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부터 친하게 지내던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 거의 붙어다니며 놀던 친구인데 대학교와 군대 다녀오고 나서부터 서로 연락이 끊기고 몇년간 만나지 않던 친구입니다.
작년부터 연락이 닿아 안부 묻고 했었는데 서로 일이 바빠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돈을 조금씩 빌려달라고 해서 몇십만씩 빌려주다가 몇달 뒤에 갚고 하다가 자기 사업이 안좋아서 자기가 아는 곳에서 싼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부탁한다고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아무리 친구지만 정직하게 돈을 벌 생각없이 융통하면서 돈을 늘리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요즘엔 일주일에 2~3번씩 힘들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톡의 횟수가 늘어갑니다.
어릴 적부터 친구인데 돈 때문에 차단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돈 문제를 떠나서 빌리는 것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신용을 잃어서 감정만 상하게 되네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두 자금사정이 좋지 않다고...
안타깝네요~
의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멋진분이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쉽게도 어렵게 도와주신 부분을 신용까지 접으셔서 안타까운 부분인데
한번 만나서 조언과 따끔한 채찍 (쓴소리)가 필요한 부분이네요
친구란 뜻을 헤아려 좋은길로 인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근본적인 금전문제를 찾아 시정을 시켜주는게 우선인것 같네요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모쪼록 ..좋은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사람도 잃지요
좋게 좋게 거절 하시는게 좋을듯이요
한번 빌려주면 계속 빌려달라고 합니다.
이유. 쉬우니까
님한테 빌리는게 쉬우니까요.
단지 그 이유 하나 만이죠.
주절리 다른 이유들 내뱉는건 다 거짓말들
이자도 없이 상환날짜도 없이 빛독촉전화도없지
얼마나 조은 친구 인가요.
불알친구고 나발이고 무조건 차단해야 서로 살고 친구 관계가 유지됩니다
빌려주시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습니다만
안빌려주시면 사람만 잃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버리시는게답이네요
돈거래는 부모자식간에도 하지 않는다 했어요~
그넘의 돈이라니요... 돈이 곧 마음입니다 본인도 돈때문에 불편하니 글을 적으신거겠지요... 우리가 시간을 바꾸어 즉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가며 돈을 버는데 본인의 인생을 친구가 그냥 날로 먹는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왠수지요... 손절하세요 더이상 친구로 보여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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