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끊은지 3년여 만에 다시 꼴려서 가게 되었네요 ㅋ
키방 다시 가게 되니까 해 보고 싶은게 생겼는데요.
옛날에 어떤 분의 글에서 키방에서 한시간 끊고 언니 들어왔을때 인사만 하고 옆에 가만히 앉아서 핸폰만 보고 있으면
한 30분 뒤에 언니가 덮친다는 썰을 본 적이 있었네요.
정말 변태같지만 그걸 해 보고 싶더라구요.
완전 쑥맥 초짜처럼 인사만 하고 고개 푹 숙이고 핸폰만 줄창 하는거요.
어제 간 키방 언니한테 이런거 하면 어떨까 물어보니까
재미있겠다고 한 번 해 보는제 자기한테는 하지 말라네요
키방언니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한시간 가만히 보내는거가 물고빨고 하면서 한시간 보내는거보다 힘들어할까요?
아니면 개꿀 하면서 한시간 그냥 놀고 또와~~~ 할까요?
그거 존 방법이네요.
명상음악 틀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요가도 좀 하고 그러면...
변태 등극이겠네요
그럴거면 왜 가요? ㅠㅜ
안덮치면 어쩌시려고....
핸폰에다 덮쳐줘 덮쳐줘 일케 쓰고 있으면 덮쳐주지 않을까요?
뭐 돈아까와서 아직까지 해 보지는 못했네요
이상할것같아요
ㅋㅋ 그쵸
그래서 아직 못해보고 있습니다
언니가 안덮치고 개꿀 잠잡니다
언니 자면 실장 불러서 지랄할까요?
돈내고 키방왔는데 옆에서 퍼져 자고 있다고요
님같으면 옆에 이국주가 30분동안 핸드폰하고있다고
덮치고싶으세요?
이국주라면... 음... 음...
옆에서 핸드폰하고 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을꺼에요.
그걸 몰랐네요
조만간 스타킹 사들고 역할 놀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ㅎㅎㅎ
가만히 있어도 덮친다는건 존잘이거나 빨리 물빼주고 나가려고 둘중 하나겠죠 안그럼 개꿀이네 하면서 같이 가만히 있겠죠 ㅋㅋ
원빈급 존잘이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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