기는
그냥 운동만 해도 인슐린수용체가 다시 민감해지면서 원상 복구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당뇨병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정도이죠.
하지만 보통 장기간 제 2형 당뇨병을 앓은 사람 같은 경우 대부분 췌장 베타세포까지 상당부분 파괴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2형 당뇨병 초기에는 당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하다가
나중에 심각해지면 그때는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단순 제2형 당뇨병일때는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없지만
추후 복부지방으로 인해 췌장 베타세포가 많이 파괴되면 인슐린 자체를 분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요.
P.S
제 2형 당뇨병을 방치할경우
인슐린 수용체 민감도가 떨어져서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췌장에서는 계속 인슐린을 분비하고
이 악순환의 반복 끝에는 췌장 베타 세포의 파괴가 온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만 알아보셔도 제2형 당뇨병 오래 앓으신분이 나중에 가서는 결국 인슐린펌프를 장착하고
생활하시는걸 볼수있을겁니다.
단순 제 2형 당뇨병일 경우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없기에 인슐린 펌프를 장착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오랜시간 제2형 당뇨병을 앓은 사람들은 결국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날이 오더군요.
맞는 말씀인데 2형 당뇨에서 전혀 관리하지 않고 식이, 운동 조절하지 않는 방치 상태가 된다면 1형으로 당뇨가 진행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부분은 운비만, 고혈압과 같은 대사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2형 당뇨가 베타세포 파괴로 일어나는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에 내용을 그렇게 쓰셔서 잘못된 내용이라고 말씀드린거고, 2형 당뇨가 관리가 잘 안된다면 1형으로 진행되는것은 맞습니다.
네 당뇨병 진행 과정 생략을 많이 해서
더탑님께서 충분히 오해할만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
얼ㅊㅣ기 똘라이 글로 또 사람잡네
계단 운동 열심히 해보세요.
계단 걸어 내려오셨어요?
계단 걸어내려오시면 십자 인대 나갑니다.
올라기가만 하셔야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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