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진짜 밥도둑은 열손가락에 꼽습니다.
1. 송이버섯 날것으로 고추장 찍어 먹기
2. 양념게장에 밥먹기
3. 6년근 인삼 고추장에 찍어 먹기
이중 송이버섯 같은 경우는 제철에 먹어야 하는데
제철이 아닐때는 구하더라도 신선하지가 않고 비싸기만 비싸서 꼭 제철에 사서 먹어야 하는데요.
가격도 송이버섯 같은 경우 많이 비쌉니다. 1kg 당 100만원 이상 보셔야 합니다. (요즘 가격 많이 싸졌네요. 진짜 국산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30만원에도 파는 사람 있네요???)
양념게장은 너무 짜서... 좀.. 장기간 먹기는 버겁긴 합니다.
그러나 가격적 부담도 적고 매일매일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건
6년근 인삼인데 안타깝게도 제가 6년근 인삼 사러 갔는데 4년근밖에 없어서
4년근 사와서 매끼니마다 4년근 인삼 3뿌리씩 먹고 있습니다.

P.S
어렸을때는 몸이 안좋을때마다 인삼을 먹었는데
진짜 농담하는게 아니라
몸 아플때 매끼니마다 인삼 3뿌리씩 한달간 먹으면 진짜 몸 좋아집니다.
암걸린 쥐색기한테 인삼 추출물 일주일간 주사하니까 암덩어리 사이즈가 줄어드는건
이미 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진거죠.
인삼 매끼니마다 3뿌리씩 먹으면 질릴거 같죠??
막상 먹어보면 안 질립니다.
글고 인삼 쓰다고 맛없다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잔뿌리나 쓰지... 몸통은 쓰지 않고 달달 합니다.
P.S 2
최근 서울대에서 연구를 했는데
인삼이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 세포도 죽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아프지 않은 분들은 뭐 그냥 드시지 마세요. ㅎㅎ
저는 먹어야 합니다.
스팸스팸스팸스팸스팸
4년이던 6년이던 심리적인 차이지..3년이상만 되면 돼요..
무엇보다 개개인 차이겠지만
인삼만한것이 없습니다
.
게장 못지 않은 어리굴젓 결국 다 짠 음식이라는...
삼도 체질따라 먹어야죠
그쵸.
체질에 따라 인삼이 안좋은 체질의 사람도 꽤 되는뎅.
인삼 달지요...
주식으로 하루 200씩 버시는 분이
상이 좀 초라하네요
좋은 밥상 하나 사서 드세요~~
음...인생 최애 음식은 ...
워낙 고기류를 좋아하기에..고기류 같지만....정작 고기는 1개 밖에 없네요....
1위, 어머니 표 갈비찜(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 가끔 집에 가면 해주시는데...정말...)
2위, 양념게장 (저희 동네에 잘 하는 곳이 있어서 ...)
3위, 마늘종 무침 (전 워낙 좋아해서, 살짜기 데치고 고추장 마늘양념에 무친것도 좋아하고,
간장에 볶는 것을 워낙 좋아합니다 - 밑반찬인데 하나만 있으면 김치없이 밥 한그릇 비웁니다.)
저는...
이런 것은...
밥 보다...
쐬주 안주로 최고 라고 봅니다...
걍 먹거나 참기름 살짝이 좋던데요
속는셈 치고 고추장 찍어드셔보세요.
송이의 풍미가 더 느껴 집니다.
부럽습니다 ㅎ
송이는 향으로 먹는건데 고추장을 발라먹다니..ㅠㅠ 기름장이나 살짝 간해서 먹으면 더 그 맛을 느낄수 있는데 ㅠㅠ
의외로 고추장을 찍어먹으면
인삼도 그렇고 송이도 그렇고 본연의 향을 더 느낄수도있습니다.
속는셈 치고 고추장 한번 찍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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