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시간내서 키방을 달렸는데,
내 앞타임에 왔던 손님 이야기를 들었네요.
선배들이 데리고왔다는 27살 청년....
한시간 내내 키방에 있는 알림판을 정독하다 10분 남겨놓고 나갔다고 하네요.
정말 남자는 배드의 한족끝에, 여자는 반대쪽 끝에 앉아서
어색하게 이야기 잠깐하고 알림판 보고 시계보고....
저더러는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네요
첫타임부터 그런손님 만나니까 힘들었다네요
그래서 그런거 안하려고요.
덤비고 혼나고 또 덤비기에도 한시간이 모자른데 뻘짓하면 안되겠지요.
이제부터 키방에서 제 모토는
EXID가 부릅니다 "위아래" 입니다.
키방 알림판이 몬가요?? 키스하느라 그런게 있는줄도 몰랏네요
우리는 정통키방입니다.
대화와 키스 터치는 가슴까지 가능합니다.
자플금지, 음란행위 금지 뭐 그런거 적어놓은거에요.
그래서 전 자플 안하고요, 음란행위 안합니다.
그냥 핸플 요청하고 안되면 말고, 같이 즐기는거지 음란행위를 하지는 않아요
으흠.... 그것도 비매너입니다. ㅋㅋ
분위기 진상인듯요
정말 순수한 청년이었나보네요
순수한건지 멍청한건지 돈아까운줄 모르는 청년이죠
선배들이 억지로 넣은 거 아닐까요 ㅋ 그 돈 이상으로 지키고 싶은게 있었던 거이길 바랍니다. 그랬다면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그냥 뭘 할지 몰라 한시간동안 가이드만 읽고 있었다면.. 안타까울만큼 바보스러운 것이겠죠
기대 이하라 그런 듯.
흠... 기대이하였다면...
그언니랑 즐겁게 잘 보낸 제 눈은 바닥이었다는 ㅠㅠ
기대를 많이 하고 오면 웬만하면 기대이하로 보이고 기대없이 보면 다 이뻐 보이고 뭐 이런거 아닐까 해서요.
저 기대 졸라 많이 하고 갑니다.
제 돈은 소중하니까요
키스방을 가보질 않아서 알림판이란게 있단걸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저도 그걸 정독하는 사람이 있단걸 처음알았습니다
선배들이 끌고와서 처음이었다고 듣긴 했네요.
저도 처음엔 암것도 못하고 언니의 손에 이끌리긴 했네요.
언니 손에 이끌려 떡떡떡 ㅋㅋ
언니도 좋고 매너도 챙기고 했을것인데..좀 그러네요
잠자자 하려면 새벽탐으로 봐야 할겁니다.
오늘은 낮 첫탐이라 잠도 안왔을꺼에요
2시간 3시간 그런 손님도 있다고합니다.
그냥 자고만가는 분들요.
죄송합니다.
너무 떨려서 그랬습니다.
다음부터는 돌격하겠습니다.ㅎㅎ
재미있네요 ㅎ
저도 첨에 갈때 저랬네요
존나 쫄아서 고개숙이고 앉아만 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덥치더군요
머 여러사람있으니까여.....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