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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상사 뚝배기 깨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형님들 전 직장인인데....

     

    아주 진짜 극혐하는 직속상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이 인간이 저를 인간적으로 싫어하는게 티가 납니다.

     

    (제가 인간관계가 모난게 아니라 정말 그 상사 이외엔 전부 저랑 친하고 저 이뻐라 잘들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저를 항상 노려보고 있고 말 걸기 싫지만 업무적으로 직속상관이기에 매일 업무보고를 해야하는지라 이야기를 걸면

    매우 재수없게 틱틱거리면서 비아냥 거립니다...

     

    그러다 제가 업무적으로 지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불같이 지랄 합니다

     

    야단을 치고 꾸중을 줄때는 이사람이 애정이 있어서 나한테 잘되라고 그러는지 그냥 지 꼴리는데로 지 기분따라 지랄하는지 어느정도 판단이 서는데 이새끼는 그냥 제가 싫은거 같습니다.

     

    이런게 하루이틀 1~2년 되니 없던 위장병도 생겼습니다...

     

    지금도 퇴근하려니 지가 실수해놓은거 일거리 잔뜩 주고 당장 하라네요ㅡㅡ

     

    이런 회사생활 어떻게 견뎌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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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gif

     

    이벳_라로바.gif

     

     

    형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25

    방글방
    방글방 · 19-04-23
    다 받아준다고 해서 답없습니다.
    그냥 한번 제대로 말도안되는걸로 지랄한다싶을때
    님도 버럭하고 대드세요. 가만히 잇으면 그냥 계속 이상태로가는겁니다.
    상류사회
    상류사회 · 19-04-23
    자르지 않는 직장이면 한 번 치받는걸 권해드립니다.
    이러나자
    이러나자 · 19-04-23

    내부 이동이나 이직을 알아보는게 어떻습니까.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 게 상상이 갑니다. 제 예전 상사도 그런 또라이였거든요.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보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도움될만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상사의 키 포인트를 공략해 친해질 수 없다면, 적정수준에서 한번 들이받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들이받기 전에 발뻗을 자리인지 냉철한 판단아래 계산이 끝난 상황에서 들이받아야합니다. 열받았다고 들이받기엔 세상이 녹록치 않으니까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4-23

    보통...  밑에 직원이 막 대들어서 직장상사가 고생하는 경우는 있어도..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하직원이 있는건..   요즘시대에 어울리지 않는군요.

     

    요즘은 노동법을 알만한 사람이 다알아서 함부로 짜르지도 못하기 때문에 

     

    직급이 낮은 사람이 오히려 상전입니다. 

     

    그냥 티 나지 않게 하대 하다보면  그 직장상사가 먼저 그만둘겁니다. 

     

    이상,  저도 소시적에 대기업에서 부장 여럿 스스로 그만두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직장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밑에 사람이 먼저 개무시하면 직장상사가 대응 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대놓고 쌍욕을 한게 아니니까 직장상사 입장에서 불만 표출하지도 못하고  속앓이하는건 직장 상사입니다. 

    wsxokn
    wsxokn · 19-0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생활 안 해봤네
    아재요 직통상사 바로 가까이 있는 주먹이 왜 제일 문제가 되는데여? 바로 인사 평가권 때문 그거 쌓아 놓고 년말에 평가로 답해줍니다. 심하면 직상이 중간에 인사팀에 보고해서 다른 이상한 데로 발령 내기도 하고 년말에 평가 안 좋게 줘서 멀리 보내기도 하는 겁니다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4-23

    아직 직장상사 갈구는거 안해보셨구료???  가까우면 코치 해줄텐데 

    wsxokn
    wsxokn · 19-04-23
    아재 조직생활을 안 해보니 이런 헛소릴하지
    어리면다좋아
    어리면다좋아 · 19-04-23
    강쇠야...일단 취업부터 해보라니까...안쓰럽다
    돌박머리
    돌박머리 · 19-04-23

    아 얜 진짜 무슨자신감으로 자꾸 말도안되는 상상을 지가 했다는둥 시부리지 ? ㅋㅋ

    뭐 대기업 소시적에 ? ㅋㅋ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라 븅신아 ㅋㅋㅋ 대기업은 무슨 ㅋㅋㅋ

    저학력이 뻔히 보이는데 왜 자꾸 주작치고 썰풀지 ?

    역삼마니아
    역삼마니아 · 19-04-23

    그런 인간들은 피하는게 상책 오브 상책입니다.

     

    억지로 맞출려고 하지도, 억지로 친해지려고도 하지 마세요. 안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피하세요. 저는 들이받는 거 별로 비추천이고, 또박또박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고 의견 개진 하시길 권합니다.

     

    웃지도, 친해지지도 마세요. 철저하게 사무적인 관계만 유지하시고, 만만한 모습 업무건 뭐건 조금도 보이지 마십시요.

     

    또한 부당하다 싶을 때는 조목조목 이야기 하십시요.

     

    들이받으면 또 그런 인간들은 온갖 동내에 소문 내는 설사똥 같은 것들이죠.

     

    그런 인간들은 똥같은 존재입니다. 부딪치면 냄새만 나고, 지보다 만만한 인간만 노립니다. 

     

    아주 개같은 것들이죠.

     

    부서 이동을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저도 그런 인간 하나 땜에 2년치 고과를 날려먹은 적이 있습니다. 팀장에게 얘기하셔서

     

    업무적으로 안 얽히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여튼간에 지금 이대로는 있지 마십시요.

    우라랄라
    우라랄라 · 19-04-23
    부서이동... 전직 둘중 하나요
    wsxokn
    wsxokn · 19-04-23
    꼴리는대로 .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4-23

    소시적에 

     

    여러회사에서 일했었지만 과거 밑바닥 떨거지일때 이력을 보자면

     

    수원 삼성전자 VD 사업부 과장, 

     

    삼성테크윈 MS사업부 책임 연구원등 

     

    제 소시적 떨거지때 이력은 나열하면 수없이 많죠.

     

    근데 뭐 아래글들중 

     

    사이코 같은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과거 오래전이나 직장상사 때문에 부하직원이 스트레스 받지 요즘은 

     

    노동법을 다알고있어서 오히려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으로 부터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는데

     

    뭐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하자면

     

    일단 누가봐도 치명적인 실수...  직장상사 싸대기를 날린다던가 이런 미친짓을 하지 않는 선에서 

     

    뭐 직장상사가 사소한 실수를 했을때 부하직원이 정색하면서 그 실수를 지적한다던가

     

    하면 직장상사가 오히려 어쩔줄 몰라합니다. 왜냐하면 그런걸로 막연히 소리지를수도없고 

     

    특히나 대기업일 경우 진짜 직장 상사 입장에서 쪽팔리기도 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정확히 제가 삼성 테크윈 시절에 MS 사업부에서 부장 2명 그렇게 스스로 그만두게 했습니다. 

     

    뭐 인사고과가 두렵다고요??? 

     

    본인이 일 잘하고 결과물 좋은데 해당 PM인 해당 부장이 독단적으로 인사고과 좆같이 하는게 두렵다고요??
     

    만약 본인이 일잘하는데 인사고과를 좆같이 매겼다면 그거 문제 따지고 들면

     

    인사고과 번복 가능하고 그렇게 되면 해당 PM 치명탑니다. 특히나 대기업일 경우 

     

    해당 PM 개망신당하고 인사고과도 번복 되고 오히려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드는 PM 이 인사고과 좆같이 매겨서  문제의 소지를 만들어주길 원하기도 합니다. 

     

    한방에 해당 PM 모가지 자를수있거든요.

     

    회사가 클수록 부하직원이 항상 더 유리 합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부하직원 관리 잘해야하고 부하직원 알기를 무섭게 알아야 합니다. 

     

    요즘이 어느 시댄데 인사고과 평가 권한을 가지고 마음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 

     

    크나큰 판단 미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뒤집니다. 진짜 뒤져요.

     

     

     

    P.S

     

    진짜 마음 크게 먹고 싸우면 무조건 부하직원이 이기는 싸움이니까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니다. 

    돌박머리
    돌박머리 · 19-04-23

    소시적에 ㅋㅋㅋ

    븅신 ㅋㅋㅋㅋ 저학력 빼박 ㅋㅋㅋ

    어휴 저학력아 여기서 구라치면 남들이 믿어주는줄아나 ㅋㅋ

    죠스111
    죠스111 · 19-04-23
    답은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팍 숙이던가 아님 한번 업프던가...
    근데 후자도 별로 먹히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해봐서 아는데 그때만 조금 조심하지 좀 지나면 똑같에 집니다
    알아서뭐하게
    알아서뭐하게 · 19-04-23

    참으면 암걸립니다 걍 조용한곳으로 따라오라고 해서 계급장 띄고 함 붙으세요 가실때 시계 핸드폰 푸시고 맨손으로 가세요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4-24

    단시일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지금 받는 처우가 다른 회사에 비해 괜찮은 편이고

    좀 더 커리어를 쌓아도 될만한 자리라면 그 상사한테 최대한 맞추라는 겁니다

    부서이동은 쉽지가 않구요. 개인적인 사유로 부서이동을 요청하면 그 또한 개인에게 득될게 없습니다

    술좋아하면 술진탕 마시고 술김에 한번 속에 있는 걸 내뱉어 보세요

    아주 가끔씩 나도 또라이가 된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어느 정도는 필요합니다

    시비털면서 덤비면 유연하게 받아줘 보세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늦바람남
    늦바람남 · 19-04-24
    더러븐 꼰대도 상사는 상사죠,,,
    다 잊고 맛난 언냐 드세요
    c.through
    c.through · 19-04-24

    이직생각 없으시다면..싫어도  둘이 소주한잔 해보세요

    미란다섹N
    미란다섹N · 19-04-24

    여자소개시켜주면 만사 해결됩니다..

    토깽다람쥐
    토깽다람쥐 · 19-04-24
    일단 버티세요ᆢ

    끝까지 가는 놈이 이깁니다.
    그 넘 퇴직 후까지 회사에 남아야 합니다.그 때부터 공수전환

    우선은 한해 버티고 부서를 바꾸세요ᆢ
    안병장
    안병장 · 19-04-24

    상사는 한 번 세게 받아야 그만합니다.
    아주 차갑게 냉소적으로 당신이 지시가 구리다는 명확한 뭔가가 있으면 더 좋고요. 공적인 걸로 태클 걸어서 그 놈이 님 불편하게 하셔야 이깁니다. 본인의 공력을 스스로 한 번 되세겨 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개기는 거 나중에 묘한 쾌감이 있어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4-24

    회사에 그런 놈이 하나 있죠.

    스스로 사람 좋은 상사로 남고 싶은 모양인데, 여자들에게만 힘든 일을 안 시키죠.

     

    소속이 바뀌었는데, 일이 꼬여서 다시 업무를 하게 되었죠.

    저는 대화시, 무표정으로 일관합니다.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인 관계는 0.00001%도 유지하지 않습니다.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4-24

    본인판단이중요합니다

    엉짱매냐
    엉짱매냐 · 19-04-24

    짤이 엄청 맘에 드네요 ^^

    일단 본인의 직장 파악이 중요하겠네요.

    인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큰 기업인지 주먹구구식인 회사인지.

    물론 인사과가 잘 되어있다고 해서 아랫사람이 찔러봤자 좋은거 별로 없는 아직까지 경직된 우리나라입니다.

    저라면 둘이 술한잔 하자고 불러서 술마시고 조용히 겁한번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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